봄(春)

오솔 2020. 4. 7. 05:09









오늘도 앞뜰 도내수로에 물안개가 피어오른다. 이런 날은 서리가 내린 날이다. 바람이 없다. 따뜻하다. 무서리 된서리 모진 서리도 한 때다. 서리와 이별. <88夜 이별서리>라는 게 있다.









언젠가 전라도 나주에서 물안개를 보았습니다.
감탄하며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고...^^
그 순간, 감탄,감동하며 사는 그런 인생이 최곱니다.
사진 찍을 때도 그렇지요. 나중에 별 쓸모없을 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