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0. 4. 12. 04:18





돌아오는 길에 보니 도내리 우리동네 벗꽃이 만개했더라. 





















오늘 뵈니,
오솔님 모자가 꽤 오래 쓰신 듯합니다.
한 가지만 하시지 말고 여러 개를 돌아가며 쓰심이...

오늘 문득 갓 신입사원 시절 수 십일을 똑같은
빨간 넥타이 (어머니께서 입사 기념으로 사주셨던 것)를
매고 다니던 저를 불러 하신 말씀입니다.
"바까 맬 넥타이 엄나? 내가 맻 장 사주까?"
어느 상상닝이셨는지는 상상에 맡기게쑈습니다. ㅋㅋ

그때 그 시절에 가끔 했던 말이였지요. 부하들에 대한 관심 표명.
넥타이에 얽힌 얘기가 몇 있네만 다음에.

지금 쓴 모자는 작년에 태안 버스터미널에서 산 새 모잔데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