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0. 4. 12. 20:45







봄 아니랄까봐 하루내내 바람 불고 일기불순... 오후 한 때 소나기에 여우비가 번갈아 쏟아지기도 했다. 채마밭에 부추. 이런 날 오늘 때를 만났다. 부추 부침개. 조갯살이 덤뿍 들어간 햇부추전이다. 귀촌의 즐거움. 평범한 일상의 낙이 따로 없다.











귀촌의 즐거움이 소록소록 납니다.
봄비 내리는 오늘 부침개와 막걸리 한잔이 생각나게 합니다.
부추와 조갯살, 상상만해도 입속에 침이 고입니다.ㅋㅋ
소확행이라는 조어도 있습니다.
일상의 즐거움이 별겁니까.
허허참!
찾는 사람에게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