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0. 6. 8. 21:02

 

 

앵두가 익었다. 뒤안 수돗가에 앵두나무가 하나 있는데 해마다 앵두가 많이 열어주어 앵두주를 담그기도 했었다. 그러나 작년 가을, 정원사가 전정 미화작업을 하면서 앵두나무 가지를 몽당몽당 을씨년스럽게 잘라버려 올핸 앵두 농사가 볼품이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