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0. 6. 22. 04:25

 

땅의 기운은 어디서 나는 것일까? 때가 되면 자라서 여름을 한다. 하루가 다르게 모습을 달리하는 작물들. 열매들. 볼수록 신기하다. 이제부터 익어간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기에, 그 꽃이 아름답고 그 열매 성하도다"
15년 이상 두 분이 정성들여 보살펴 주신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지죠.

이런 걸 보면 식물이 시원찮은 사람보다 훨 낫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정직, 성실 그 자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