歸村漫筆

오솔 2020. 7. 4. 21:03

 

 

 

 

달포 가량 병원 신세를 진 후 2년 여 커피를 입에 대지 않았다.

 

오늘 처음, 한 모금의 커피. 커피 맛이 달라졌다.

그 진한 커피향을 이제서야!
고생하셨습니다.
옆에 놓인 디저트는 떡인가요?
2년동안이나?
대단한 의지입니다.

나 역시도 수술후 매운 것 영원히 못 먹을 거라고
주치의가 말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먹게 되더라구요.

축하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