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일기

오솔 2020. 7. 8. 14:27

<도내 저수지에서 바라본 2019년 팔봉산의 가을>

 

그림을 그리다 두고보면 어딘가 미흡해 다시 붓질을 하고 싶어진다. 그러다가 그림을 망친다. 어지간 하면 손을 떼는게 상책이다. 그림을 완성하면 캔버스 아랫쪽에 날자와 서명을 하는데 흔히들 이걸 '사인'(sign)이라 한다. 오늘도 사인을 못하고 미적거리는 이유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