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0. 7. 12. 17:28

 

 

 

 

 

 

 

겉보기 태깔로 익든 속살 안으로 익어가든 때가 되면 익는다. 익어가는 게 눈에 보인다. 하루가 다르다. 하루가 다른 모습을 보기위해 발걸음 발품 아낌없이 밭에 내려가는 것이다. 농사란 이 맛이다.

 

밭고랑에 드디어 등장했다. 익어가는 계절의 손님. 게다. 오늘은 능젱이가 아니고 황발이 새끼다. 집 뒤가 바로 바다이다 보니 습기가 짙은 장마철 이 맘때가 되면 개펄을 떠나 잊지않고 찾아온다.

 

 

 

도내리는 농촌과 어촌이 복합된 Hybrid Country.
엄청난 매력 포인트입니다.
그럼 오솔님은 그곳에 사시는 Hybrid Contry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