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0. 7. 24. 20:34

 

 

번개와 뇌성...간밤 내내 요란했다. 폭우가 쏟아졌다. 앞전에 몇차례 오락가락했던 비에 비하면 이번엔 제대로 내린 비다. 어쨌거나 올해 장마는 길다. 날이 밝아오자 마자 주위를 둘러보았더니 뽕나무가 비바람에 뿌러지고 해바라기 한 포기가 넘어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