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0. 9. 22. 20:47

 

 

 

벌써 소금이.... 이맘 때면 등장하는 소금 한 자루. 올해도 이장님이 배달하고 있다. 태안 단위농협에서 조합원에게 나누어주는 복지사업의 하나다. 초겨울 김장할 때 쓰라는 의미다. 바야흐로 년말로 가는 길목.

 

이곳 태안반도에는 리아스식 해안을 따라 개펄 염전이 많다. 그런데 올해같이 긴 장마에 햇볕이 귀했는데 천일염 소금을 어떻게 만들었지? 그게 궁금하다.

 

 

 

 

 

 

 

 

김장준비의 화룡점정 천일염을 받으셨군요.
보너스 축하 드립니다.
지금부터 간수를 열심히 빼셔야겠습니다.
작년 소금은 김장 때 복지관에 기증을 해는데 올핸 어째야할 지.

소금 독에는 소금이 풍성합니다.
8년 묵은 소금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