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0. 9. 24. 02:24

 

 

 

앞뜰에 동쪽에서 서쪽으로 누워있는 듯 깔려있는 도내수로. 해질 무렵이 가까워지면 역광으로 비추는 물비늘이 눈부시다. 윤슬.

 

저 반짝이는 윤슬을 하이얀 이 화폭에 그대로 담을 수 있을까. 설레는 마음으로 이젤을 세우고 캔버스를 놓았다.

 

 

 

 

 

캔버스에 닿아 있는 화가의 시선!
이미 어떤 모양새로 윤슬을 화폭에 담을지
확신에 차신 모습입니다.
오솔님은 이미 계획이 있으셨군요!
화폭은 펼쳐놨는데... 들여다볼수록 바라볼수록 자신이 없군요... 어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