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의 팡세

오솔 2020. 10. 26. 05:12

 

 

호암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가 즐겨 쓴 '공수래공수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너나 나나!^^*
虛 無 空입니다. 흔적은 있습니다.
너나 나나 나나 너나 똑같은 인생
나나 너나 너나 나나 똑같은 세상
지지고 볶고 살아보아도
너나 나나 거기서 거기
니꺼냐 내꺼냐 따져보아도
너나 나나 거기서 거기
바람처럼 살아가다
바람처럼 사라지리라
낮은 곳에 내려놓고
웃으며 살아보자
너나 나나 나나 너나 똑같은 인생
나나 너나 너나 나나 똑같은 세상
너나 나나 나나 너나 수많은 사연
나나 너나 너나 나나 수많은 눈물
지지고 볶고 살아보아도
너나 나나 거기서 거기
니꺼냐 내꺼냐 따져보아도
너나 나나 거기서 거기
먼지처럼 살아가다
먼지처럼 사라지리라
낮은 곳에 내려놓고
웃으며 살아보자
너나 나나 나나 너나 똑같은 인생
나나 너나 너나 나나 수많은 눈물
너나 나나 나나 너나 똑같은 인생
나나 너나 너나 나나 똑같은 세상
똑같은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