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의 팡세

오솔 2020. 10. 27. 04:35

 

 

 

 

거실 정면에 일출 그림이 놓여있다. 우리집에서 동쪽으로 바라다 보는 팔봉산의 해뜨는그림이다. 팔봉산 일출에 이화산으로 지는 일몰의 석양이 거실 창문으로 들어와 겹쳤다.

해마다 입동으로 가는 이맘 때면 찾아오는 광경이다. 일출과 석양의 만남. 오늘도 그림을 보며 세월을 읽는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10.26.

 

 

 

 

 

 

 

 

 

10,26!
젊은 아이들은 어찌 기억하고 있을까요?
저도 모르게 한심이 나오는 날입니다.^^*
젊은 아이들은 탕탕절이라고 이날을 기념하고 있답니다. 한숨 쉬실 필요가 없어요.
탕탕절... 처음 듣는 말입니다.
세상이 어찌되려는지 한없이 쪼그라드는 기분이네요.
더더욱 교육감이라는 작자가 이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