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오솔 2020. 11. 21. 04:59

 

 

 

 

집사람이 읍내 나가면 나는 차 안에서 기다린다. 오늘은 바우처 안마원, 재래시장, 농협 하나로 마트... 백미러에 나타나면 나는 시동을 건다. 오래된 우리집 읍내 출입 풍속도.

 

 

 

 

 

 

 

 

 

 

 

어부인께서 훈련을 아주 잘 시켜 놓았습니다.
별수 있남요.
남정네들 세월먹으면 누구나가 다 그 모양(꼴)인데...ㅋㅋ
훈련인지 단련인지 제가 생각해도 갈수록 손발이 척척 맞습니다.
어쩜 오랜 시간... 50년의 세월이 만들어준 자연스러움입니다.

남정네 뒤끝에 남는 恨이라기엔 너무 애잔하지요.
쿵하면 짝!
사모님들은 두배로 잘 맞추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