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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은 솔다. 오솔길은 구불구불하다. 오늘도 도내리 오솔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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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1)

가을 고양이...'봄은 고양이로소이다'(4)

가을(秋)2020.11.11

꽃가루와 같이 부드러운 고양이의 털에 고운 봄의 향기가 어리우도다 금방울과 같이 호동그란 고양이의 눈에 미친 봄의 불길이 흐르도다 고요히 잠든 고양이의 입술에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날카롭게 쭉 뻗은 고양이의 수염에 푸른 봄의 생기가 뛰놀아라 언제부터인가 우리집을 제집처럼 무시로 드나드는 고양이가 있다. 들고양이다. '봄은 고양이로소이다' 라는 시를 생각한다. _ _ _ 선입견으로 잠재된 감흥이랄가 분위기라는 게 있다. 고양이 하면 아무래도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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