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의 찬양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여름학교 <노래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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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극

2007. 7. 9.

노래극

 

작은 나사못

 

오소운 목사 작사 작곡

 

 

여름성경학교 계절에

사랑하는 교사들,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여름학교면 많은 교사들이 이 노래극을 찾는데, 출판사에서 절판을 하였기 때문에 아쉬워하는 교사들을 보다 못하여

이 블로그에 올립니다.

 

자유롭게 내려받아서 즐거운 여름성경학교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돌이라는 아이가 먼저 나와 제가 꾼 꿈 이야기를 하고 노래를 한 다음 들어가면서 막이 열립니다.

 

장면은 어느 교회당 안입니다.

강대상, 오르간, 연봇대, 의자, 형광등 이런 것들이 나와서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자기가 맡은 일의 중용성을 자랑합니다.

 

지붕 용마루에서 내려온 작은 나사못은 자랑할 게 하나도 없어

슬퍼하며 제자리로 돌아가지 못하고 한 구석에서 울고 있습니다.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에 나사못이 빠진 용마루 벗겨져 지붕이 날아가고 물이 새어 들어와 교회는 엉망이 됩니다.

 

작은 나사못, 우습게 보면 안 됩니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왔다 가기만 하는 성도도 귀중한 존재임을 강조하는 노래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