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의 찬양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웃으며 살자, 감사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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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 개그

2009.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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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살자,

감사하며 살자!


 

 

 

짜증 나는 일이 많은 세상이다.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받쳐서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나 많으니

노래나 하면서 살아보세.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다

 

얼씨구나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훻

꽃을 찾아 날아든다.

 

 

속상한 일이 많아서 그런지  TV 마다 개그 프로그램이 넘쳐난다.

 

목사란 사람이 웬 개그 타령이냐?

웃으며 살자는 말이다.

감사하며 살자는 말이다.

 

 

여기 웃기는 얘기 몇을 소개한다.

읽고 그냥 웃으면 된다.

무슨 신학이니, 교리니 하는 건

따지지 말자.

 

 

<제1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건

온전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면

다 믿는다. 시비는 걸지 말라.

 

하나님이 산들을 창조하시고

후회하신 산이 있다.

그 산의 이름은?

 

ㅡ힌트 1 : 한국에 있다.

ㅡ힌트 2 : 서울에 있다.

 

ㅡ정답은 <아차산>

 

 

<제2화>

예수님이 마구간에 나신 이유는?

 

힌트 1 : 어머니와 관계가 있다.

힌트 2: 찬송가 '옛날 임금 다윗성에' 1절을 불러보면 대답이 나온다.

힌트 3 : 그 가사 1절은 이렇게 돼있다.

 

"옛날 임금 다윗성에 낮은 마구 있더니

어머니가 갓난 아기 구유에다 뉘었네.

어머니는 마리아 그의 아기 예술세"

 

그래도 모르겠다는 이에게 질문한다.

어머니가 누구라고? (마리아)

맞아! 마리아.

그러니까 마구깐에 나셨지.

 

 

 

 

 

<고해성사>

"성모 마리아여, 용서해주소서."

 

 

<제3화>

<경고> 자기가 원숭이의 후손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읽지 말 것

 

아담의 후손인 모든 인간은 모두 선조 아담 하와를 닮았는데

딱 한 가지만은 닮지 않은 게 있다.  

힌트 1 : 생물학적 증표가 다르다.

힌트 2 : 우리 몸의 중앙에 있다.

힌트 3 : 참외에도 있다.

힌트 4 : 백의 제곱을 우리말로 하면 답이 나온다.  

 

<정답>은  배꼽, "아담은 바꼽이 없다."

 왜 없냐고? 엄마가 없으니까.  

 

<영어로 된 웃기는 이야기>

 

<제1화>

김정일의 아비 김성주가 붉은 군대를 몰고 침략전쟁을 일으켰을 때

유엔군으로 참전한 어느 병사가 한국 이발관에 들어갔다.

영내에도 이발관은 있었지만, 호기심 많고 다양한 경험을 즐기던 그는

충청북도 청주 어느 이발관 문을 열고 들어가 의자에 앉았다.

 

주인이 깜짝 놀라 한마디 했다

"뭐하러 왔시유?"

미군은 자기 앞을 보며, 생각한다. 어? What see you 라고? 영어를 하네.

그리고는 대답했다.

"Ummm...I'm Seeing mirror." (나 거울 보고 있시유"

주인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씽~ 밀어라?' 중얼거리더니,

그가 아는 단 한 마디 영어로 대답했다.

"OK!"

그리고는 번개같이 바리캉으로 미군 머리를 '씽~ 밀어(Seeing mirror)' 버렸다.

 

미군이 놀라서 케네디 부인 재크린 처럼

"O, No!"

를 외쳤지만, 이발경력 30년인 달인 이발사는 

순식간에 머리 절반을 씽~ 밀어버렸다.

미군은 참지 못하고 문을 박차고 달려가 영내로 들어갔는데, 

그의 머리 스타일을 본 동료 군인들이 난리다.

 

어디서 이발했니?

나도 그런 머리로 해야겠다.

그 이발소가 어디니?

하고 모두들 이발소로 달려갔다.

 

이발소는 부자가 되었고,

이 머리 스타일은 "씽미러 스타일" Seeing Mirror Style이라고 알려져

전 UN군에 유행되었고, 한국군에도 유행이 되어 "38머리"라고 불렸다.

 

6 25 사변 동안 머리를 절반만 밀고 다니는 사람이 많았다.

38선 너머를 씽 밀어버리자는 생각에서였다.

80세 이상 된 독자 중에는,

왕년에 "38머리"로 깎은 분도 계실 것이다.

 


나도 한번 그렇게 해볼까 하고

사랑하는 아내에게 물었더니

"미쳤수?"

라는 대답이 나왔다.

 

자기는 성한 사람과 살 권리가 있는데

당신이 미쳐버리면 각오하라는

사랑의 협박에 못 해본게

천추지한(千秋之恨)이다.

 

 

 

<제2화>

이건 6 25 때 실화다. 당시 신문 까십에 난 일화다.

어느 할머니가 커다란 피난 보따리를 이고

부산을 향해 떠났다.


군용 찝차들이 쌩쌩 달리는 길로 가고 있으니

겁도 나고 갈길이 막막하여

큰 소리로 혼자 중얼거렸다.

"아이고나 부산을 어찌 가노?"

 

지나가던 찝차가 멈춰 서더니

힐머니께 경례를 붙이며

영어로 물었다.

 

"You gona Pusan?"

 

할머니는 부산이란 말을 알아듣고

한 단어 밖에 모르는 영어로 대답했다.

"O~K!"

 

그러자 그 미군 장교는 얼른 내려

할머니의 피난 보따리를 받아 차에 싣고

할머니를 태운 다음 씽씽 차를 몰면서

연방 영어로 질문을 한다.

 

할머니는 무조건 오 케이만 면발한다.

그 미군은 할머니가 아는 말이 OK 한마디 뿐임을 알고는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 I gona Pusan 이란 말은 어떻게 한 걸까?)

 

 

<제3화>

다음 이야기도 실화다.

 

어느 재벌 아들이 미국 유학을 갔는데, 

아는 영어라고는  OK 하고 No 뿐이었다.  

 

이발을 하러 갔는데 이발사가 뭔가를 자꾸 물어본다.

그 사람은 무조건 OK 만 연발했다.

이발사는 이발기계도 새 상자에서 꺼내어 쓰고,

모든 기기와 화장품까지 새 상자에서 꺼내어 쓰고 있었다.

 

이발이 끝나자 마지막으로 또 한 마디 묻는다.

그 사람은 너무 OK 만 했으니

어디 한 번 No 라고 해보자 하고

큰 소리로 "No!" 하고 외쳤다.

 

그러자 이발소 안 사람들이 "Waw!"하면서 박수를 친다.

 

 

그 질문은 새로 사용하신 모든 기구나 화장품을

싸드릴까요? 라는 질문이었는데, No, 하고 대답하니

역시 Korean 은 배포가 크구나! 하고 놀랐다는 것이다.

 

이발료 계산서를 보니

모든 새 기구도 최고급,

화장품도 최고급,

향수도 최고급,

팁도 최고급,

합친 이발료 총액은 1,500불이나 되었다나...

 

 

 

 

<제4화>

미국의 어느 여행사 사장이 딸을 출가시켰다.

신혼영행지에서 딸이 보낸 제1신 전보가 날아왔다.

"Pan American!"

 

아버지와 어머니는 너무 좋아서 양손을 마주치며

칵테일을 들었다.

"우리 사위 대단하네. Pam American 이라니..."

 

어리둥절 하시지 말라.

그 비밀을 알려 드린다.

팬아메리칸 에얼라인의 선전 문구는 다음과 같다.

"Anytime, Everywhere " (언제 어디서나)

 

언제 어디서나 새색씨를 거시기하다니...

부모의 놀라움이 클만도 하다. 

 

이튿날 딸에게서 제2신 전보가 왔다.

"Maxwelhouse Coffee!"

 

두 부부는 환호성을 질렀다.

우와! 우리 딸 빨리도 느꼈구나.

참으로 결혼 잘 했어!

 

왜 그들이 이렇게 기뻐하는지 긍금하실 것이다.

맥스웰 하우스 커피의 선전문구는 이렇다.

 

컵에서 마지막 커피 방울이 떨어지는 그림 밑에

이렇게 적어 넣었다.

 

ㅡ Million dollars drop. (백만불짜리 한 방울...)

 

딸의 기분이 이러하다니 부모가 즐거워할 밖에...

 

 

<제5화>

한국 유학생 중에 동기(東基)라는 애가 있었다.

영어로 이름을 Dongkey라고 소개하니까

미국 아이들이 까르르 웃으며

Donkey, Donkey 하고 놀려댔다.

 

그 아이는 내친김에 자기 이름을 다 부르지 말고

앞대가리만 떼어서 Dong 이라 불러달라고

영어로 이렇게 말했다.

 

"Please call me Dong"

 

아이들은 대굴대굴 구르며 웃어댔다.

알고 보니 Dong 이란 말은 "자지"란 말의 은어였다.

 

 

<제6화>

국제화시대라서 외국인과 결혼하는 여자들이 많다.

충청도 어느 양반집 딸이 미국 유학 가서 네덜란드계

청년 George Bobenkirk 란 수재와 결혼했다.

완고하신 할아버지 반대에 대비하여

남편에게 한국어를 잘 가르쳐 귀국했다.

 

"할아버님, 제 남편 보벤커크예요."

할아버지는 벽안의 손주 사위를

아래위로 쑥 훑어보더니 말했다.

 

"무슨 커크라고?"

"보-벤-커-크 예요."

손녀가 힘을 주어 설명하자 손주사위가 나섰다.

 

"할아버님, 그냥 George 라고 불러 주세요."

할아버지가 버럭 소리를 질렀다.

 

"뭐라구? 좆이라구 불러? 예끼! 불쌍놈 같으니라구...."

 

妄言多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