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의 찬양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이슬람 돌격부대 한국 내 2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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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자료

2011. 3. 8.


 이슬람 볼격부대

한국내 2만명


지난 50년 동안 이슬람교는 자그만치 500%의 성장률을 보였다. 그런데 무서우리만치 빠른 속도로 세계 종교계를 잠식해가고 있는 이슬람교가 한국을 동북 아시아지역의 전략적 요충지대로 삼은 후 체계화되고 적극적인 포교전략으로 ‘한국의 이슬람화’를 위해 접근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조심스런 의견에 쐐기를 박아준 건 2005년 11월 한국내 무슬림들이 개최한 한 행사에서였다.

 

한국 이슬람교 중앙회 주최로 열린 ‘이슬람교 한국 전래 50주년 기념식’에서 한국에 온 무슬림 지도자들이 “한국을 2020년까지 무슬림화하겠다”고 공언한 것이다. 이슬람의 적극적인 한국진출 전략이 한국교회의 위기로 다가올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교계 곳곳에서 고개를 들기 시작한 것도 이즈음부터다.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계 근로자들 중 무슬림 국가에서 온 근로자들의 수는 10만~20만명. 한국의 작은 시의 인구와 맞먹는 인구다. 한국경제가 임금 상승의 압박에서 벗어나고자 제3국의 노동자들을 받아들여 3D 현장에 투입하면서 무슬림 노동자들이 대거 한국으로 들어오게 된 것이다.

 

이슬람권에서 대거 이민을 받아들였던 유럽의 경험에 비춰볼 때 이들 중 10% 정도는 이슬람 문화와 종교를 전략적으로 한국에 전하기 위한 ‘선교사’라고 볼 수 있다. 한국에 유입된 무슬림 인구 중 적어도 2만명 정도는 이른바 ‘이슬람 세계 전략화를 위한 돌격부대’인 셈이다.

 

얼마 전 달라스를 비롯하여 미주 각 지역을 순방하며 글로벌 미션의 최대이슈인 이슬람 선교에 대한 강의를 펼친 해외선교단체 인터콥의 대표 최바울 선교사도 같은 맥락의 발언을 한바 있다. 그는 “한국이 전 세계에 2~3만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지만 한국에는 이슬람 선교사가 2만명이나 입국해있다”고 말하며 “15~20년 후의 한국은 이슬람으로 인해 큰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 한국에서 수년 내에 테러가 시작될 수도 있다”고 예견했다.

자살테러와 소요사태가 즐비한 이슬람 국가들처럼 짧게는 수년 내에, 길어봤자 10년~20년 내에 한국에서도 무슬림에 의한 테러가 자행될 수도 있다는 섬뜩한 얘기들이 거론되면서 한국교계 일각에서는 ‘이슬람교’와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한국교계 수뇌부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이슬람의 정체에 대해 무지에 가까울 정도로 모른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한국교계를 향해 무섭게 돌진했을 때 어떤 위험성과 심각성이 드러날 지 가늠하지 못할 뿐더러 관심조차 기울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한 나라가 이슬람화 되었을 때 어떤 변화가 나타날까. 기독교가 국교인 영국과 전 인구의 80%가 카톨릭 신자였던 프랑스에서 불과 10년, 20년만에 이슬람에 의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한국교회와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1. 유럽의 이슬람화 사례

①네덜란드

2004년 11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빈센트 반 고호의 증손자이자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인 테오 반 고호가 대낮에 살해됐다. 범인은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모로코계 이슬람교도. 반 고호 감독이 만든 영화 ‘굴종’이 문제였다. 이슬람교의 여성차별을 다루며 이슬람 여성의 인권문제를 지적한 ‘굴종’이 이슬람을 모독했다는 게 범행의 이유였다. 법정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은 범인은 “같은 상황이 와도 똑같이 행동할 것”이라고 진술했다.

 

네덜란드에는 1,623만명의 전체 인구 중 6%에 달하는 100만명의 이슬람 교도가 살고 있다. 네덜란드는 지금도 매년 3만명의 이슬람 교도가 이주해오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이슬람화를 경험하고 있다. 30년 전 네덜란드는 지금의 한국과 같이 3D 직종 위주로 무슬림 근로자들을 받아들여 이민을 허락했다. 당시만 해도 불과 30년만에 지금과 같은 상황에 직면하리라고는 그 누구도 예상 못했다. 이교도라는 뜻을 지닌 ‘인피들(Infidel)’이라는 단체의 보고서에는 네덜란드의 이슬람화와 관련한 놀라운 통계가 실려 있다.

 

▶네덜란드의 무슬림 인구 증가추세

§전체 인구 1,623만명(2003)

1909년 54명/ 1960년 1,399명

1990년 4508,000명/ 2004년 944,000명

 

네덜란드 뿐 아니다. 이미 유럽은 이슬람화가 상당부분 ‘진행중’인 상태다. 이 지역에 이슬람 인구가 폭증하는 건 북아프리카와 터키, 중동에서 이민 온 무슬림 때문이다. 이와 관련, 국제적인 선교단체인 인터콥과 인터넷 선교매체인 GMNnews는 이렇게 보도했다.

“5억명에 달하는 유럽인구의 3%가 무슬림이며 2025년에는 10%까지 증가할 것이다.

 

②영국

급증하는 이슬람 인구로 인해 가장 큰 불안을 겪는 나라는 영국이다. 기독교가 국교인 영국은 6,000만 인구의 3.3% 밖에 안 되는 200만 무슬림들에 의해 맥을 못 추고 휘둘리고 있다. 영국에는 이미 무하마드를 모독한 죄로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영국의회에서 무슬림들의 일부다처제를 인정하는 법이 통과되기도 했다.

 

또한 영국 교육부의 커리큘럼을 따르지 않는 115개의 이슬람 사립학교가 인가를 마쳤으며 이러한 학교는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영국 무슬림들이 급진주의로 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평화주의를 가장하고 성장한 영국의 무슬림들은 스스로 급진주의자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2001년 15%에서 2006년 40%로 증가했다. 2008년 2월 발간된 ‘영국의 이슬람화 그 대책은 무엇인가’라는 보고서에 의하면 영국에는 이슬람을 위해서는 언제든지 폭력을 행사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잠재적 테러리스트들이 1만 6,000명 정도 살고 있다고 한다.

 

때문에 영국에서는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의 테러 본거지가 된다는 위기의식이 높아가고 있다. 2007년 7월 런던에서 일어난 지하철 연쇄 폭탄테러가 이러한 위기의식을 방증한다.

세계적인 이슬람 전문가 윌리엄 와그너 박사 또한

“이슬람은 2080년까지 전 세계를 이슬람화 하겠다는 목표를 정하고 전략적으로 이를 실행에 옮기고 있다.”

“그들은 세계를 이슬람화하기 위해 유럽의 전진기지로 영국을 택하고 있다”

고 주장한 바 있다.

 

②프랑스

6,000만명의 인구 중 10%인 600만명이 무슬림이다. 1990년 초 프랑스인의 80%가 자신이 카톨릭 신자라고 자처했지만 20년도 채 되지 않아 카톨릭 신자의 비율은 51%로 ‘뚝’ 떨어졌다. 그 사이 이슬람은 카톨릭에 이어 제2의 종교로 부상했다. 프랑스에서 이슬람 인구의 증가는 문화충돌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2005년 10월 8,500여대의 차량이 불타고 3,000여명이 검거된 엄청난 소요사태가 대표적인 사례다. 전국 300여개 도시로 들불처럼 번진 파리 도심의 방화시위는 ‘무슬림에 대한 차별’에 항의한 주류와 비주류간의 갈등폭발이었다. 톨레랑스(Tolerance, 관용)의 나라로 알려진 프랑스의 자존심이 왕전히 구겨진 사건이었다.

 

④그 밖의 나라

스위스와 그리스 두 나라는 인구의 6~7%가 이슬람 이며, 무슬림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독일의 경우에는 2046년이면 이슬람 인구가 5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동선교회 총무 김도흔 선교사는

 

“20년, 아니 10여 년 전만 해도 유럽 각국은 자신들의 가까운 미래에 이러한 일을 겪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미 현실이 되었고, 유럽 국가들의 곳곳에 무슬림들의 집중 거주지인‘움마(Ummah)가 형성되었을 정도다. 그런데 문제는 이슬람이 매우 배타적인 성격을 띤다는 데 있다. 문화적으로도 이슬람 율법 샤리아(Sharia)의 지배를 받으며 모든 여성들이 부르카(Burqa, 스카프의 일종)을 쓰고 다닐 뿐 아니라 할랄(Halal) 규정에 맞게 공급된 고기만을 소비하는 등 도저히 일반 사회와 공존하기 어려운 독특한 문화와 상황으로 이질감을 갖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

며 이슬람 문화가 팽배해질수록 문화적 갈등이 벌어지는 건 필연적일 수밖에 없음을 지적했다.

 

2. 단계적 포교 전략 펴는 이슬람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이슬람이 자신들의 종교를 포교하면서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전술을 구사한다는 점이다.

2007년에 미국의 CIA에서 발간한 ‘The World Fact Book’에 실린 내용은 충격적이다. 중동선교지에 실린 ‘The World Fact Book’ 보고서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하여 소개한다.

 

▶1단계 한 국가에 무슬림 인구가 1% 내외일 때 → 평화를 사랑하는 소수 그룹을 지향하며 수면 밑에 잠복한다. §해당국가:미국(1.0%), 호주(1.5%), 캐나다(1.9%), 중국(1~2%), 이탈리아(1.5%), 노르웨이(1.9%)

 

▶2단계 무슬림 인구가 2~3%로 소폭 증가할 때 → 감옥에 수감된 재소자들을 집중적으로 이슬람화 시켜 무슬림으로의 개종을 시도한다. §해당국가:덴마크(2%), 독일(3.7%), 영국(2.7%), 스페인(4%), 태국(4.6%)

 

▶3단계 무슬림 인구가 5%를 넘어설 때→ 무슬림 인구의 비율을 더욱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이 시작된다. §해당국가:프랑스(8%), 필리핀(5%), 스웨덴(5%), 스위스(4.3%), 네덜란드(5.5%), 트리니다드 토바고(5.8%)

 

▶4단계 무슬림 인구가 20%가 넘는 것을 기점으로 → 폭동과 소요사태가 시작되고 이슬람의 성전 지하드(Jihad)를 일으킬 테러단을 조직한다. 단발적인 살해사건이 발생하며 교회에 대한 공격과 유대교회에 대한 방화와 파괴가 시작된다. §해당국가:에티오피아(32.8%)

 

▶5단계 무슬림 인구가 40%를 돌파할 때 → 광범위한 학살이 자행되고 상습적인 테러가 발생한다. 조직화된 세력에 의한 전시체제로 이행한다. §해당국가:보스니아(40%), 차드(53.1%), 레바논(59.7%)

 

▶6단계 무슬림 인구가 60%를 넘어서면 → 전혀 구속 받지 않고 기독교와 다른 종교를 박해하고 탄압한다. 인종청소가 시도되며 이슬람 율법 샤리아를 근간으로 이슬람을 강요하고 이슬람에서 개종한 배교자(Infidel)에 대한 세금폭탄 등의 압박이 시행된다. §해당국가:알바니아(70%), 말레이시아(60.4%), 카타르(77.5%), 수단(70%)

 

▶7단계 무슬림 인구가 80%를 넘어서면 → 국가 주도로 대규모 인종청소와 대학살이 자행된다. §해당국가:방글라데시(83%), 이집트(90%), 인도네시아(86.1%), 이란(98%), 이라크(97%), 요르단(92%), 모로코(98.7%), 파키스탄(97%), 팔레스타인(99%), 시리아(90%), 타지키스탄(90%), 터키(99.8%), 아랍에미릿(96%)

 

▶마지막 8단계 무슬림 인구 100% → 무슬림만의 평화의 집(Dar_es_Salam)이 완성되었다고 보고 이슬람 율법(Sharia)이 국가 최고법 헌법에 우선하는 신정일치체제를 구현한다.§해당국가:아프가니스탄(100%), 사우디 아라비아(100%), 소말리아(100%), 예멘(99.9%)

 

3. 한국에서 이슬람교가 ‘평화적’ 종교로 인식되는 이유

그렇다면 한국은 이중 어느 단계에 해당할까.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이슬람 사원의 이맘(교회의 담임목사와 같은 존재)에 의하면 현재 한국에는 한국인 무슬림 3만 5,000명이 존재한다. 이는 전체 인구 4,800만명 중 0.1%에도 미치지 못하는 미미한 수준이다.

 

한국에서 노동자 생활을 하는 무슬림 이주자들의 수를 많게 20만명으로 잡고 한국인 무슬림 수와 합산하면 23만 5,000명으로 한국 전체 인구의 약 0.5%를 차지하게 된다.

이를 CIA 자료에 적용하면 한국의 이슬람 포교단계는 가장 초보적인 수준인 1단계, 즉 ‘평화를 사랑하는 소수그룹을 지향하며 수면 밑에 잠복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이슬람은 그렇지 않다. 무슬림 인구 100%, 8단계에 해당하는 아프간에서는 무슬림을 기독교로 개종시키면 사형 혹은 종신형을 받으며, 기독교 신자를 살해하는 일도 종종 일어난다. 아프간뿐만이 아니다. 이슬람 국가는 코란에 의해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현장에서 죽이거나 억류할 수 있으며 타 종교로 개종했을 때에도 명예살인이 정당화된다. 이슬람 외 타 종교에 대한 철저한 배격이다.

 

4. 문화교류, 경제협력의 미명하에 한국으로 몰려드는 이슬람

이렇듯 이슬람은 그저 평범한 여러 종교 중 하나가 아니다. 아직까지 한국의 이슬람은 소규모에 불과하지만 몇 년 후에는 쓰나미처럼 걷잡을 수 없는 파괴력이 되어 휘몰아칠지도 모른다.

 

이러한 우려에 대해 이만석 한국 이란인교회 담임목사는 2008년 3월 한국의 기독교 언론 크리스천투데이에 기고문을 통해 다음과 같은 근거를 댄다.

 

"지난해 12월 한국 외교통상부 주재로 열린‘제5차 한-중동 협력포럼’에서는 MES (Middle East Society)라는 기구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이 기구의 설립목적은 중동의 이슬람 국가들과 한국정부의 교량 역할을 하여 정치·경제·사회 문화·교육 등 모든 면에서 상호신뢰 관계를 맺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MES의 활용에 크게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이명박 정부가 가장 중요시하는 정책은‘경제 살리기’인데 이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중동 이슬람 국가들이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는 오일 달러를 끌어 오는 것이 가장 쉽고 확실한 전략이기 때문이다. 정부가 한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오일 달러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일단 오일 달러가 한국의 경제에 유입되면 대단한 위험이 따르게 된다. 한국에 이슬람권의 자금이 몰려 들어오면 한국 경제의 판도가 바뀔 것이다. 이들이 들어와서 한국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주식을 사들이기 시작하면 껍데기만 한국 회사이고 실상은 이슬람의 회사가 되는 데가 부지기수로 늘어날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동의 돈이 들어오면 이슬람이라는 종교의 발언권이 강해질 것이며 이슬람 선교사들이 그 돈의 힘을 등에 업고 큰소리 치면서 대거 한국 땅으로 몰려들어올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목사는 "한국의 매스컴들은 이미 이슬람의 홍보용 도구로 전락해 버렸다는데 심각성이 있다. 아프간 피랍사태만 보더라도 한국교회를 비난하는 기사는 넘쳐나는데 민간인들을 납치해서 42일간이나 억류하고 사람을 죽이고도 한 마디 사과 없는 탈레반 무리를 비난하는 기사는 소수였다.

 

오히려 이런 일들을 계기로 무슬림들은 이슬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틈타 KBS, MBC, EBS 등 방송을 통해 적극적으로 ‘저들은 테러범들이고 진짜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 홍보했다. MES는 문화교류라는 이름으로 정부의 도움을 얻어서 공영방송들을 통해 이슬람에 대한 한국인들의 혐오감을 없애나가는 한편 이슬람의 세력을 급속도로 키워나갈 것이다. 또 MES를 통해서 한국의 대학들을 이슬람 국가에서 온 유학생들로 채우게 될 것이다. 한국사회가 노령화 되어가기 때문에 대학에 학생들이 부족하여 재정적 어려움이 심각한 현실이다. 그러나 유학생들을 받으면 문제가 해결된다. 이 약점을 알고 이슬람권의 산유국에서 대학생들을 국비 장학생으로 힌국에 보내고 있다.

 

이미 서울대에 와 있는 이슬람권 학생들도 스스로를 ‘선교사’라고 소개하는 것을 숨기지 않는다고 한다. 이들은 학교 내에서 이슬람 홍보물을 들고 다니며 전도를 하고 있으며 공부를 마친 후에는 자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선교를 위해서 이 사회의 상류층에 뿌리를 내리고자 할 것이다. 합법적 체류 자격을 얻기 위해서 한국여인들과 결혼을 하여 장기체류를 하면서 MES와 협력하여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특별히 서울대에서부터 아랍어과를 신설하면서 타 대학들도 아랍 특수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 앞을 다투어 아랍관련 학과를 신설할 것이다. 물론 이런 학과의 교수요원들은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무슬림들이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하고 있다.

 

5. 기독교 침체와 동시에 일어난 영적전쟁

이슬람의 세계 세력화와 최근 들어 더욱 적극적인 형태를 띄고 있는 한국의 이슬람 전략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는 사우스웨스턴대학 김종환 부학장은

 

“유럽지역에 파고들었던 이슬람의 전파방법과 과정을 견주어볼 때 지금의 한국 기독교계가 이슬람에 의해 위험에 빠진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문제는 한국교계가 이 문제에 잠잠하다는 것이다.‘이슬람’이라는 거대한 위험요소가 전략적으로 한국과 한국 기독교를 침투함에도 불구하고 한국 기독교계의 반응은 너무나 미온적이다.”

“이 문제가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는 건 한국 기독교 수뇌부가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인식할 수 없을 만큼 믿음의 기초를 잃었다는데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사태가 더 두려운 것이다”

라고 말하는 김종환 부학장은

 

“유럽이 겪고 있는 심각한 이슬람화가 기독교 침체와 동시에 일어난 영적전쟁이었다. 지금 한국 기독교가 처한 상황도 마찬가지다. 절대적으로 그렇다.”

 

라고 힘주어 강조한다. 90년대 초 이슬람이 유럽의 전초기지로 영국을 택했다면, 2000년대 후반 이슬람이 아시아의 전초기지로 택한 나라는 한국이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이슬람에 대하여 무지할 뿐 아니라 무관심하다. 이슬람이 2020년을 한국에서 선교적 결산의 해로 삼는다는 것이 막연한 뜬소문만은 아닌 것이 다각도에서 증명되고 있는데도 한국 기독교계는 무엇을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대처해야 하는지 갈피조차 잡지 못하고 손 놓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고 우리의 안방까지 침투해 온 이슬람에게 꼼짝없이 당할 수만은 없다. 절대로 그럴 수 없다. 중동선교회 김도흔 선교사는 이렇게 당부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부정하고, 예수 그리스도 대신에 가룟 유다가 얼굴을 변조하여 십자가에 달렸다는 변조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린 것은 인정하나 죽지 않고 기절했다가 깨어났다는 기절설까지 신성모독의 위험한 주장도 서슴지 않는 집단이 이슬람이다”고 말하며 “정확한 시대인식과 지식으로 무장하고 영적으로 깨어 이 땅을 지키는 기도의 용사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김도흔 선교사는 또 이 싸움은 이미 ‘우리가’ 승리한 영적 전쟁이라는 말도 잊지 않는다.

“우리는 주님의 귀한 보혈로 값 주고 사신 살아 있는 그 분의 자녀들이다. 예정된 승리를 향해 가는 우리의 앞날에 이슬람이 제 아무리 강성하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도전해 와도 아무런 제약이 될 수 없다.”

김 선교사는 ‘이미 승리한 영적전쟁을 치루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다음을 제시한다.

 

▶2004년 한 해 동안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장악하고 있는 알제리에만(무슬림 인구 100%) 약 800,000권의 성경책이 배포되었다. 그 많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어디론가 나누어져 지금도 놀라운 역사가 속속 나타난다. (레바논 복음주의협 명예회장 루시앙 목사).

▶시아파 이슬람의 종주국이자 가장 완벽한 이슬람식 신정일치체제(神政一致體制)를 추구하는 이란에서만 하루 평균 300여 명의 무슬림이 기독교를 받아들인다. 놀라운 것은 주로 꿈과 환상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란에서 한국에 와 신학을 공부 중인 죠슈아 전도사).

▶도저히 기독교를 받아들일 것 같지 않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007년 한 해 동안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무슬림 숫자가 10만명을 헤아린다. (이라크 출신으로 호주에 망명한 기계공학 엔지니어 쎄미 다우드).

6. 이슬람 앞에서 드러나는 한국교회의 쭉정이 신앙

그렇지만 결코 방심할 문제가 아니다.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선교적 종교인 이슬람의 전략적이고도 무섭도록 집요한 포교방법이 자칫 한국의 기독교를 삼켜버릴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김종환 사우스웨스턴 대학 부학장은 한국 기독교가 이슬람의 위협 앞에서 바람 앞에 등잔처럼 흔들릴 수밖에 없는 이유로 ‘교육부재’를 든다.

“기독교 교육의 유무는 교회 안팎에서 동일한 행동을 하는 크리스천이 얼마나 되는가로 입증된다. 그러나 100년 역사의 한국 기독교는 그간 양적으로는 팽창하고 성장했으나, 교회 안과 밖의 생활이 동일한 신앙인, 생활 속에서 크리스천으로서의 삶을 드러내는 좋은 신앙인을 길러내는데는 실패했다. 이슬람의 공세에 무너지고, 그들의 공세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김 부학장은 한국 기독교가 강대상 위주의 신앙훈련, 수치적으로만 상승 그래프를 그리는 크리스천의 양산 등의 병폐를 버리고 근본적으로 거듭나야한다고 강도높게 주장한다.

“무엇보다 한국 기독교는 신앙의 기초를 놓는 일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는 궁극적이고 장기적인 목표다. 교회는 더이상 허울뿐인 그리스도인을 양산시킬 것이 아니라 복음을 갈급해하는 참 신앙인을 훈련시키고 교육시켜야 한다.”

지금과 같은 영적 전쟁 앞에서 끄덕도 하지 않을 믿음의 군사들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상당한 한국 무슬림 학자들이나 무슬림들이 한때 크리스천이었다는 사실은 진정한 크리스천을 만들어내는 ‘기독교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반증하는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김종환 부학장은 이렇게 말한다.

“기독교 교육의 쇄신이 기초공사이면서 궁극적인 과제라면, 당장에 시작해야 하는 시급한 과제는 이슬람에 대한 공부다. 지금 한국에는 많은 무슬림들이 활동하고 있고 그들의 활동은 선교와 무관하지 않다. 그들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는 그들이 자신들의 영향력을 무서운 속도로 전파하는 걸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

이슬람의 도전에 직면한 교회 지도자 및 모든 크리스천들은 자신을 공격하는 대상을 아는데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는 조언이다.

 

7. 기독교교육의 쇄신이 ‘열쇠’

‘교회 다니는 사람’을 늘리는 일에 치중하고, 믿음생활을 ‘교회생활’로 둔갑시켜버리는 껍데기 신앙은, 이슬람처럼 강퍅하고 배타적인 적을 만났을 때 기합소리 한번 제대로 내지 못하고 줄행랑치기 십상이다. 아니 적에게 백기 들고 항복하며 스스로 포로생활을 자처하게 될 지도 모른다.

 

이제 한국 교회는 성공시대의 영웅주의적 교회 교육을 중지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성경교육을 해야 한다.

우리 신앙의 기초를 단단히 하고 생명의 성령의 검으로 단단히 무장하는 길만이 ‘이슬람’이라는 적과 대적하여 승리하고 한국 기독교가 전화위복의 결실을 맺는 유일한 해결책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