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의 찬양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어셔주교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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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참고자료

2011. 6. 18.

 

▶ 노아속회 참고자료 어셔주교 연대기 (2011. 6. 17.)

 

 

 

 어셔 주교 연대기

제임스 어셔 대주고 

 

오늘 속회 공과 주제는「하나님을 깊이 사랑한 사람」이다.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깊이 사랑한 다윗 왕이 하나님의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 갈 때, 부모 앞의 어린아이처럼 기뻐 덩실덩실 춤을 주자 그의 아내 사울의 딸 미갈이 ‘왕이란 자가 체신머리 없이 저 꼴이 뭐람?’ 하고 비난하자, 다윗은 미갈의 침실에 발을 끊어 무자식으로 버림받게 된다. 우리 성경 안에는 주님을 사랑한 사람들의 기록이 가득 차 있다. 그리스도교 역사상에도 하나님을 깊이 사랑한 사람이 많은데, 오늘은 영국 국교회의 대주교 제임스 어셔(James Ussher, 1581-1656)의 저 유명한「연대기(chronology)」를 통하여 그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었는가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오소운).

 

창세기에는 천지창조로부터 시작하여 노아의 홍수, 아브라함의 선택, 그의 후손인 이삭과 야곱과 요셉의 역사가 연대기 식으로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나는 어려서 이 성경의 연대를 계산해본다고 커다란 도표를 만들어 아담에서 노아까지 연대기를 만들어본 일이 있는데, 성경말씀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연대기가 궁금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혜가 모자라서 계산을 못하고 중도포기들을 했는데, 어셔주교는 이를 끝까지 파고들어「어셔주교의 연대기」를 완성하여 만천하에 공표하였다. 이 연대기는 몇 세기 동안 성경에 관주로 기록될 만치 신임을 받아 왔는데, 과학이 발달하면서, 특히 진화론이 대두되면서, 지구는 수백억년 전에 빅뱅(Big Bang)으로 생겨났다는 학설이 나돌자 어셔주교는 한 순간에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는 미친 사람’으로 치부되었다. 그의 주장을 한국창조과학회 홈페이지에 실린 글들을 통하여 이 문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과연 그는 틀렸는가?

 

잊혀진 대주교

(The forgotten archbishop)

by Larry Pierce

 

지구의 창조된 시점에 관한 연대 문제에 있어서, 제임스 어셔(James Ussher) 대주교보다 더 많은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었던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셔는 1650년대에, 지구가 주전 4004년 10월 23일에 창조되었다는 생각을 제시했고, 이 연대는 20세기 중반까지 많은 성경들의 관주로서 가장자리에 표기되곤 하였다. 그렇다면 어셔는 현명한 사람이었는가, 허풍쟁이였는가, 아니면 단지 고지식한 믿음의 사람이었는가? 그의 연대에 관하여 우리가 생각하여야하는 것은 무엇인가?

 

 

1. 명예와 명성을 겸비했던 학자

제임스 어셔(James Ussher)는 1581년의 아일랜드 더블린(Dublin)에서 태어났다. 소년 시절에 그는 교회 일에 전적으로 헌신하기로 결심했고, 주님께서는 그의 결심을 기쁘게 받으셨다. 그는 18세에 그 당시 세계의 유수한 대학 중의 하나였던 더블린대학에 입학했다. 20세에 그는 더블린에서 영국국교회(Anglican Church)의 부제와 사제(a deacon and priest)로 임명되었다.

 

그는 26세의 약관에 극히 도달하기 어려운 영예인 더블린 대학의 신학과 학과장이 되었다. 그는 1607부터 1621까지 교수로 봉직했고, 두 번이나 더블린의 트리니티대학(Trinity College)의 부총장을 역임했다.

 

그는 일찍이 학생 때부터 역사 과목에 뛰어났고, 20세부터 다음 20년 동안 그의 손에 닿는 모든 역사책들을 읽었다. 그는 교회 역사에도 뛰어났고, 사도시대 이후의 아일랜드 교회와 영국 교회를 다룬 방대하고 권위 있는 여러 권의 책들을 저술했다.

 

그는 1625년에 아일랜드의 영국국교회의 최고 고위직인 아르마 대주교(Archbishop of Armagh)에 임명되었다. 셈족 언어(Semitic languages)의 전문가였던 그는, 구약성경의 옛 히브리어 본문의 신뢰성을 논증했고, 아시아에서의 그리스도교와 성경과 관련된 많은 주제들을 가지고 광범위한 저술활동을 했다.

 

1628년, 영국의 제임스 1세(스코틀랜드의 제임스 6세)는 그를 아일랜드에 있는 그의 추밀원(Privy Council) 위원으로 임명했다. 그는 제임스 왕의 후계자인 찰스 1세에 반대하여 일어난 반란에 비판적이었다. 그러나 반란을 이끌었던 올리버 크롬웰(Oliver Cromwell) 장군은 어셔를 매우 존경했다. 어셔가 죽었을 때, 크롬웰은 그를 위한 성대한 장례식을 베풀었고, 그를 웨스트민스터 대성당(Westminster Abbey)에 묻히도록 했다.

 

 

2. 유일한 믿을만한 출처의 문서

 

어셔의 많은 계획들 중의 하나는, 창조 시점부터 주후 70년까지의 모든 주요한 사건들을 망라한 라틴어로 된 세계역사를 집필하는 것이었다. 그는 1650년에 이 1600페이지짜리의 두꺼운 책을 라틴어로 출판했다. 영문 번역판은 그가 죽은 지 2년 후인 1658년에 출판되었다. 그의 저서는 꾸준히 재출판 되어 왔고, 이제는 어셔주교의 성경을 인터넷 책방('Amazon'이나 'Answers in Genesis bookstore')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그 연구의 첫 권의 내용은 온라인(online) 상에서도 볼 수 있다. 그것은 창조 시점부터 주전 176년까지의 기간을 포함하고 있다. 1)

 

어셔의 연대기 표지

 

<주 1)> 나는 이 자료를 준비하면서 Amazon에 이 책을 주문했다(2011. 6. 14.).

책값은 $44.09 +송료 $17.98=$62.07; 오늘(6.16) 발송했다는 메일이 왔으니까,

2-3주 후면 도착할 것이다.

 

그의 저술을 준비하면서, 어셔는 먼저

“성경(the Bible)만이 인류 역사의 기간들을 포함하는 연대기적 정보의 유일하고 믿을만한 출처가 되는 문서”

 

라는 가정을 하였다. 사실 페르시아 제국 이전의 그리스 ․ 로마 ․ 이집트의 역사나 다른 나라의 역사에 관해서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었다. 대부분은 추정과 설화에 의존하고 있었다. 세속 역사의 연대들은 메데-페르시아 제국의 건국(c. 540 주전)과 더불어 확실해지기 시작했다. 이 시기 이전의 사건들에 대하여 어셔는 그의 역사적 시간 틀을 확립하기 위해서 오직 성경 자료만을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믿을만한 연대로 느부갓네살 왕이 죽은 연대를 선택하였고, 그 날짜를 기준으로 해서 그 이전의 성경적 연대를 계산했다. 그러므로 그 날짜로부터 거꾸로 계산을 해 나가서, 그는 기원전 4004년 10월 23일이 창조일(創造日)이라고 결론지었던 것이다.

 

 

3. 어떻게 그런 연대를 계산하게 되었나?

성경 어느 곳에도 이 날짜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유대인과 많은 다른 고대 민족들에서는 가을에 새해가 시작되었으므로, 어셔는 거기에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가정했다. 따라서 그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때가 가을에 해당된다고 결론을 내렸다. 천문표를 근거로 하여, 그는 추분(autumnal equinox, 밤과 낮의 길이가 같은) 후의 첫 번째 일요일을 골랐다.

 

오늘날 우리는 모두 추분이 10월 23일이 아니라, 9월 21일경에 발생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사실 달력의 조정 덕분에 그렇게 된 것이다. 그의 연구에서 어셔는 고대 유대인과 이집트 사람들은 태음력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대신 그들은 1년을 한 달이 30일인 열 두 달이 되게 했다. 매년의 마지막에는 5일을 더했고, 4년마다는 6일을 더했다. 그러나 정확하게 1년은 365.25일이기 때문에, 365일로 된 1년은 조금 짧았고, 366일로 된 1년은 조금 길었다. 달력을 계절에 맞추기 위해서는 날 수를 빼주어야만 했다.

 

줄리어스 시저(Julius Caesar)가 달력을 개정했을 때, 그는 12개월의 길이가 서로 다른,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을 채택했다. 1752년 9월 2일에, 계절과 달력을 일치시키기 위해 영국 달력에서 11일을 빼었다. 1800년과 1900년에도 하루씩을 빼었다. 이 해들은 통상 윤년이지만 달력을 맞추기 위해 평년으로 만들었다.

 

줄리어스 시저의 개정 전에는 달력의 날 수에 대한 수정이 없었다. 시저의 시대에서부터 거슬러 올라가 창조 때까지 4,000년 동안, 계절이 제 때에 해당되도록 하기 위하여서는 32일을 빼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이 조정을 한 결과, 어셔는 (추분이) 9월 21일이 아니라, 10월 23일이라는 날짜를 얻었다.

 

 

4. 그러면 그는 어떻게 주전 4004년이라는 연대를 얻게 되었는가?

 

그는 창세기 5장부터 11장의 연대기와, 이제 곧 살펴보겠지만, 성경의 다른 구절들을 사용하여 계산을 하였다. 우리는 계산을 쉽게 하기 위하여 연대기를 주전 588년의 예루살렘 함락에 일치시킬 것이다. 상세한 계산은 책의 원문에서 100페이지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창세기 5장으로부터 우리는 위의 표와 같은 연대를 얻을 수 있다. [아래 표 참조]

 

 

 

성경은 어셔가 했던 것과 같은 모든 중간 세부사항을 거치지 않고도, 같은 계산을 가능케 하는 몇몇 긴 기간들의 연대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창조일은 584 + 3421 - 1 = 주전 4004년.

 

이제 당신은 어셔가 어떻게 계산을 하였는지에 관한 대략적인 개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어셔는 세속의 역사가 아닌 성경에서부터 출발하였다. 그것이 예루살렘의 함락을 주전 586년이 아닌, 주전 588년으로 본 이유이다. 그는 여호야김의 통치 4년째가 느부갓네살의 통치 첫 해에 해당한다는 점에 유의했다 (예레미아 25:1). 유다 왕들의 목록을 통해서, 그는 이것이 느부갓네살 왕의 아비가 죽기 2년 전인 주전 607년이 되는 것임을 알았다. 느부갓네살의 아비는 주전 605년에 죽었고, 많은 역사가들은 이때가 느부갓네살 왕의 통치가 시작되었다고 결론을 내렸는데, 사실 이때 그는 이미 2년 동안 총독으로서 통치하고 있었다. 그가 총독이 되었던 해를 왕의 통치의 첫 해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성경에서 시작하여, 어셔는 세속 역사의 이러한 잘못을 정정할 수 있었던 것이다.

 

 

5. 그렇다면 어셔는 옳았는가?

 

어셔는 허풍쟁이도, 고지식하지도 않았으며, 사실 당대의 가장 박식한 사람 중의 하나였다. 그가 계산에 사용한 가정들을 이해한다면 (특히 하나님의 말씀은 진실이고, 믿을 수 있다는 점에서 출발한다면), 우리는 그가 창조의 날짜를 어떻게 도출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사실, 후대의 연대기에 고의적인 탈락이나 간격(내 견해로 이것에 대한 증거들은 부적절하다)이 없다고 본다면, 그가 계산했던 날짜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경외감과 그의 방대한 지식에 근거를 둔, 완전히 합리적인 추론이었던 것이다.

 

 

6. 천문학과 어셔주교

 

미국 콜로라도주 보울더(Boulder)에 있는 고고도 관측소(High Altitude Observatory)의 천체물리학자 존 에디(John Eddy) 박사는 1978년의 한 심포지엄에서 의미 깊은 언급을 하였다. 이것은 세계적인 지구과학 잡지인 [지질학과 지구화학] "Geotimes" 1978년 9월호 23:18에 보고되었다.

 

“태양의 관측만으로는 태양의 나이가 45-50억년 되었다는 그 어떠한 증거도 없다” 에디 박사는 말했다. “나는 태양의 나이가 45억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태양의 나이에 관한 새롭고 예상하지 않았던 결과들이 주어진다면, 그리고 언젠가 멋진 재계산과 이론적 재조정이 이루어진다면, 어셔 대주교가 제시한 태양과 지구의 나이를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천문학에서 젊은 연대를 거부하는 관측 증거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젊은 우주, 젊은 지구

이병수 (경인여대 산업환경공학부 교수) 

<주>  원 제목은 “젊은 지구와 젊은 우주를 가리키는 101 가지 증거들.”(101 evidences for a young age of the earth and the universe) 한국창조과학회 홈페이지에 3회에 걸쳐 실린 방대한 논문이다. 참고 웹사이트 주소만도 500여 개나 된다.  한국찬조과학회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원문과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우주의 생성연대는 얼마나 되었을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얼마 전 쯤에 생겨나게 되었을까? 진화론은 무생물로부터 돌연변이에 의해 150만종이 넘는 다양한 생물로 진화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구의 나이를 46~50억년정도, 우주의 나이를 90~160억년 (또는 100~200억년) 정도라고 주장하고 있다. 수십억년이라는 오래된 시간이 진화를 증거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래된 시간이 없다면 진화론은 성립될 수가 없는 것이다. 최근 과학이 발달하면서 우주와 지구의 생성연대가 수천년에서 수만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는 수많은 새로운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진화론은 허구적 이론이었음이 결정적으로 입증되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증거들은 다음과 같다.

 

 

가. 우주진(宇宙塵, space dust)

 

달과 지구에 떨어지는 우주진(space dust)에 의하면 달과 지구는 생성된 지 얼마 안 되었다. 수성탐사선은 시속 2만마일의 속도로 우주공간을 비행하였는데, 관측용 창은 비행시 우주먼지와의 충돌로 긁혀서 볼 수가 없을 정도였다. 유리에는 작은 구멍이 수없이 나 있었고 우주선은 흠집투성이였다. 즉 우주에는 먼지가 많았던 것이다. 달은 지구주위를 공전하기 때문에 우주먼지와 충돌하여 표면에 우주진이 계속 쌓이고 있다. 1954년 아시모프(Isaac Asimov)는 달의 나이를 수십억년으로 생각하여 먼지두께를 최소 16m (만년에 1 inch씩)로 계산하였고, 미 천문학자 리틀턴(R. A. Lyttleton)은;

 

“달표면은 직사광선에 노출되어 있고, 강한 자외선과 X-선이 노출된 암석의 표피층을 파괴하여 1년에 수밀리씩 먼지를 만들 것이며, 달은 지구와 달리 대기와 물이 없어 풍화되거나 빗물에 씻겨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달표면에 쌓인 우주진(宇宙塵)으로 달의 나이를 추정해볼 수 있다.”

 

라고 하면서, 달의 나이를 수십억년으로 추정할 때 달표면에는 수마일의 깊이의 우주먼지층이 있을 것으로 주장하였다. 이와 같은 생각 때문에 아폴로 11호의 착륙선의 다리는 길고 넓적하게 설계되었던 것이다.

 

1969. 7. 20일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였다. 그런데 달에는 먼지가 전혀 없었던 것이다. 닐 암스트롱(Neil Armstrong)은 달착륙선 루나(Lunar)호 밖으로 나와 달에 첫 발을 디디면서 유명한 말을 남긴다.

 

 

 

one small step for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

(내 작은 한 발작, 인류의 엄청난 도약이로다.)

 

그리고 그가 남긴 두 번째 말은 이랬다.

"It's solid…. (꽤 딱딱한데….)"

 

 

 

 

달의 경우 우주비행사가 우주먼지층에 잠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완전히 우려였으며, 달의 먼지는 단지 수천 년분 밖에 안 되는 약 3/4 인치(약 2cm) 두께밖에 되지 않았던 것이다.

 

당황한 NASA의 과학자들은 고민했다. 달의 먼지는 어디로 갔을까? 이 의문의 대답은 달은 생성된 지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또한 지구대기권 안으로도 우주먼지가 들어오는데, 그 양이 거의 일정함이 발견되었다. 연구결과 우주먼지는 1년에 1,400만톤 정도가 지구에 떨어지고 있으며, 그 먼지 속의 니켈(Ni) 함량은 지구에 있는 물질 속에 들어 있는 니켈 함량보다 약 300배나 많음이 밝혀졌다. 지구의 나이를 약 50억년으로 본다면 지구도 대략 60m 이상의 우주먼지로 뒤덮였을 것이고, 지각이나 대양의 니켈 함량도 엄청나게 많아야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것이다. 현재 지구나 달에 있는 우주진의 양은 단지 수천에서 수만년분에 해당하는 양밖에 없는 것이다.

 

 

나. 태양 운석(隕石)

 

태양의 나이가 오래 되었다면 태양 주위에는 작은 운석이 거의 없어야 한다. 태양계의 주위에 있는 작은 운석들은 태양의 견인력에 의해 나선형으로 빨려 들어간다. 이것을 포인팅-로벗슨효과(Pointing-Robertson Effect) 라고 한다. 하루에 약 10만 톤에 해당하는 운석을 진공소제기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도대체 수십억년을 청소했는데도 아직도 운석이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연구에 의하면 먼지의 재생성 근원이 없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감소율이라면 약 1만년이면 태양주위의 운석청소가 끝날 수 있다고 한다. 왜 태양은 수십억년 동안 운석을 빨아들이다가 겨우 1만년 후에 운석청소를 끝내는 것인가? 결국 운석이 아직도 많다는 것은 태양계가 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태양은 생성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 달의 퇴행율(退行律)

 

달의 퇴행율에 의하면 달은 수십억년 전에 생성되지 않았다. 달은 지구로부터 계속적으로 멀어지고 있다. 즉 예전에는 지구와 달이 가까웠다는 것이다. 달의 퇴행율은 일년에 수cm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퇴행율이 1년에 10cm라고 할 때 50억년 전이면 50만km로 달과 지구의 거리인 약 38만 km 보다도 크다. 공룡이 살았다는 7,000만년 전만 생각해도 달은 지구와 너무 가까워 엄청난 조수 간만의 차를 일으켜 하루에 두번씩 육지의 대부분은 바닷물에 잠기었을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지구의 표면은 바닷물의 침식에 의해 평평해져 있어야만 하며, 지구 자전속도도 많은 감소가 일어났어야 한다. 결코 달은 생성된지 수십억년이 되지 않았다.

 

 

라. 달에 남아 있는 동위원소

 

짧은 반감기를 가진 동위원소들이 달에 아직 남아 있다. U-236(우라늄)과 Th-230(토리움) 동위원소들은 짧은 반감기를 가지고 있는 원소들이다. 그러나 달에서 채취한 물질 속에는 아직 이들 원소가 많이 남아 있었다. 현재 달에는 이러한 짧은 반감기를 가진 원소들이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 현존하는 우라늄과 토리움 동위원소들이 달이 생성될 때 함께 생성되었으며, 붕괴속도도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가정한다면, 달의 연대는 몇천 년에 불과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마. 별들을 관찰해 보아도

 

별들의 관찰에 의하면 우주의 나이는 결코 수십억년이 되지 않았다. 진화론자들은 우주의 별들도 진화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억년의 세월이 흐르면 적색거성(red giants)은 백색왜성(white dwarfs)으로 진화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고대 천문학자들의 기록에 의하면 시리우스(Sirius)별은 적색거성이었으나, 오늘날 이별은 백색왜성이다. 수억년의 세월이 아니라 불과 2,000년이 지난 후에 바뀐 것이다. 또한 우주에는 어마어마한 속도로 에너지를 방출하며 타고 있는 거대한 별들(超新星, Super Stars)이 무수히 많다. 어떤 별들은 너무도 밝은데 태양이 내는 에너지의 백만 배나 되는 에너지를 방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무한히 큰 별은 있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별을 중심으로 당기는 중력보다 방출되는 복사압이 크면 폭발해 버리기 때문이다. 포울러(W.A.Fowler)는 이렇게 말했다.

 

“만일 별들이 오늘날과 같은 속도로 수백만년 전에도 핵융합반응을 하면서 엄청난 질량결손을 일으키며 타고 있었다면, 그때의 질량은 너무 커서(태양의 수축률 계산처럼) 폭발해 버렸을 것이다.”

 

별들의 나이는 결코 수백만년도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바. 제각기 다른 색깔의 별들

 

진화론에서는 별들의 색깔이 별들의 나이를 말해주고 있다고 한다. 우주의 별들이 빅뱅으로 같이 탄생했다면, 왜 별들의 색깔이 각각 틀리며 나이가 각각 틀리는 것인가? 특히 은하계에는 두별이 서로를 공전하고 있는 연성(binary star)들이 많이 존재한다. 그런데 하나는 오래된 별로 하나는 젊은 별로 분류하곤 한다. 이 별들은 빅뱅으로 생기지 않았다는 것인가?

 

또 하나 우주에는 많은 성운(Star Clusters)들이 있다. 성운은 마치 벌떼와 같이 움직이는 수백 수만의 별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들은 중력에 의해 함께 모여 있으나 어떤 성운은 별들이 너무 빨리 움직이므로 수백만년, 수억년 동안 뭉쳐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우주에 성운이 존재한다는 것은 우주의 나이가 수천년 정도라는 것을 말해주는 증거인 것이다.

 

 

 

사. 태양계에 있는 수 천 개의 혜성

 

태양계에 수천 개의 혜성이 존재한다는 것은 태양계가 젊다는 것을 의미한다. 1994년 7월 17일부터 6일 동안 슈메이커-레비 혜성은 지름 1~3km의 21개 파편으로 시속 60km로 목성에 충돌하였다. 20세기 최대의 우주쇼라 불리었던 이 혜성과 목성의 충돌은 일본에 투여된 원자폭탄의 1억배의 위력으로 지구면적의 1/3 크기의 분화구와 2000km 에 달하는 불기둥을 남기고 혜성으로서의 수명을 마감하였다. 태양을 선회하는 혜성은 수십만 개이며, 1km가 넘는 것이 3천개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지난 1986년 76년 주기의 핼리혜성이 예상대로 지구를 방문하였고, 1997년 4월 헤일-봅 혜성이 태양에 1억 3천만 km나 접근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우주의 신비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였다.

 

 

 

 

                               핼리 혜성의 사진과 그 천문도                                                                     

 

 

진화론에서 혜성은 태양계가 생성되어질 때 같이 생성되었으며, 약 50억년 전에 생성되었다고 한다. 태양을 돌고 있는 혜성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회전할 때마다 일정량의 질량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불타서 사라짐). 그래서 매번 혜성의 궤도는 태양과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다. 천문학자들은 현재의 혜성이 앞으로 존재할 수 있는 한계를 1만년 정도로 보고 있고, 1만년 후에는 모두 부서져 없어질 것이라고 한다. 왜 혜성들은 수십억년을 돌다가 겨우 1만년 후에 없어지는가? 왜 슈메이커-레비 혜성은 50억년 동안이나 태양을 돌다 이제야 목성에 충돌했는가? 왜 핼리혜성은 6천6백만번이나(76년 주기로 50억년의 경우) 태양을 돌았으면서도 무엇이 남아서 아직도 돌고 있는가? 새로 생성되는 혜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꾸로 없어지는 양을 십억년전으로 생각하면 혜성들은 태양보다 수십배나 커서 혜성주위를 태양이 돌아야 하는 모순이 생기는 것이다. 혜성은 생성된지 수십억년은 물론 수만년 이상도 될 수 없다는 것이 학자들의 결론이다.

 

 

 

아. 우주에 있는 수소의 량

 

우주에 있는 수소의 량은 우주가 젊음을 말해주고 있다. 수소(H2)는 우주 속에서 일정하게 헬륨(He)으로 변하는데, 다른 원소들로부터는 그렇게 많은 양이 생성되지 않는다. 천문학교수인 호일(Fred Hoyle)은

 

"우주는 거의 수소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많은 수소의 제조원이 없는 한 우주는 젊은 연대를 가지고 있다." 라고 하였다.

 

 

자. 토성의 섬세한 고리

 

토성의 섬세한 고리는 토성이 생성된지 얼마 안 되었음을 말해주고 있다. 1977년 9월 5일 발사된 보이져 1호는 1980년 토성을 지나면서, 토성의 아름다운 고리가 다양한 크기의 고체 암모니아 덩어리들로 이루어져 있음을 밝혀냈다.

 

토성이 빅뱅으로 만들어질 때 고리가 만들어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암모니아는 얼음덩어리보다 증기압이 훨씬 큰데도 수십억년 동안 우주로 증발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17개나 되는 토성의 위성(달)들은 수십억년 동안 이들 고리의 바위덩어리나 먼지 파편들을 잡아당겨 토성으로 떨어지게 하고 있는데 아직도 고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한 토성의 고리는 많은 유성들과 혜성들의 파편들에 의해 부서지고 있고, 부서질 때마다 어두운 색으로 변하는 것이 발견됐다.

 

 

 

 

그러나 아직 토성의 고리는 밝은 상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학자들은 앞으로 2만년을 넘지 못하고 토성의 고리가 깨져 없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왜 토성의 고리는 수십억년을 유지해 오다가 겨우 2만년 후에 없어지는가? 최근에 목성, 천왕성, 해왕성에서도 깨지기 쉬운 섬세한 고리들이 있음이 발견됐다. 이들은 수십억년을 어떻게 견뎌낼 수 있었을까? 결국 이들 혹성들은 수십억년이 되지 않았음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차. 지구의 자전 속도 감소

 

지구의 자전 속도 감소로 계산한 지구의 생성연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지구의 자전속도는(1,609km/h) 태양과 달의 인력에 의해 1,000일에 1초 정도로 느려지고 있다. 만약 지구의 자전속도가 수십억년 동안 일정하게 감속되었다면 현재의 자전속도는 "0" 이 되어야 한다.

 

지금의 이 감소속도를 거꾸로 계산하면 1,000년 전에는 400초(6.7분), 6,000년 전에는 2,400초(40분)나 하루가 짧았다는 계산이 나온다. 공룡이 살았다고 주장되는 7,000만년 전의 하루는 20분에 불과한 것이다. 이 정도의 자전속도라면 바람은 시속 5,000마일(초속 2.200미터) 속도로 불어 지상의 모든 것은 날아갈 것이고, 지구는 원심력에 의해 두툼한 빈대떡 같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구는 완전에 가까운 구형이며, 더욱이 밀도가 큰 육지가 적도 근처에 밀집되어 있지 않고, 밀도가 약한 대양이 양극에 중심을 두고 있지 않다. 지구자전속도의 감소에 의한 연대계산에 의하면 지구는 절대로 오래되지 않았으며, 더욱이 수십억년이란 말도 안 되는 것이다. [이하 생략].

 

결론: 사탄의 앞잡이 진화론자들이 판을 치는 이 때 우리 교회는 창조론 교육에 더욱 힘을 써야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