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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교황 베네딕토 曰, “천주교회만 구원이 있는 진정한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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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관계

2012. 10. 30.

 교황 베네딕토 曰, “천주교회만 구원이 있는 진정한 교회이다!”

 

 

유석근 목사

(알이랑코리아 대표, 알이랑교회 담임)

 

 

 

  2007년 교황 베네딕토 16세(Benedict, 사진)는 로마 카톨릭 이외의 기독교 교파들을 “올바르지 못한 교회(not proper churches)”로 규정한 문서를 발표해 해당 교파들을 현저히 모독했다(2007년 7월10일).

 

  교황청은 16쪽 분량의 그 문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는 지구상에 오직 하나의 교회를 세웠고 이는 카톨릭 교회로 존재한다”며 “(개신교·영국성공회·정교회 등) 다른 교파들에 과연 ‘교회’의 자격이 있는지 알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문서는 또 그리스 정교회에 대해 “교황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아 결함이 있다(defective)”고 묘사했고, 개신교 등 16세기 종교개혁으로 생겨난 기독교 공동체들(주-로마교는 개혁교회를 ‘교회’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기독교 공동체’라고 부른다)도 “교황의 존재를 시인하기를 거부하고, 성찬식(聖餐式)에 대한 견해를 달리하는 등 올바른 의미에서의 교회라고 볼 수 없다”고 적시했다.

 

 

 

  가위 적반하장이다. 가라지가 알곡을 자처했으니 말이다. 사실상 교황은 전 세계의 개혁교회를 향해 작심하고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 모든 교회를 홀로 지배했던 중세 암흑시대의 위상을 되찾고 싶은 게다. 그러므로 이제 사도적 개혁교회들은 다시 로마를 향해 말씀, 곧 성령의 검을 높이 들어야 할 때다. 미혹의 영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진리의 말씀이다. 

  

 

  천주교회만 구원이 있는 진정한 교회이며, 나머지 교파들은 다들 덜떨어진 ‘모자라는 교회’, 아니 숫제 교회 축에도 끼지 못할, 단순히 ‘교회적 공동체(ecclesiastical community)’라는 현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교설은 지난 2000년 요한 바오로 2세 때의 ‘도미누스 예수스’ 선언에서 한 망언과 다름없는 재탕이었다.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2000년 10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로마 카톨릭이 다른 교파보다 우위에 있으며 기독교 통합의 토대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황은 이날 성 베드로 광장에서 카톨릭 신도들에게 “로마 카톨릭이 여타 교파에 견주어 우위에 있다는 사실이 기독교 통합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면서 이 같은 사실을 명확히 하지 않고서는 교파 통합을 위한 대화는 말의 성찬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시 교황청 신앙교리성 이름으로 발표된 선언문에서 “세상에는 카톨릭 교회에 기반을 둔 유일한 기독교회만이 존재하며, 한 교파가 다른 교파와 같다는 생각은 기독교회 본래의 메시지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렇게 편협한 종교가 천주교이다. 카톨릭의 교리는 온갖 교리들 중 가장 관용이 결여되어 있다. 옹졸함 그 자체인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로마 카톨릭이 추구하는 ‘교회일치’라는 게 ‘로마 카톨릭적 일치’ 임을 알 수 있다. 결국 일치를 주장하지만, “우리 기준에 맞춘 다음 우리 안으로 들어오라” 또는 “우리 기준에 맞으면 우리 안으로 들어올 자격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런 집단과 어떻게 일치와 연합이 가능하단 말인가?

 

‘No Salvation’ Outside Catholic Church

 

  가장 편협하면서 무한히 관대한 척 ‘평화’와 ‘일치’를 꾸준히 외치는 로마 카톨릭의 속셈은 무엇일까? ‘화해’와 ‘일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기독교를 미혹하여 바티칸의 지배 아래로 끌어내려는 데 있는 것이다. 개혁교회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 속지 말아야 한다. 로마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 “우리가 바벨론을 치료하려 하여도 낫지 아니한즉 ”(렘 51:9).

 

  로마의 이같은 간교한 전략에 관해 구영재 선교사는 「자유와 관용이라는 우상」이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갈파(喝破)했다.


  “일반적으로 말한다면 미국인들은「유럽」인들에 비해 희생적이고 인내심이 많음을 볼 수 있다. 남의 것을 빼앗고 식민지화한 후에 착취를 일삼아 온「유럽」의 정신에 비하면, 청교도 정신 위에 선 미국은 정신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관용을 베풀 줄 아는 사람들이다. 독자는 ‘자유’와 ‘관용’이란 두 단어에 유의하기를 바란다. 사탄의 세력이 미국의 자유정신을 유린하는데 사용하는 두 단어가 바로 ‘자유와 관용’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제한 없는’ 방종의 자유 위에 서있는 종교의 자유 아래「사탄」교(敎)까지도 인정한 곳이 미국이다. 미국인들은 ‘너그럽지 못하다’든지 ‘편협하다’는 말을 견디지 못하며, 감상적이다 못해 무엇이 참으로 ‘부정적’인가를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해 가고 있다. 비판과 비난이 구분되지 못하며, 인간의 선과 완전성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긍정적인 미국인의 정신은 ‘교조적인(종교적인) 믿음’에 가깝다. 바로 이 두 정신이 미국을 기울게 하고 있다.


  1960년 벌어진 미국 선거는 이 사실을 바로 증언하고 있다. 미국의 첫 천주교 대통령「존 케네디」대통령이 출마를 하였을 때, 제대로 조직도 정비되지 않았고 「프로테스탄트」를 제압할 다른 방도가 없었던 천주교는 종교를 이용하여 이러한 미국인들의 감상을 이용, ‘편협함’이라는 간교한 말을 사용하여 미국인들의 입에 재갈을 물림으로써 승리하였다. 편협하다는 비난이 듣기 싫었던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에게 표를 던지도록 유인함으로써「케네디」는 대승하였다. ‘편협한’ 사람에 대한 비난은「매스미디어」를 통해 곧 자유롭게 대중화되었던 것이다. 기독교의 자유정신 위에 건국된 미국에서 벌인 천주교의 개척은 주효하여, 미국 역사상 첫 로마 카톨릭 대통령을 내었다. 그리하여 미국 건국 200년사에 최대의 비극이라 할 수 있는, 미국 공립학교의 성경 공부가「케네디」대통령 재임시에 폐지되는 불운이 일어났다. 오늘날 미국의 가정, 사회, 국가의 정치, 경제 등의 모든 문제는 자유와 관용에 대한 미국인들의 인본적 감상주의의 결과의 한 부분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편협한 종교인 로마 카톨릭교가 ‘편협하지 말자’는「프로파간다」를 가지고「프로테스탄트」교회의 담을 무너뜨렸던 것이다.”(구영재, 「에큐메니즘의 이상과 우상」, 안티오크, 2001, p.98)

 

 

Assisi 에큐메니칼 기도 모임 1986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달라이 라마를 비롯 타종교 지도자들과 함께 있다.

 

  카톨릭은 한 편으로는 타 종교에도 구원이 있을 수 있다고 어정쩡한 유화 제스처를 해왔다. 1965년 바티칸 공의회 때의 "비그리스도교 선언"은 충격 자체였다. 그것은 배교 선언이었다. 타종교와의 화해라는 명분으로 사실상 다른 종교에서의 구원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기네만 참 구원이 있다는 말은 뭐고,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은 또 뭔가? 결국, 기독교공동체 내 신교를 비롯한 타 교파는 일단 ‘구원 없는 교회’로 따돌려놓고 보겠다는 것이다. 전체 기독교의 대표권, 구원권은 카톨릭이 틀어 쥔 뒤에 타종교도 상대하겠다는 속셈이다. “구원의 전권은 로마 카톨릭 교회에 있으니 타 종교인들도 로마 카톨릭으로만 들어오라. 그럼 구원도 받을 것이다.” 이런 식의 설정이다.

 

  그러므로 천주교회에만 구원이 있다는 얘기는 “모든 길은 로마로”란 말대로 세계종교 통합을 위한 술책에 불과한 것이다. 로마 카톨릭은 기독교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를 통합하여 세상을 다시 바티칸의 지배 아래 두려는 야심을 품고 있다. 실로 마틴 로이드 존스가 지적한 바처럼 카톨릭의 위장술(僞裝術)에는 끝도 없고, 한계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음과 같이 기도할 뿐이다. “인간으로는 불가능한 것 같으나, 하나님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진리의 성령의 바람이 불어, 말씀의 역사가 일어나고, 온 로마 카톨릭 교회 안에 개혁운동이 일어나, 우리와 하나 되게 하옵소서.” Unity보다 더 중요한 것은 Purity이다! 

 

스코틀랜드 자유교회 창시자들 중 하나이며

초대 의장을 역임한 토마스 찰머스(Thomas chalmers) 목사는

데살로니가후서 2장을 강해할 때 이런 기도를 했다:


오 주님, 우리의 약함을 도우사

주님을 배반한 큰 배도자를 기다리고 있는

멸망의 구덩이에 빠지지 않도록 하소서.

우리는 로마 교황이 예수 그리스도의 자리를 침해할 것에 대해

성경에 분명하게 지적되었음을 보았습니다.

따라서 로마 카톨릭 교회와 연합하지 않고

매우 가증한 그들의 배교에 대해

계속 굳건하게 대항하도록 하여 주소서.

 

☞관련기사: < 분리의 원리 >

 

< 분리의 삶 >

  

< 화합이라는 이름의 혼합 > 

 

< 교회 연합에 대하여(잘못된 연합---에큐메니칼 운동) >

 

< 릭 조이너는 교황에게 예속된 말타(Malta) 기사단의 기사 >

 

< 릭 조이너[Rick Joyner]와 말타기사단은 프리메이슨 (영상) >

 

 

알이랑 코리아 제사장 나라

cafe.daum.net/ALILANG

 

 

출처 : 알이랑 코리아 선교회 - 알이랑민족회복운동
글쓴이 : 셈의장막재건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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