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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도발 협박 이번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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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관계

2013. 3. 8.

 북한의 도발 협박 이번은 심상치 않다
 작성자 : 김민상      2013-03-08 12:44:43   조회: 6   

북한이 이번에는 "아직 세상이 알지 못하는 우리 식의 정밀 핵 타격 수단"으로 위협했다.

 

북한이 주장하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우리 식의 정밀 핵 타격 수단이라는 것을 군 소식통은 "소형 핵탄두를 이용한 EMP탄이나 이동식 발사대에서 발사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서울과 위싱턴까지 공격할 수 있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북한 식의 정밀 핵 타격 수단으로 EMP 탄을 개발했다면 큰 위험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EMP 탄이란 강력한 전자기파를 이용해 특정지역의 전력·통신망과 전자기기를 무력화하는 무기다. 레이더와 항공기, 방공시스템, 컴퓨터를 사용하는 지휘통제 체제 등을 마비시킬 수 있어 미래전의 주요 무기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무기 뿐이니라 이동식 발사대를 이용한 대륙간탄도미사일도 아주 위험한 무기이다. 이동식 미사일은 발사 차량에 실려 이동하기 때문에 사전 탐지가 어렵고, 발사 후 곧바로 이동이 기능하기 때문에 '생존성"이 높다.

 

이 두 무기가 아직 세상이 알지 못하는 북한의 최신 무기일 것이며 이 무기가 개발이 완료되었다면 무시무시한 무기로 우리에게 상당한 위협이 되는 무기라 하겠다. 북한이 주장하는 대로 세상이 알지 못하는 북한식의 핵 탄두가 EMP 탄이라면 이것은 대한민국에 큰 재앙이 초래할 것이다.

 

EMP 폭탄 중에는 핵폭발 때 방출되는 강력한 전기파를 이용하는 핵 EMP 탄과 핵폭발 없이 전자기파를 발생시키는 비핵 EMP탄이 있다. 북한은 두 가지 형태 모두를 개발해왔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북한은 EMP탄에 대한 공식 언급한 적은 없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핵 전문가였던 피터 프라이 박사는 지난 2011년 '미국의 소리'와 인터뷰에서 "EMP탄을 개발한 러시아 과학자가 EMP 디자인 정보가 북한에 유출됐다고 말했다"며 "2004년 러시아 과학자들은 북한이 몇 년 안에 수퍼 EMP 탄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그는 2006년 북한 1차 핵실험 당시 위력이 기대 수준에 못 비친 것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이 핵실험이 실패한 것으로 잘못 판단했다"며 "아주 낮은 핵 폭발력이 수퍼 EMP 탄의 특징"이라고 밝혔다. 한국국방연구원 관계자도 2009년 국회에서 "북한이 소형 핵탄두를 EMP 폭탄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해 상공 40~60km에서 20kt(1 킬로틴은 TNT폭약 1000t의 위력에 해당)의 EMP 핵폭탄이 터지면 한반도 전역의 전자장비 탑재 무기를 무력화 할 수 있다"고 국회에서 밝혔다. 전문가들 또한 전력망이 촘촘하고 전자장비가 많은 우리나라나 미국 상공에서 EMP 탄이 터질 경우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전망한다.

 

우리 군의 주요 지휘시설은 EMP 탄 공격에 매우 취약한 상태라고 한다. 이제사 군당국은 북한의 EMP탄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대통령과 주요 정부 관계자들이 전쟁을 지휘하는 벙커와 육해공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 벙커 등에 2015년까지 EMP탄 방호시설을 갖추는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북한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북한 식의 정밀 타격 수단으로 맞설 것이라고 하는데 이제사 우리는 EMP탄 방호시설을 갖추는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하니 불안하기 짝이 없다. 또한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무슨 생각을 갖고 살길래 대한민국 국방비 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복지 에산만 대폭늘리고 있는 것인가?

 

북한은 나는 무기를 만들어서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제사 나는 무기에 대응하는 벙커를 갖추는 사업을 하고 있다니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다. 북한이 EMP 탄을 만들때까지 우리 정부와 국회는 무엇을 했으며 국제사회는 무엇을 했단 말인가?

 

종북좌파 정권 10년 동안 북한과 대화로 인한 평화를 얻겠다고 갖다 바친 돈이 우리의 목 줄을 조이는 올가미가 되어 돌아왔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대화로 평화를 얻겠다는 좌파들을 보면서 실망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한반도 평화는 북한을 도와주고 대화를 통하여 얻을 수 있다는 망상주의자들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안보가 망가지고 있다.

 

한반도가 북한과 대화만이 평화를 얻는다면 왜 종북좌파 10년동안 수많은 조공 물질 갖다 바치고 대화를 통하여 영구적인 평화체재를 구축하지 못하고 제2 연평도 해전같은 무력침공을 당하는가?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키려면 복지가 아니라 국방력을 튼튼히 해야 한다.

 

북한의 EMP 탄 공격을 당하면 복지정책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정치권들이 주장하는 복지 국가건설이 이루어지겠는가?  복지는 안보가 튼튼해야 복지의 혜택도 누리는 것이다. 북한의 EMP 탄 공격으로 세상이 쑥대밭이 되는 상황에 무슨 복지혜택을 누린단 말인가?

 

정치권은 이제라도 대오각성하고 선후도착(先後倒錯) 하지 말고, 정부조직법 선 처리하여 북한의 도발위협에 잘 대처할 수 있게 하고, 국방비 추경예산 재편성하여 북한의 나는 무기를 따라잡을 수 있게 국방력을 강화하여 통일이 된 후 대평성대가 찾아오면 그때가서 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