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의 찬양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스크랩] [이사야서의 음악 5] 뉴에이지 음악에 나타난 사탄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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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교

2013. 11. 6.

 

이사야서의 찬송 5

 

 

Ⅴ. 뉴 에이지 음악에 나타난 사탄의 영향
 

 

 

 록 음악이 헤비메탈 쪽으로 흘러가면서 그 음량은 가공할만한 것이 되어버렸다.

 

크녹빌 대학 청각 임상소의 데이비드 박사는 우리 많은 대학생들의 청력이 이미 65세 노인의 청각처럼 마비되어 버렸다고 보고했는데 원인은 헤비메탈의 음량 때문이었다.

 

 

 

그러던 중 1980년대 헤비메탈에 염증을 느낀 무명의 한 피아니스트가 내놓은 단순한 음반이 100만장 이상이나 팔렸는데 이 피아니스트가 조지 윈스턴(George winston)이다.

 

사람들이 그토록 주목한 그의 음악은 고전 음악에 속하는 것도 아니고 재즈 음악도 아닌 특징 없는 음악 같았다. 그렇다고 피아노 테크닉에 있어서도 백만 장이나 팔릴 수 있는 실력은 아니었다. 그저 부담 없이 틀어놓고 명상에 잠기기 좋은 배경음악 정도?


 

 

 하지만 사람들은 헤비메탈의 투쟁성과 긴장감은 찾아볼 수 없는 이 음악을 들으면서 온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풀어지기를 원했고 이렇게 등장한 뉴에이지 음악은 점차 그 세력을 확장시켜 결국 웬만한 레코드 가게에는 뉴에이지 음악 코너가 따로 있을 정도로 영향력 있는 대중음악의 한 장르가 되었다.

 

 

 

뉴에이지 음악은 그 이름에서 보듯 어떤 음악이라고 단정해서 말하기 쉽지 않은 새로운 시대의 음악 흐름이다. 하지만 100만장 이상이 판매된 조지 윈스턴의 디셈버의 특징을 보면 뉴에이지 음악에 대해 어느 정도 진단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약 40분간피아노 독주로만 연주하는데 모두 10곡으로 구성된 피아노 조곡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1)감사 2) 예수여 예수여 당신의 머리를 쉬소서 3) 기쁨 4) 전주곡 5) 종들의 케롤 6) 밤 7)요한과 파쉘벨의 카논에 의한 변주곡 8) 호랑가시 나무와 담쟁이 넝쿨 9) 어떤 아이들은 그를 본다 10) 평화


 

 

 곡의 제목들만 보면 혹시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아닌가 여겨질 정도로 종교적 냄새를 풍긴다.

 

실제‘예수여, 예수여..’는 18세기 말 아파라치안 케롤에서 따왔고 ‘기쁨’은 바하의 칸타타에서 ‘종들의 케롤’은 19세기 우크라이나 캐롤. ‘밤’은 성 바실의 찬송이다.

 

 ‘..변주곡’은 1699년 파쉘벨에 의해 작곡된 오르간을 위한 카논에서 ‘호랑가시나무..’은 18세기 영국 캐롤에서 각각 그 선율을 따왔다.

 

 

 

이렇게 뉴에이지 음악은 기독교적 기법을 빌려와 종교적 분위기로 명상을 도와주고 있다.

 

명상과 묵상이 영어로는 똑같은 단어로 번역될 뿐 아니라(Meditation) 곡의 제목이나 가사의 내용도 지성인들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으며 심지어 어떤 곡들은 ‘크리스천 음악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의 느낌이다 보니 이 명상법을 기도의 한 방법으로 들여오려는 기독교 단체마저 생기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의 명상에는 대상이 없고 그저 긴장을 풀고 나를 비우고자 한다. 뉴에이지 음악은 산만해지기 쉬운 명상을 음악의 요소들을 가지고 도와주고 있는 셈이다.

 

 명상의 대상이어야 할 말씀도 없고 십자가도 없고 예수님도 없기 때문에 기독교의 묵상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성경은 내 마음을 깨끗하게 비웠다고 생각할 때 그 빈자리를 무엇으로 채우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긴장을 풀고 나를 무방비 상태로 만들 때 나를 누구에게 맡기며 누가 나를 이끄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뉴에이지 음악이 이렇게 인간의 마음을 깨끗이 비워 놓으면 그곳에 누가 앉으려 할까?

 

 

 

 '디셈버'의 음악적 특징을 이야기한다면

 

1) 음의 반복이 많다. 2) 동형진행이 많다. 3) 반주에 고집악구가 많다 4) 다이나믹이 거의 없다 5) 종결악구가 약하여 끝맺음이 확실하지 않다. 6) 화음과 선율이 단순하다 7) 긴 시가의 음(Long tone) 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려 한다. 8) 가사를 없애고 기악음악으로 만들었다.

 

 

 

뉴에이지 음악의 특징은 단순한 음형의 계속되는 반복으로 사람을 최면으로 끌고 갈 수 있다. 다이나믹한 변화가 없고 조용한 선율로 사람에게 안정감과 평안하다는 느낌을 준다. 코다(종결 악구)가 거의 사라지듯 끝나므로 종지감이 없어서 끝이 없는 원적이고 윤회적이고 영원한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

 

결국 음악을 통하여 현실적인 감각을 마비 시키고 최면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기독교 음악을 차용하여 그 본래의 목적인 하나님을 찬양한 것이 아니라 그 음악을 변주시켜 음악으로 하나님을 대신 하게 하고 있다. 

 


 

뉴에이저들은 “나 자신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내가 나를 구원할 수 있다”는 자율적 구원을 주장한다. 그리고 스스로  구원에 이르는 명상을 매우 중요시 여긴다. 그러니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 십자가의 구원을 말하는 기독교와 같을 수가 없다.

 

또 뉴에이저들은 투쟁을 싫어하기 때문에 평화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지만, 그리스도의 평화와는 확연히 다르다. 진정한 평화는 나의 죄 문제가 해결되어야 오는 것이지 명상이나 어떤 운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깨어 기도하며 십자가를 의지해야지 뉴에이지 음악과 명상으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뉴에이지 운동권에서 나온‘배꼽’이라는 책은 우리나라에서 200만부 이상이 팔릴 정도로 유명한 책인데 이 책의 주인공 오쇼 라즈니쉬는 20세기의 성자라고 추앙받고 있는 인도의 뉴에이저다.

 

그러나 그는 85년 여러 가지 불법적인 행동으로 미국에서 체포되어 인도로 추방당한 사람이며 최근에는 그의 측근에 의해 그의 이중생활 즉 마약사용, 문란한 성생활 사치스런 물질생활 등이 폭로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르며 수행과 명상생활을 하고 있다.

 


 

 이런 면에서 뉴에이지가 말하는 명상법은 성경에서 말하는 묵상(시 1:2, 수1;8)과는 전혀 다른 인도의 요가나 불교의 선과 같은 방법이며 뉴에이지 음악은 처음에는 달콤하고 영적인 것 같지만 사탄에 의해 점차로 인간의 육신과 영혼을 파멸로 이끄는 도구가 될 수 있는 소지가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신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눅 21:34-36)

 

출처 : 차성수 블러그
글쓴이 : 차성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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