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찬송가 해설

맹꽁이 2014. 5. 14. 12:25

318장/ 순교자의 흘린 피가

(작사자 모름 · 하재은 작곡) 

 

 

애국찬송이다. 1천만 이상의 신도가 있어 세계 복음화 기지라 자처하는 이 땅에는 허다한 이국 형제들의 흘린 핏자국이 남아 있다.

 

지금도 북한에서는 수많은 성도들이「예수 믿기 때문에」처형을 당하고 있다.

순교자적 신앙 없이 교회는 성장할 수 없다.

숫자가 많다고 자랑할 게 아니다.

알곡이 되어야 한다.

 

《찬송가(신작 증보판), 1995》601장

 

이 찬송이 처음 나타난 것은《찬송가(신작 증보판), 1995》601장인데, 거기는 그림에서 보시는 대로 정용섭 목사 작사로 되어 있었다. 그런데 캐나다에 이민 가 있는 정용섭 목사는 자기는 이 찬송을 작사한 일이 없다고 알려와 작곡자 모름이라는 표시를 하게 된 것이다.

《21세기 찬송가, 2007》편찬 때 가사만 채택하고 작곡을 새로 하였다.

 

작곡자 하재은 교수

 

작곡자는 하재은(河在恩, 1937-) 교수로서 한국신학대학에서 신학사 학위를 받고 미국에 유학하여 테네시대학에서 작곡 이론으로 음악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클레블랜드(Clevelannd) 대학에서 작곡 음악박사 학위를 받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교수로 정년 은퇴하였다. 한국찬송가공회 음악전문의원을 역임하였다.  

하재은 교수는 247장「보아라 저 하늘에」도 작곡하였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