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의 찬양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댓글 0

21세기 찬송가 해설

2014. 5. 15.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R. E. Hudson 작사 · C. R. Dunbar 작곡)

《통일 찬송가, 1983》 351장

 

우리 찬송가에 이 찬송이 처음으로 채택된 것은《찬숑가, 1908》218장으로서 그 때 가사를 약간 수정하여 오늘도 부르고 있다.

 

《찬숑가, 1908》218장

 

여기서 <고양>이란 말은 어린 양 고(羔)자를 쓴 것으로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란 말이다. "내 구쥬올세다"란 표현은 "내 구주이십니다"란 신앙고백이다.

이 표현이 수정된 것은 《합동 찬송가 1954 수정판》에서 "내 구주 예수여"로 가치고, 《개편 찬송가, 1967》에서 양쪽 다 고쳤다.

 

 

《개편 찬송가, 1967》417장

 

《통일 한영 찬송가, 1990》351장

 

 

「나는 주를 위해 살리라」'I'll Live for Him' 라는 제목의 이 찬송은, 랄프 허드슨(Ralph E. Hudson, 1843-1901) 목사가 작사하여《구원의 메아리》'Salvation Echoes' (Alliance, Ohio: 1882)에 처음 실린 것이다.

 

 

《오순절교회 찬송가》'Pentecostal Hymns, No.1, 1894' 12장

 

 

곡명「던바」'DUNBAR' 는 작곡자 이름을 따서 붙인 것인데, 1956년에 미국 침례교단에서 출판한《침례교 찬송가》'Baptist Hymnal, 1956' 에 처음 사용되었다.

 

 

작곡자 던바(C. R. Dunbar)에 관하여는 알려진 게 없다. 익명으로 발표했던 모양이다. 호프출판사(Hope Publishing House)에서 낸  《오순절교회 찬송가》'Pentecostal Hymns, No.1, 1894' 12장에 이 찬송이 실려 있다.

 

 

 

 

작사자 랄프 허드슨

 

 

작사자 랄프 허드슨(Ralph Erskine Hudson, 1843~1901)은 오하이오주 나폴레옹에서 태어났다. 남북전쟁이 일어나자 그는「제10펜실베이니아 의용병부대」에 입대하여 3년 만에 제대하였다. 제대한 그는 음악가로 성공하였다. 1872년부터 3년간 마운트유니온대학(Mount Union College)에서 성악 교수로 일하였다. 그 후 25년 동안 워목사(Rev. D. D. Waugh)와 절친하게 지내며, 감리교 감독파 교단에서 평신도로서 설교권을 받아 복음사역을 하면서 작곡하고, 출판을 하여 유명해졌다. 그는 절제운동에 앞장섰는데, 특히 금주운동에 전념하였다. 151장「만 왕의 왕 내 주께서」는 허드슨 목사 작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