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의 찬양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한자에 담긴창세기 이야기(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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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연구

2014. 11. 1.

 한자와창세기/

한자에 담긴창세기 이야기(上)

| 2010.05.20. 21:16

 

 

 

● 한자의 생성시기는 노아의 홍수 즈음으로 추정된다.

● 가장 오래되었다는 중국 역사도 구약성경을 넘어가는 기록은 없으며, 어느 역사기록도 성경만큼 정확하고 디테일하지 않다.

● 공교롭게도 한자는 창세기로 쉽게 설명되는 의미를 가진다. 이 해석은 기존에 존재하는한자의 어느 해석보다도 쉽고 정확하다.

 

이번 교안 에서는구체적으로 어떤 한자들이 있는지 sample들을 나열하고 설명합니다.

자, 가시죠. 

  


  

춘추전국시대 이전의 동방사람들의 종교나 사상을 이해하려면

한자... 그 중에서도 기도, 종교, 제사 등과 관련된 단어를 찾아보면 될 텐데요.

 

이런 단어들을 죽 찾아서 늘어놓으니...

이상하게 공통적인 글자 하나가 들어옵니다.

보일 시(示) 자 입니다.

  


   

이 글자는 '하나님'으로 추정되는 글자입니다.

이 글자의 모태가 되는 상형문자는 하늘과 세 사람을 상징하는 듯한 모양이라네요.

 

상형문자의 기본구조는 하늘, 사람, 땅으로 구성되어 있다는데,

혹시 저 示자가 하늘과 세 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요.

  


  

세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 한자에도 많이 등장한답니다.

'혼령'이라는 단어 등에 사용되는 '靈'에도 보면 雨 아래에 사람을 뜻하는 口가 세 개 있네요.

 

아래는 무당을 나타나낸 巫자가 있는데요,

이 글자도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세 사람의 모양으로 보인다는 거죠.

   

우리가 추정한 것이 얼마나 타당할지,

다른 수많은 한자들을 한번 살펴보도록 합니다.

 


  

금지하다는 의미의 禁,

일상생활에서도 매우 중요한 단어이지요.

 

기호나 상징은 기본적으로

한 사람이 그리고 표시하면, 다른 사람이 보고 알아들을 수 있어야만 그 의미가 있습니다.

 

수풀 林에 보일 示... 한때는 숲에 막혔어~ 앞이 안보여~ 하지마~ 오지마~ 인가 하는

얼토당토 않은 생각을 했습니다만,

   

이 이야기를 창세기에 대어보면

이해가 훨씬 빠릅니다.

   


 

하나님과 관련이 깊은 나무 두개...... 뭔지들 아시죠?

하나는 생명나무, 또 하나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선악과는 처음부터 따먹지 못하던 나무였습니다.

생명나무는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후, 하나님이 따 먹는 것을 금지하셨죠.

 

하나님과 두 나무... 무슨 의미일까요?

하지마라! 안된다! 금지한다! 는 의미 외에 다른 뜻을 가지기 힘들어 보입니다.

  

禁과 관련된 다른 한자들을 살펴보면,

더 구체적인 근거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僸)

하나님이 금지하는 나무들 옆에 왠 사람 하나가 서 있네요.

'우러르다', '쳐다보다'라는 의미를 가진 '금'이라고 합니다.

 

(婪)

나무 두 개 앞에 여자가 있습니다.

'욕심을 부리다', '탐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람'이라고 합니다.

 

(摩)

이젠 아주 손을 뻗은 모양입니다.

'만지다', '가까이 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마'라는 글자랍니다.

(저 왼쪽 뚜껑은 '가린다'는 의미라네요)

     


     

그리고... 창세기 3장에는 뱀이 등장합니다.

그 뱀은 마귀, 혹은 사탄이라 한다고 계시록은 이야기합니다.

 

마귀... 한자어인데요.

어떻게 쓰는지 아시나요?

     


      

(마귀 마)...

뭔가 가리면서 두 나무와 관계가 있는 귀신이라고 풀이하네요.

   

그럼 저 '귀'자는요?

(귀신 귀)...

에덴동산에서 사람에게 살짝 나타났던 어떤 생명이라고 풀이하네요.

   

왜 밭 전(田)자가 에덴동산을 의미했을거라 생각할까요?

     


       

이 학자들이 '밭 전' 자가 사용된 모든 한자들을 다 모아놓고 의미를 유추해보니

저 '밭 전' 자가 어느 특별한 장소를 나타내는 말 같았다고 하는데요.

 

창2:9~15 에 보면 에덴동산에 대한 묘사가 나오는데요.

강이 에덴에서 흘러나와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에덴에 두어 경작하며 지키게 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西

'서녘 서'의 원래 그림글자가 오른쪽과 같다는데,

에덴동산의 최초의 사람, 아담을 의미하며

한자에서 '아담', '남자'라는 의미로 의미로 사용되는 것 같다고 해석합니다.

 

이 글자가 '서쪽'을 의미하는 이유는

동방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아담과 에덴동산은 모두 '서쪽'에 있는 것이 아닐까 해석합니다.

  

'뼈 골'자는 한자에서 '뼈'를 나타내기도 하지만

'하와'를 상징하는 글자라고 해석한답니다.

도대체 뼈와 저 글자의 생김새, 그리고 '하와'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성경에서는 하와를 만드는 재료로 아담의 '갈빗대'를 썼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질문 세 개.

 

질문 1. 머리뼈, 복사뼈, 손가락뼈... 뼈는 많은데, 왜 하필 갈비뼈로 만들었을까요?

여러 해석이 가능합니다만, 의학적으로는 갈비뼈의 탁월한 재생능력 때문이라고 해석한답니다.

갈비뼈는 여러 뼈 중에서도 특히 재생능력이 탁월합니다.

요즘도 수술 때문에 갈비뼈를 제거하는 일이 많다는데,

골막(periosteum)만 잘 남겨두면 갈비뼈는 부분, 혹은 모두가 재생된답니다.

이에 대한 다른 분의 설명자료: http://kr.blog.yahoo.com/yydeokk196/10991

 

질문 2. 그럼 남자의 갈비뼈는 여자의 갈비뼈보다 1개가 적을까? 아니면 똑같을까?

의외로 이 문제로 아직도 많이 싸운다는데... 과학적으로 보면 '당연히 똑같다'가 맞습니다.

아버지가 낫질하다가 손가락 하나가 잘려나갔다고 아들 낳으면 아들도 손가락이 없나요?

그건 아니겠지요.

(특별히 수술 같은 걸 하지 않았다면) 아담의 아들들(가인, 아벨, 셋... 등등)의 갈비뼈는 모두 24개였을 겁니다.   

    

질문 3.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만들 수 있었을까?

물론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능합니다.

요즘에서야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유전자 복제 기술'이 바로 이렇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유전정보는 Y염색체만 빼고는 기본적으로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남자는 XY, 여자는 XX인 그 정보요.

하와의 갈비뼈를 복제해서 아담을 만드는 것은 무리지만 (Y염색체가 없어서),

아담의 갈비뼈를 복제해서 하와를 만드는 것은 이론상 가능합니다 (Y염색체만 빼면 되니까요)

또한 하나님 아담을 '깊이 잠재우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게 혹시 '전신마취'가 아닐까 하는 추론도 있다네요. ^^

     


     

잡설이 길었습니다만,

이렇게 길게 했던 이유가 바로 이 글자 '' 때문입니다..

위에 설명한 내용을 압축해놓았다고 추론되는 한자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있는 月는 '달'이 아니라 肉(고기 육)을 의미합니다.

한자시간에 주의해서 가르친다네요.

테두리를 열어 뼈를 하나 꺼내고 살을 넣고 덮어버린 것.

그래서 나온 것은 '뼈'요, 그렇게 만들어진 존재는 '하와'라는 설명입니다.

 

잘 끼워맞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만,

저렇게 끼워맞춰지도록 생기기도 쉽지 않습니다.

  

돌발 퀴즈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의 갈빗대를 꺼낼 때

다음 중 어떠한 방법과 가장 가까운 방법으로 꺼내셨을까요?

 

1. 갈빗대야~ 아담의 몸에서 떨어져 살 밖으로 빠져나와라~ (마치 염력)

2. 자는 아담의 배에 손을 스윽 넣고 갈빗대를 똑 분질러서 스윽 꺼내는 방법

   (인디아나존스에서 산 사람 심장 꺼내기나 메트릭스2에서 네오가 트리니티 심장을 주무르는 장면)

3. 메스로 개흉한 다음, ~번 갈비뼈를 절단하고, 뭔가로 덮은 후에 봉합 (마치 외과수술)

  

아무도 본 사람은 없겠지만

김명현교수님은 아마도 3번이 가장 가까웠으리라 생각하신다는데요.

그 근거가 꽤 일리있어 보입니다.

 

우선, 하와를 뜻하는 한자 骨 에서 '덮었다'는 의미를 사용한 것을 보면

일단 뭔가 덮을 필요가 있기 위해 '열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고요.

 


  

아담은 자기자신이 흙으로 지어진 줄을 압니다.

아담이 한잠 자고 일어났는데 여자가 서 있었다면,

하와를 새로운 동물의 일종으로 생각하거나, 

아니면 자신처럼 흙으로 만들어진 존재하고 생각해야 하는데,

자신의 뼈와 살로 만들어졌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 말은 아담의 흉부에 수술자국 내지는 어떤 통증이 남아있어서,

자는 동안 하나님이 자신의 뼈 하나를 꺼내셨음을 금방 인지할 수 있어야만

저런 소유권을 주장하는 듯한 멘트를 날릴 수 있기 때문이라네요.

    

아... 이야기가 좀 샜네요. 다시 설명 시작합니다.   

 


       

필요할 '요'입니다. 필요하다는 말은 매우 중요하고, 그만큼 자주 쓰이죠.

이 말은 '서녘 서'자와 '계집 녀'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배필(配匹),

 

配자의 경우, 아담에게서 나온 갈비뼈로 만들어진 몸.

匹의 경우, 가두어져 있던 어진 사람(저건 사람 人자가 아니라, 어진 성숙한 사람을 나타내는 사람 人자라고 하네요).

성경에서 하나님은 돕는 베필로 성숙한 하와를 만들었지 갓난쟁이를 만들어서 가져온 것이 아니었죠.

   


   

아까 骨 자는 하와를 뜻하는 것으로 추론한다고 했는데요.

 

office 문서에서 찾아보면 '몸 한편 마르다'라는 의미라는 '마'자인데요.

'어찌, 무엇'같은 의미를 나타내는 한자라네요.

 

두 나무를 가린 것 옆에 하와가 서서 뭔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해석된다네요.

 

office 문서에서는 '무릎 과'라는 의미라는 '과'인데요.

삐뚤어질 '과'('화')라고 하네요.

에덴동산의 나무(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 하와가 가까이 다가간 모습이라네요.

(한자의 의미를 몰라놓으니... 어떤 건 많은 의구심이 들기도 하네요)

 

마지막 글자는 office 한자에는 안나오는 한자네요.

'어리석을 괴'라는 의미라는데요.

아담과 함께 해야 할 하와가 귀신과 함께 하고 있는 모습으로 해석될 수 있네요.

     


    

'벌거벗을 라'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옷 의'자가 합쳐져 있습니다.

 

 = 干 + 干 + 彡(털 삼)

죄를 범한 아담, 하와는 무화과나무를 엮어 자신들의 몸을 가립니다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가죽옷을 해 입힙니다.

干자는 '방패'라는 뜻도 있지만, '죄를 범함'이라는 의미도 있다 하는데요,

죄를 범한 두 사람에게 털가죽옷을 입힌 모양이라고 해석될 수 있답니다.    

 


       

하나님이 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해석된답니다.

 

office에서는 '비키다, 피하다, 숨다' 등의 의미를 지닌 '타'라고 합니다.

나무 옆에 몸이 서 있는 모양이라네요.

   


     

(올 래), 나무 뒤에서 두 사람이 나오고 있네요.

(망령되게 말할 겹), 큰 존재 앞에서 두 사람이 입을 놀리고 있습니다.

 

(초나라 초) = 林(나무 두 개) + 疋(짝 필)

회초리, 가시나무 등의 의미라고 하지만 슬픔, 아픔이라는 뜻이 있다는데요,

두 나무와 배필로 이루어진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