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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이 세운 자유의 여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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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교

2015. 12. 8.

                  프리메이슨이 세운

 

               

         자유의 여신상


 

                              2009.09.28 17:47 Posted by 김삼

 

"'자유의 여신상'이라고 부르지 말고 '자유인상'이라고 부르세요."

 

요 얼마 전 일이지만 로스앤젤레스 한인교계의 원로 명사, 이정근 목사(칼럼니스트)가 뉴욕 한인 교계에다 위와 같은 주문을 해 왔다. 그래야만 뉴욬 한인 교계가 LA 교계보다 수준이 높지 않겠냐는 애정 어린(?) 귀띔과 함께.

사실 따지고 보면, 영어명 'the Statue of Liberty'야 '자유의 상' 또는 '자유상'이 더 정확하다. '자유인(人) 상'이라면 이 목사의 사적인 해석이 다소나마 포함된 느낌이다. [미국인들=자유인들] 같은.

 

뭐, 어떻게 불리든 필자야 별 상관 없는 일이지만 과연 이 목사를 비롯한 교계 사람들이 '자유 상'의 역사적 뒤안길을 얼마나 알며 또 시인하려나 궁금하던 차, 이 글을 쓴다.

 


 

뉴욬 항만의 헏슨 강 어귀에 우뚝 선 이 구리 조각상은 1886년 건립돼 방문자들과 갓 입국자들, 특히 이민자들의 눈길을 받곤 한다. 이 상은 미국을 상징한다는 아이콘들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의 하나로, 압박에서의 자유나 해방을 뜻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조각상은 처음부터 끝, 머리 꼭대기부터 발, 횃불부터 아래 받침대까지 모두 프리메이슨들의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의 상징물이고 여신상이다!

 

"음, 또 그 얘긴가? 제발 좀 그런 얘기는…." 하려는가? 

하지만 만사는 겉으로만 보면 안 된다. 내막을 알아야 객관적이고 바른 얘기를 할 수 있다. 


광선 뿔과 횃불의 정체

현재 뉴욬주 베들로 섬(일명 '리버티 아일랜드')에 있는 미 국가 기념비인 이 상은 알다시피 프랑스 사람들이 미국에 선사한 것이지만, 프랑스어 원명은 좀 길다. '라 리베르테 에클레랑 르 몽드' 즉 "세계를 밝히는(계몽하는) 자유"이다. 

이 공식 명칭은 프리메이슨들의 이상을 드러내는 표어와도 같다. '자유상(像)'의 머리에 쓴 태양 광선 뿔의 관과 한 손으로 높이 치켜 든 횃불로써 잘 상징된다. 관 주위의 광선은 '7 대양'을 상징한다는데..마치 계몽적인 빛보다 지배적 야망 같은 걸 느끼게 된다.

 

누가 뭘로다 '계몽'한다는 것인가? 이 조각상으로?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혹시 계몽 대신 '깨몽'해야 할 헛 꿈을 꾸는 게 아닐지.

 

참된 계몽의 빛은 오직 세상의 빛-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밖에 없다!

그 분은 또 신자들에게 세상의 빛이 되라고 하신다. 참 계몽은 참 진리만으로 가능하다.

 

오히려 이 광선은 자유상이 본디 태양여신 상이기도 함을 암시한다. 환언하면, 일반인들은 어떻게 볼지 몰라도 메이슨들은 태양신으로 보게 된다는 말이다. 메이슨들은 과거에 집착하기에 숱한 신화들을 신봉하면서 자기네 '종교' 의식에 활용해 온 데다 둘레에 광선을 뿜어내는 태양신 우상들이 고대의 제국으로부터 존재해 왔기 때문. 대소 국가와 종족을 막론하고 태양신들은 있어 왔다. 한국의 일월성신이나 일본의 [아마데라스오미까미]처럼.  

 

메이슨들에게 그런 태양신들은 궁극적으로 세계 모든 비밀집단과 메이슨들의 우두머리 신인 루키페르(루시퍼, 사탄 마귀)를 상징한다는 것은 주로 고위급 메이슨들이 알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미국의 수많은 크고 작은 기업체들의 로고엔 '해오름' 광선들이 뻗쳐 있다. 숱한 종교 단체들의 로고도 그렇다. 그 전부는 아닐지라도 그 다수는 메이슨적 영향을 받고 있거나 또는 메이슨적 이상을 지니고 있다고 보면 과히 틀리지 않다.  
  
횃불 역시 메이슨들의 매우 중요한 상징물의 하나다. 이 역시 새벽을 밝히는 '신'-루키페르(루시퍼)-을 상징한다. 루키페르(루시퍼)는 실은 남성 신이 아니다. 남신도 여신도 아닌 중성 신이다. 일각에서는 에덴 동산에 나타난 뱀 속에 있던 사탄도 남성도 여성도 아닌 릴맅(Lilith) 신이라고 주장한다.  


중세 성전기사단의 정신을 이어받아, 현재도 메이슨과 직결된 비밀집단인 성전기사단은 수염소+인간 모습의 반인반수형인, 남성도 여성도 아닌 해괴망칙한 형이상학적 이미지인 '바포멭'을 섬겨 왔는데, 이 신상의 정수리엔 횃불이 세워져 있다. 바포멭도 사실상의 루키페르(루시퍼)라고 할 수 있다. 

성전기사단은 지금도 스카티쉬라잍(SR)의 '기독교'계 고위층이 소속된 단체다. 알고 보면, 이들은 이처럼 참 신이 아닌 피조물을 신인 양 섬기고 있는 허황되고 저급한 족속들이다. 


'자유'- 메이슨 야망의 구현 

1865년. 프랑스의 문인/예술인들/정치인들 약간 명이 베르사이유에 가까운 한 저택에 모였다. 그중 몇몇은 열정적으로 미국을 애호하는 사람들로서 프랑스/미국 사이의 공통된 자유애의 결속을 절감했다. 초청한 집 주인은 프랑스 국회의원/법률가/교수/시인/작가인 에두와르 르네 르페브르 드 라불레. 

이 모임은 훗날 친미 단체-'위니옹 프랑코-아메리케느(프랑스/미국 연합, UFA)의 결성 동기가 된다.

 

라불레는 당시 몸은 나폴레옹 3세의 수하에 있었지만, 1850년 미국 헌법에 관한 담론, 그 연구의 유익성. 벤저민 프랭클린(프리 메이슨)의 청년기에 관한 논문, '미국의 파리'라는 소설을 쓰기도 했다. 그 소설의 한 등장인물은 이렇게 말한다:

  "사랑의 우매와 야망의 광기는 때때로 치유가 가능하다. 그러나 자유를 위한 열광은 불치병이다."

 

그 말대로 자유광이자 열렬한 친미 '광팬'인 라불레는 이미 3권에 달하는 '미국정치사'도 펴 냈다. 미국 헌법과 남북전쟁(북군)을 지지했고 '프랑스 노예폐지론협회' 의장이기도 했다. 그는 때마침 남북전쟁이 끝나던 그해 미국에 큰 선물을 할 생각을 갖고 있었고, 역시 야망이 큰, 한 건축미술가를 통해 실현된다. 

라불레의 저택 모임에 참석했던 조각가가 바로 '자유상'의 디자이너/제작자, 프레드맄 오귀스트 바르톨디(일명 '아밀카르 하센프라츠')였다. 그와 라불레는 널리 알려진 프리메이슨이었다. 

그리고 '자유상'의 내부 구조는 에펠 탑으로 유명한 알레상드르 귀스타브 에펠이 작업했다. 또 표면의 구리를 다루는 기술분야를 유젠 비올레-르-뒼이 맡아 했다. 에펠 역시 메이슨임은 두 말 할 나위조차 없겠다. 

 

자유상의 몸통은 강철 프레임에다 껍질을 순동으로 만들었고, 횃불만은 금으로 입혔다. 완성된 날짜는 1884년 5월 21일. 

그보다 전에, 미국건축가 리처드 헌트(메이슨)가 설계한 받침대는 신상 바로 아래를 고여 주는 사각형 돌판 기단과 그 아래에 불규칙적인 '별' 모양인 11각형 구조물로 돼 있다. 11은 메이슨들이 매우 중시하는 숫자의 하나이다.

 

역시 다수가 메이슨을 겸한 관리들은 '자유상'을 옛 포트우드 요새지에 세우기로 결정한 뒤, 1883년 4월18일 받침대 기공식을 했다. 기공식은 메이슨 의식으로 치러졌다. 이 받침대는 1886년 4월 22일 완공된다.

받침대의 정초식은 이듬해 1884년 8월 5일 치러진다. 이 역시 프리메이슨 전통 의식대로였다. 


장대비가 쏟아지던 이날, 정초식을 위해 먼저 울긋불긋 장식된 '베이 리지'호 선상에 수 백 메이슨들과 주/시 관리들이 올라타고 베들로 섬으로 향했다. 받침대 수석설계사 헌트는 메이슨 고위인사들에게 메이슨 연장들을 건넸다.

 

그리고는 에드워드 엘러즈 (컨티넨털 라지 #287의 수석서기관)가 머릿돌 속 구리상자에 넣을 기념물품의 목록을 읽었다. 즉 미국 헌법(카피), 조지 워싱턴의 고별연설문, 초대부터 당대의 체스터 아터에 이르기까지 역대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동메달 20개, 뉴욕시에서 발행되는 여러 신문 한 부씩, 바르톨디의 초상화, E.R. 조운즈의 작품인 '자유에 붙이는 시', 그랜드라지 관련 문서 등.

 

 

행사는 전통적인 메이슨식으로 치러졌다. 뉴욬주 그랜드라지의 그랜드매스터, 윌리엄 브라디는 직각자/수준의(레벌)/추 등 메이슨 도구를 사용한 뒤, 모르타르를 붓고 돌을 박아 넣은 뒤, 해머로 3번 돌을 치고 모퉁이돌 정초선언을 했다. 이어서 메이슨 전통을 따라 곡식/술/기름 헌정식을 했다. 이 모든 순서는 초대 대통령이자 메이슨인 워싱턴이 연방의사당 정초식 때 하던 것과 마찬가지였다.

브라디 그랜드매스터는 메이슨 의식 특유의 질문을 엄숙히 자문했다:

 

 "왜 여기 세워질 그런 구조물의 모퉁잇돌을 놓는 데 메이슨 형제들이 요청되는가?" 

그리고는 자답 겸 선언을 했다:

 

 "자유를 증진하고 사람들을 무지와 독재의 굴레 및 구속에서 풀어 주기를 프리메이슨리보다 더 많이 해 온 단체는 없다."

 

이 선언을 곰곰히 뜯어 보면, 메이슨 겸 크리스천이 있을 수 없음을 새삼 깨닫는다. 굴레와 압박에서 풀어 주기를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제자들보다 더 많이 한 무리는 없기 때문이다!

아무튼 그리고 나자 부그랜드매스터가 메이슨 특유의 형이상학적 용어를 동원해 가며 연설했다.

 

  "이 조각상의 중량감 만큼 그 물적 부분은 그 개념의 고상함과는 대조되는, 비교적인 몽롱함 속으로 깊이 잠깁니다. 세계를 밝히는 자유! 얼마나 드높은 사상입니까! 자유로움은 인류의 가슴 속의 으뜸가는, 가장 고상한 열망입니다. 이제 보편적으로 시인되는 진리는, 인류가 부분적으로나마 자유를 소유하고 문화화 되고 계몽되고 쓸모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편 프랑스에서 완성된 자유상은 1884년 수에즈 운하 건설감독 페르디낭 드 레셒 백작에 의해 레비 모턴 대사에게 공식 헌정/인계돼, 이듬해 초 프랑스 프리깉 함 '이세르' 호에 실려 운송된다. 모두 350개의 조립부품이었다.  도착한 부분품들은 1885년초 하역 작업을 끝나자 받침대 위에 조립/건립됐다.

 

헌정식은 1886년 10월 28일. 그로버 클리블랜드 당시 대통령(비 메이슨)이 주재했고 헨리 포터 성공회 뉴욬대교구 주교(메이슨)가 기원을 했다. 제작자 바르톨디는 자유상의 얼굴을 덮었던 프랑스 국기를 걷어냈고, 숀시 디퓨 상원의원(메이슨)이 연설을 했다.

 

클리블랜드 대통령은 자유상 공식 인수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자유가 이곳을 그녀의 집으로 삼았음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녀가 고른 제단도 소홀히 여기지 않을 겁니다."

 

'제단'이라… 비록 상징적이라지만, 자유를 여신으로 받든 냄새가 나지 않는가. 그 제단에다 뭘 바친단 말인가? 
흥미롭게도 클리블랜드는 메이슨도 아니었을 뿐더러 바로 주지사 시절인 1884년, 자유상 받침대 기금 조성 거부권 행사를 하기도 했다.


처음부터 여신상을 구상했다

 

바르톨디는 프랑스-독일 국경지대인 알사스의 콜마르 출신이다. 한때 5,000 군대를 이끄는 병참감이었고 1870년 프랑스-프러시아 전쟁에도 부대 사령관으로 참전한다. 

그러나 전쟁에 깊은 회의를 느낀다. 그는 예술감각에다 보히미언 기질이 있어 미술과 건축을 공부하러 파리로 건너 왔지만 한동안 에짚트/예멘 등지를 여행하다가 수에즈 운하 프로젴트 소식을 듣는다.

 

그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건축가가 됐고 1875년 10월 14일 프랑스 그랑 오리앙 랄사스-로렌 라지에 입단, 프리메이슨이 된다(프리메이슨단은 주로 중세부터 건축/석공의 비밀결사조합이었음). 그의 첫 작품은 콜마르의 라프 장군 기념비. 그 뒤로도 다양한 작품을 연이어 제작, 국/내외에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다. 

 

바르톨디는 직접 미국을 여행해 보고 뉴욬 항만이 건립지로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그는 이 상의 제작 이전에도 독립선언서 서명 100주년을 기념하는 뉴욬시의 마르퀴 드 라파옡 기념상을 제작한 바 있다(1876년). 바르톨디는 에짚트 방문 당시 수에즈 운하 건설계획에 관심을 쏟다가 프로젴트 책임자 페르디낭 드 르셒 백작과 평생 친구가 된다.

 

그는 수에즈 운하 초입에 마치 고대의 알렉산드리아 파로스 섬에 있었다는 거대한 등대를 연상시키는 조각상을 운하 입구에 세우는 꿈을 꾸며 계획을 세운다.

 

그 기본 개념은 고대의 로마 여신 '리베르타스'를, 모델은 에짚트의 팔라하(농사꾼 여인)로 삼아, 머리띠와 횃불로부터 빛이 발산되어 하늘을 비추는 형상이었다. 자유상과 거의 다름 없는 모습이었다. 즉 여신상이다. 노예들의 삭발한 머리 위에다 씌워 줄 '자유의 모자'(the cap of the liberty)를 한 손에 든 여신, 리베르타스는 바로 자유를 뜻하는 '리버티'의 어원이다(풍요/관용을 뜻하는 여신 '리베랄리타스'와 혼동하지 말 것)! 


다시 말하면 자유를 뜻하는 영어 낱말 자체가 여신 이름에서 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메이슨들은 리버티란 말만 들어도 자연스럽게 여신을 떠올린다. '자유상'이 신상이 아닐 순 없다는 뜻이다. 더구나 자유상 제작자 자신이 처음부터 끝까지 여신을 염두에 뒀음을 기억해야 한다.  


미국을 비롯한 온 세계 메이슨들은 이 여신상을 볼 때마다 그들의 이상과 어젠다를 새롭게 굳히게 마련이다. 그들은 "우리는 신을 믿는다."고 말한다. 표면 상의 말과 제스처와는 달리, 실제로 그들의 신은 기독교의 하나님 즉 예수 그리스도는 결코 아니다! 


그들의 신은 본질적으로 루키페르 곧 루시퍼-사탄이다. 

수에즈를 위한 신상의 기본설계가 완성되자 바르톨디는 1867년 에짚트 사람 이스마일 파샤 케디브에게 보였고, 1869년 다시 수정안을 제시하지만 실행되지 못한다.

 

중세의 암흑과 교회의 구속을 벗어나려는 인본주의-문예부흥을 거쳐 소위 '계몽시대'에 이른 18세기에 해방과 자유의 '컬트'는 프리메이슨의 이상과 적합했다.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명이 뜻하듯 이들은 압박과 구속을 싫어하고 늘 자유와 민주주의를 좋아한다. 그래서 그들은 '자유인'으로서 자임하고 행세해 왔다.

 

뉴욬항의 자유상은 그래서 중세 교회의 억압으로부터의 자유를 희구해온 메이슨들이 천주교가 혐오하던 바빌론의 이쉬타르, 로마의 리베르타스를 개념적 이상 모델로 삼은 것이다. 여신상의 실제 모델은, 얼굴은 바르톨디의 어머니, 몸통은 그의 애인이었다는 설이 있다. 훗날 미국의 한 정치인은 바르톨디를 방문했다가 그 어머니의 얼굴을 보자마자 "자유!"라고 외쳤다니까 유력한 설이다. 


아무튼 바르톨디는 귀국하자마자 기금조성에 들어갔고 프리메이슨 친구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통해 총 350만 프랑에 달하는 거액의 기금을 모은다. 미국에서는 받침대 건설을 위해 헝가리 이민자 출신 언론인인 조셒 퓰리처가 10만 달러를 모금했다.
미 연방의회는 1877년 (메이슨인) 워싱턴의 생일 때, 이 프랑스로부터의 선물을 받기로 공식 결의한다.



메이슨들은 자신들의 이상을 부각시키고 "지구촌 계몽"에 앞장선 명사로서 온 세계 곳곳에서 온갖 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남기는 데 앞장서 왔고, 거액의 돈을 들여 자신들의 숨은 어젠다와 이상을 반영한 이런 건축구조물 세우기에도  힘써 왔다.

'자유상'은 미국에다 메이슨의 드높은(오만한?) '자유관'을 심고 루시퍼의의 힘으로 온 세계를 지배하려는 꿈과 야망의 도도한 표출이다.

  "우리의 자유의 힘을 보라!"라고 뻗대는 듯.

 

이래서 일각에서는 자유상은 프랑스의 그랑 오리앙(그랜드 오리엔트) 신전 메이슨들이, 이를 테면, 미국이 최초의 '메이슨 공화국'으로 탄생한 백 주년에 보낸 기념선물인 셈이라는 견해가 있다. 미국은 초대 대통령부터가 메이슨이었으니까.

 

흥미롭게도 프랑스는 세계 주요 카톨맄 국가의 하나이며 지금 미국은 빠른 속도로 '카톨맄화' 돼 가고 있다. 다른 나라들처럼 뉴에이지 화 돼 가는 것은 물론이고. 연방 대법원과 의회, 수사기관 등에서 카톨맄 세력은 두드러진다. 대법원은 개정 때마다 대법관들을 위한 '붉은 미사'를 드린다. 


따라서 미국의 정국은 중세교회의 지배로부터 벗어나려던 메이슨 세력과 카톨맄 세력의 야합처럼 보이는 건 아이러니가 아닌가? 그 증거로,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정치 세력들의 중요한 연결고리의 하나인, 워싱턴 DC의 카톨맄 '예수회(Jesuit)' 학교-조지타운대학교의 대표 건물인 개스탄 홀에는 천주교 상징물과 함께 메이슨 상징물도 여기저기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