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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손성태 교수, "태극 기원 잘못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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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진실

2016. 3. 3.

 

배재대 손성태 교수,

"태극 기원 잘못 알려졌다"

                            기사등록 일시 [2014-11-09 10:08:36]

 

 

"송나라 주돈 '태극도설'과 별개…1000여년 앞서"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태극(太極)의 기원이

중국 송나라 주돈이 창안한 '태극도설'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9일 배재대에 따르면 손성태 스페인중남미학과 교수는

10일 저녁 6시 서울 KT광화문빌딩 드림엔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유라시안 역사인문학 특강에서 '고대 우리민족의 상징과 태극의 기원

- 멕시코에 나타난 우리민족의 태극'이란 주제로 발표를 한다.

 

손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국내·외 사학자들이 알고 있는

태극 기원의 잘못을 지적할 예정이다.

 

손 교수는 "사학자들은 태극기는 조선왕조에 대대로 내려오던

태극팔괘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태극팔괘기는

중국 3황의 하나인 태호복희의 8괘와 11세기 중국

송나라 주돈이가 창안한

'태극도설'의 태극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말하고 있다."

 

며 "이는 우리 고대 역사가 문자로 기록돼 전해지지 못한 탓에

잘못 알려진 사실로 태극기는 태극도설과 전혀 관련 없이

독자적으로 만들어졌고 그 시기도 주돈이보다

무려 1000년 이상 앞선다"고 강조했다.

 

손 교수는 "선조들의 음양태극은 이미 기원전 독자적으로 만들어졌고

이를 민족상징으로 삼았는데 멕시코로 이동한 우리민족이 만든

기원전의 돌거울과 기원후 1세기에 세워진 석상에 새겨진 태극이 증거이다."

 

그러며 "음양태극은 문자가 없던 고대 우리선조들이 '고리'족임을 나타내기 위해서

사용했던 '고리 모양의 기호'에서 비롯됐다"고 말했다. 

 

손 교수는 태양을 상징하는 둥근 원안에 고리 모양의 기호가 그려진

멕시코 조각상을 증거로 제시했다. 조각상의 이마에 태양의 위치에

'휘어진 고리 기호'가 그려져 있는데 이 기호에 태양의 원을 그리면

바로 태극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손 교수는 음양태극의 붉은색과 푸른색도 이미

고대 우리선조들이 사용했다는 기록을 멕시코 문헌에서 찾아냈다.

 

손 교수는

 "'고리 기호'는 우리민족의 이동루트에 해당하는

아무르강 유역과 알류산 열도, 캐나다 서해안을

거쳐 미국 전역과 멕시코, 남아메리카까지

광범위하게 발견된다"고 밝혔다.

 

ssyoo@newsis.com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태극(太極)의 기원이

 

 중국 송나라 주돈이 창안한 '태극도설'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9일 배재대에 따르면 손성태 스페인중남미학과 교수는

10일 저녁 6시 서울 KT광화문빌딩 드림엔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유라시안 역사인문학 특강에서 '고대 우리민족의 상징과 태극의 기원 

 

 - 멕시코에 나타난 우리민족의 태극'이란 주제로 발표를 한다.  


손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국내·외 사학자들이 알고 있는

 

태극 기원의 잘못을 지적할 예정이다.


손 교수는 "사학자들은 태극기는 조선왕조에 대대로 내려오던

 

태극팔괘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태극팔괘기는

 

중국 3황의 하나인 태호복희의 8괘와 11세기

 

중국 송나라 주돈이가 창안한 '태극도설'의

 

태극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말하고 있다"며

 

"이는 우리 고대 역사가 문자로 기록돼 전해지지 못한 탓에

 

잘못 알려진 사실로 태극기는 태극도설과 전혀 관련 없이

 

독자적으로 만들어졌고 그 시기도 주돈이보다 무려

 

1000년 이상 앞선다"고 강조했다.


손 교수는 "선조들의 음양태극은 이미 기원전 독자적으로 만들어졌고

 

이를 민족상징으로 삼았는데 멕시코로 이동한 우리민족이 만든

 

기원전의 돌거울과 기원후 1세기에 세워진 석상에 새겨진 태극이 증거이다"

 

라며 "음양태극은 문자가 없던 고대 우리선조들이

 

'고리'족임을 나타내기 위해서 사용했던 '

 

고리 모양의 기호'에서 비롯됐다"고 말했다.



손 교수는 태양을 상징하는 둥근 원안에 고리 모양의 기호가

 

그려진 멕시코 조각상을 증거로 제시했다.조각상의 이마에

 

태양의 위치에 '휘어진 고리 기호'가 그려져 있는데

 

이 기호에 태양의 원을 그리면 바로 태극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손 교수는 음양태극의 붉은색과 푸른색도

 

이미 고대 우리선조들이 사용했다는 기록을 멕시코 문헌에서 찾아냈다.


손 교수는 "'고리 기호'는 우리민족의 이동루트에 해당하는

 

아무르강 유역과 알류산 열도, 캐나다 서해안을 거쳐

 

미국 전역과 멕시코, 남아메리카까지 광범위하게 발견된다"고 밝혔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