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의 찬양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영화 26년의 실제역사] 납북 여배우 최은희의 광주사태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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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진실

2016. 3. 28.

 

[영화 26년의 실제역사]

납북 여배우 최은희의 광주사태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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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광주사태 생중계 방송을 들었음을 증언하는 납북 여배우 최은희. 현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임헌영의 민족문제 연구 활동은 그가 1978년 '남조선민족해방전선 준비위' 명의로 김일성에게 충성맹세 편지를 보내면서 남한에서 무장봉기를 일으킬 테니 북한에서 지원해 달라고 요청한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광주사태 주동세력인 남민전은 이때부터 남한에서 무장봉기를 일으킬 준비에 착수하였고, 북한 당국자는 최은희에게 3년 있으면 남조선이 해방될테니 그때까지 기다리라고 했는데 정말로 1980년 광주에서 남민전이 주동하는 무장봉기가 일어났다.

 

5월 21일 광주를 완전히 장악함과 동시에 전라도 전 지역으로 무장봉기를 확산시키고 있던 무장봉기 세력은 송정리 비행장을 점령하고 광주역에서 시민군을 기차로 서울로 보내어 서울로 무장봉기를 확산시키려 하였으며, 무장봉기가 서울로 확산되는 즉시 북한군이 남침할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이 비디오 1:36-1:46에서 최은희씨는 "지금 폭도들이 무기고를 부수어 가지고 무기를 들고 서울쪽으로 향하고 있다 이런 뉴스도 들었다"고 증언한다.

 

 

이런 생중계 방송은 북한군이 무기탈취 현장에 있었을 때만 가능한 것이다. 무기 탈취 현장에 북한군이 있었다. 봉기군이 서울쪽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은 그 작전지시자가 북한세력이었을 때만 북한이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시민군 작전은 북한의 지시 하에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 증언에서 북한 용어 '광주인민봉기 봉기군'을 최은희씨는 '폭도'라고 칭한다.


5.18 깡패에게서 민주팔이 가면을 벗기고 깡패를 깡패라고 부르자.


출처 : 기독교의 복음과 우리의 문화  |  글쓴이 : 역사학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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