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의 찬양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순다랜드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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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造의 神秘

2016. 5. 19.


순다랜드를 아시나요?

빙하기때 해수면이 낮아서 바다밑땅이 드러났고 이를 순다랜드라고 합니다.  이 순다랜드의 해안선이 동남아에서 일본으로 이어졌고 이 해안선을 따라 동남아인종이 한반도로 이주했다는 것이 바로 한민족 동남아기원설입니다. 하지만 순다랜드 당시 해안선은 한반도와 연결이 안되었고 제주도조차 깊숙한 내륙이었으며 대만에서 오키나와를 거쳐 일본으로 이어졌을 뿐입니다.


http://img.kbs.co.kr/tvnews/2012/thumb_0938279650.jpg

남방에서 온 사람은 동남아에서 오키나와를 거쳐 일본으로 바로 갔을 뿐 대부분 한민족은 북방에서 온사람이 다수라고 봅니다. 순다랜드 해안선이 대만-오키나와-일본으로 이어집니다. 결정적으로 동남아 언어가 한국어와 유사한 게 없습니다. 반대로 북쪽에는 우랄-알타이어가 북유럽에까지 쫙 퍼져있죠. 남방에서 왔다면 왜 동남아에는 한국어와 비슷한 말을 쓰는 민족이 없을까요? 

북방유목루트로 이동하는 통로는 훨씬 빠른 통로입니다. 바닷가에서 이동한 사람은 북방유목민보다 늦게 이동했습니다. 따라서 북쪽통로로 이동한 사람들이 먼저 한반도에 정착했고 후에 일부 남쪽에서 해안을 통해 온사람들을 밀어냈을겁니다. 

또 한가지 순다랜드가 펼쳐졌을 당시 한반도는 해안가가 아닌 깊숙한 내륙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동아시아의 해안가는 필리핀에서 대만과 오키나와를 거쳐 일본큐수로 바로 이어졌습니다. 즉 제주도역시 내륙이었을 뿐 그보다 훨씬 남쪽 해안을 통해 이동했던 동남아인들이 한반도에 들어오기 어려웠을 거고 내륙에는 이미 북쪽에서 남하한 우랄-알타이어족 한민족직계조상이 살고 있었습니다.

KBS순다랜드편에서는 남방기원설의 근거로 남방의 다양한 유전자를 들고 있습니다만 이는 직접적인 기원의 근거는 못됩니다. 그냥 남방에 다양한 사람들이 살 수 있을 정도로 살기가 좋다는 것 뿐입니다. 

반면 북방 시베리아는 춥고 척박해서 사람이 살기 어렵고 오래 전부터 사람이 살았더라 하더라도 계속 이주하고 새로운 사람이 유입되기 때문에 다양한 유전자풀이 형성이 안됩니다. 그 예로 지금의 몽골족은 불과 10세기때 이주했고, 그이전에는 투르크족이 살았습니다. 그리고 투르크족 이전에는 흉노족이 살았죠. 이렇게 민족전체가 수시로 바뀌는 곳이 시베리아입니다. 제아무리 오래전에 사람이 살았다 하더라도 다양한 유전자풀이 형성될 수가 없죠. 

따라서 유전자의 다양성만으로 남방기원을 주장하는 것은 근거가 빈약합니다. 이미 중동의 메소포타미아지역은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었고 그 일부가 북방루트 시베리아를 거쳐 한반도와 미대륙으로 이주했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 북방루트를 따라 유물들도 많이 나옵니다. 만주지역에 요하문명에 거대피라미드까지 발견됐죠.  이제와서 시베리아의 유전자풀의 다양성이 동남아보다 부족하다라고 해봤자 그것이 뮤슨 동남아기원설이 될 수가 있습니까? 어차피 북방루트는 사람이 정주하는 곳이 아니고 지나가는 통로일 뿐인데요.

우랄-알타이어족은 북유럽에서 한국-일본에 이르기까지 북아시아전체에 쫙 퍼져 있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다 동남아에서 왔다는게 상식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그런데 왜 동남아에는 한국어와 같은 계통의 유사언어가 존재하지 않을까요? 

우랄-알타이어족 분포: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c/c2/Linguistic_map_of_the_Altaic%2C_Turkic_and_Uralic_languages_%28en%29.png

한국어를 우랄알타이가 아닌 고립어로 분류하더라도 가장 가까운 계통은 여전히 우랄알타이입니다.  우랄알타이어족은 중동의 메소포타미아문명 발생지역까지 뻗쳐있습니다. 당연히 중동-시베리아-만주-한국 이 북방루트가 한민족의 기원과 이동경로라고 보는 것이 상식이죠. 


결론적으로 순다랜드는 필리핀-대만-오키나와-일본을 잇는 해안선을 형성했기 때문에 일본원주민 아이누들의 이동경로를 밝히는 정도의 의미밖에 없습니다. 일본에 동남아 문화와 유사한 것들이 쉽게 설명됩니다. 

하지만 순다랜드 당시 내륙이였던 한반도는 우랄알타이계 한민족이 이미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에 순다랜드를 통한 유입통로가 없었습니다. 그럼 우랄알타이계 한민족은 어디서 왔을까요? 요하문명에 이미 거대피라미드까지 건축한 문명의 유물이 쏟아져나왔습니다. 당연히 한민족은 만주에서 남하한 사람들이죠. 그럼 이 요하문명사람들은 어디서 왔느냐? 연대가 올라갈 수록 유물이 북서쪽으로 올라갑니다. 즉 시베리아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뜻이죠. 

해안선이 한반도와 이어지지도 않았던 순다랜드 가지고 헛짓거리 말고 요하문명의 시원을 밝혀야 한민족의 기원이 밝혀집니다.

7000년전 한반도 유럽인류발견:
요하문명 - 동북아는 한민족문명권임을 고고학적으로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