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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록 페스티벌에 벼락 '쾅'… 7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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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의 징조

2016. 6. 6.

 

독일 록 페스티벌에 벼락 '쾅'… 71명 부상

입력 : 2016.06.06 03:00

9만명 몰린 '더 록 am 링' 축제… 공연 중단되고 관객에 대피령

지난 4일 독일 중서부 멘디히의 옛 공군비행장 터에서 열린 '더 록 am 링' 페스티벌 공연장에 벼락이 떨어져 관객 71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AP 등 외신들이 5일 보도했다. 부상자 중 15명은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벼락이 떨어지면서 공연은 중단됐고, 응급차가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후송했다. 주최 측은 "주말 휴일에 또 다른 폭풍우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 관객들에게 자동차와 텐트 등에 머물라고 긴급 공지를 했다"고 말했다. 올해 31회째를 맞는 이 페스티벌은 지난해에도 벼락이 떨어져 관객 33명이 부상을 입었다.

4일 독일 멘디히에서 열린 ‘더 록 am 링’ 페스티벌이 공연 도중 벌어진 낙뢰 사고로 중단되자 관객들이 빠져나가고 있다.

 

4일 독일 멘디히에서 열린 ‘더 록 am 링’ 페스티벌이 공연 도중 벌어진 낙뢰 사고로 중단되자 관객들이 빠져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더 록 am 링' 페스티벌은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록음악 행사 중 하나로, 올해는 9만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2박3일 일정으로 진행 중이었다.

유럽에서는 최근 낙뢰에 따른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독일과 프랑스, 폴란 드 등지에 벼락이 떨어져 40대 남성 한 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독일 남서부 호프스테드텐에서는 어린이 축구 경기가 열리던 중, 마른하늘에 벼락이 쳐 9~11세 어린이 30여명이 다치고, 심판을 보던 40대 남성이 심정지가 일어나 헬기로 긴급 후송되기도 했다. 폴란드에서는 등산을 하던 40대 남성이 벼락에 맞아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오소운 목사의 첨언] 


지구가 병들어 앓고 있다. 지구도 하나의 유기체라는 <가이아 이론>이 나온지 벌써 오래다. 인간의 몸을 지구라 보면, 그 안에 있는 세균들은 인간이다. 몸 안에서 세균들이 싸우고 난장을 부릴 때 인간이 병 드는 것과 같이 우리의 지구도 중병이 들어 심음하고 있다.

 

지진에, 쓰나미에, 폭염에, 물 난리에, 벼락에...

록 음악이란 그 밑바닥에 무신론과 향락주의와 쾌락주의가 깔려 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벼락을 치지 않고 어찌 하시겠는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마지막 심판 날이 디기왔다!

회개하라!

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