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의 찬양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증오의 계절에 웃음보따리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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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어린이

2016. 11. 23.

증오의 계절에 


웃음보따리를 선물합니다.

 

趙甲濟

 

증오의 계절이다. 惡談의 홍수이다. 거짓말, 루머, 險談을 재미로 한다. 모든 이들이 심판자나 새디스트가 된 듯하다.

 

英國 극작가 셰익스피어는 이 세상은 무대이고 인간은 연극배우라고 보았다. 인간은 一生중 일곱 가지 배역을 한다는 것이다. 버둥대는 갓난 아기, 변덕 심한 학생, 용광로 같은 戀人(연인), 겁 없는 軍人, 근엄한 심판자, 축 늘어진 老人, 그리고 마지막엔 이빨 빠진 갓난 아기 상태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몇년 전 텔레비전에 全斗煥 전 대통령이 등장하였다. 투표를 하고 나온 그를 젊은 기자들이 에워싸고 질문공세를 폈다. 全 전 대통령이 이렇게 말하였다.

'요사이 기자들이 나를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 나한테 당해본 적도 없으면서…'


*헬무트 콜 수상을 소재로 한 우스개들


헬무트 콜 독일 수상



'왜 콜 수상은 번개가 치면 웃음을 지을까?'

'사진을 찍는 줄 알기 때문이지.'


한 기자가 콜 수상에게 질문하였다.

'수상께서 태어나신 고향에서 위대하고 유명한 사람이 난 적이 있습니까?'

'아니요. 내가 회상하기로는 단지 작은 갓난애들만 태어났습니다.'


파리를 방문한 콜 수상이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차를 타고 에펠 탑 앞을 지나갔다. 콜 수상이 대통령에게 물었다.

'프랑스는 아직도 석유를 발견하지 못했습니까?'


'헬무트 콜 서독 수상에 대한 농담은 도대체 몇 개나 될까?'

'하나도 없지. 모두가 사실이니까.'


콜 수상은 자신이 代父로 되어 있는 한 어린이에게 선물을 사주려고 서점에 들렀다.

'안데르센 동화집을 사려고 하는데 著者(저자)가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 기자가 콜 수상에게 질문했다. '수상 각하, 달에도 생명체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이요. 밤마다 불도 켜져 있는 걸요.'


어느 포근한 봄날 밤 콜 수상 부인 한넬로레 여사가 콜 수상의 어깨에 기대어 무드 있게 속삭였다.

'왜 달은 하늘에 떠 있는 것일까…?'

콜 수상이 버럭 화를 냈다.

'하늘이 아니면 도대체 어디 있으라는 거요?'


콜 수상의 아들은 다음 번 휴가 때 오스트리아의 볼프 강 호수로 가족 야유회를 간다는 말을 듣고 몹시 기뻤다.

'아빠 그곳에서는 최근에 水上 스키도 탈 수 있답니다.'

콜 수상이 고개를 갸우뚱했다.

'난 그 호수가 경사졌다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콜 수상 부인이 서점에 들렀다.

'책을 한 권 사러 왔습니다.'

'가벼운 것을 원하십니까?'

'무거운 것도 상관 없어요. 자동차를 가져왔으니까요.'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던 콜 수상이 화장실에 가고싶었다. 콜 수상은 화장실에 들어간다는 것이 조종실로 잘못 들어가고 말았다. 조종실에선 조종사들이 각종 계기 앞에 앉아 비행기를 조종하고 있었다. 용무를 끝낸 콜 수상은 나오자마자 스튜어디스를 불러 항의했다.

'화장실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는 것은 도대체 무슨 행실이오?'


'왜 콜 수상은 거울 앞에서도 현명한 척 표정을 짓지 못할까?'

'그는 자신을 속이려 하지 않기 때문이지.'


이상은 1980년대에 유행하던 콜 수상에 대한 우스개 모음이다('콜 수상의 웃음'-劉載植 편역. 宇石출판 참고). 독일통일을 주도하여 아데나워와 함께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독일 수상으로 꼽히기 전엔 그도 동네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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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代 대통령을 밥솥과 관련지어 우스개를 만든 것이 있다. 

李明博 대통령까지 포함한 최신판이 나왔다.


1. 李承晩 대통령이 美製 밥솥을 구했다.

2. 朴正熙 대통령은 이 밥솥으로 맛 있는 밥을 지었다. 

그러나 자신은 그 밥을 먹지 못했다.

3. 崔圭夏 대통령이 밥을 먹으려고 솥뚜껑을 열려다가 손이 데였다.

4. 全斗煥 대통령이 밥솥 뚜껑을 열고 밥을 맛있게 먹어 치웠다.

5. 盧泰愚 대통령은 물을 부어 숭늉을 만들어 먹었다.

6. 金泳三 대통령은 누룽지를 긁어 먹었는데 너무 세게 긁다가 바닥에 구멍을 내고 말았다. 밥솥을 못 쓰게 만든 것이다.

7. 김대중 대통령은 빚을 내어 전기 밥솥을 샀다.

8. 노무현 대통령은 전기 밥솥의 코드를 110 볼트에 꽂아야 하는데 220 볼트에 잘못 꽂았다. 전기밥솥을 태워 먹은 것이다.

9. 李明博 대통령은 새 전기밥솥을 샀다. 그런데 그 좋은 전기밥솥에다가 군불을 때고 있다.


전기밥솥 같은 근사한 대한민국을 운영하면서 전기의 힘을 빌지 않고 군불을 때고 있으니 거짓과 폭력에 대해서도 쩔쩔 맨다는 이야기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法治를 엄하게 적용할 수 있는 훌륭한 조건과 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대통령이 전기밥솥을 연탄불 위에 얹어놓는 식으로 국가를 운영한다는 비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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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못하는 나무는?

-참나무.

너랑나랑 함께 사는 나무는?

-살구나무.

방귀 뀌는 나무는?

-뽕나무.

자꾸만 자빠지는 나무는?

-잣나무

따끔따끔 찌르는 나무는?

-가시나무.

낮인데도 밤이라고 우기는 나무는?

-밤나무.

가자가자 감나무

오자오자 옻나무

갓난아이 자작나무

거짓말 못해 참나무

낮에 봐도 밤나무

너하고 나하고 살구나무

동지섣달 사시나무

따끔따끔 가시나무

바람 솔솔 솔나무

방귀 뀌는 뽕나무

십리절반 오리 나무

아흔 지나 백양나무

앵돌아져 앵두나무

엎어졌다 엄나무

자빠졌다 잣나무.

(외손녀 배유진의 공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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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70세부터

70세를 맞을 때는 '지금 집에 없어요'라고 이야기하라.

80세를 맞을 때는 '아직 일러요'라고 이야기하라.

90세를 맞을 때는 '그렇게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하라.

100세를 맞을 때는 '때를 보아서 이쪽에서 슬금슬금 갈테니 오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하라.

(일본 야마구치縣의 한 古刹에 걸린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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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인간이란 이런 사람을 가리킨다.

영국사람처럼 요리하고, 프랑스사람처럼 운전하고, 이탈리아사람처럼 냉정하며, 일본인처럼 유머가 있고, 스페인사람처럼 겸손하고, 포르투갈사람처럼 근면하며, 벨기에사람처럼 쓸모가 있고, 네델란드사람처럼 기분파이고, 한국인처럼 참을성이 좋고, 인도사람처럼 품위가 있으며, 러시아사람처럼 술을 마시지 않고, 터키사람처럼 계획성이 있으며, 이라크사람처럼 온화하고 룩셈부르그사람처럼 존재감이 있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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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열차는 정해진 시간을 잘 지키지 않는다. 탈 사람들도 당연시 하여 화를 내지 않고 잘 참고 기다린다. 


그런데 어느 날 열차가 定時에 도착하여 定時에 출발했다. 늦을 줄 알고 서성대던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열차를 놓치고 말았다. 이들은 驛務員에게 항의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겁니까? 항상 늦다가 정시에 들어오다니! 이 책임을 어떻게 질 겁니까?'

역무원은 어이 없다는 표정을 짓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안심하세요. 지금 지나간 열차는 어제의 열차 올시다. 오늘의 열차가 들어오려면 아직 멀었으니 안심하고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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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사람들의 행복은 애인과 파스타를 먹으면서 축구를 구경하는 것이다.

영국사람들의 행복은 짓궂은 농담이 적중했을 때다.

독일사람들의 행복은 계획대로 일이 진행될 때다.

스페인 사람들의 행복은 맛 있는 식사를 하고 낮잠을 잘 때다.

일본인의 행복은 식사를 빨리 끝내고 다시 일을 시작했을 때다.

러시아 사람들의 행복은 집안으로 들어온 비밀경찰이 집을 잘못 찾은 것을 알고 돌아갈 때다.


한국인의 행복은?

남자: 축구를 구경하면서 군대생활 이야기를 하는 것, 

여자: 아들이 100점 맞고 이웃 아들이 99점 맞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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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어느 자동차 회사가 러시아와 일본의 부품공장에 다음과 같은 조건을 붙여 제품을 발주했다.

<불량품은 1000개당 하나를 기준함>


며칠 후 러시아 공장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불량품을 1000개당 1개로 하라는 조건을 맞추기에 매우 어려움. 납기의 연기를 요망함'

며칠 후 일본의 공장으로부터도 연락이 왔다.

'납기에 맞추어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임. 다만, 불량품의 설계도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으니 조속히 보내주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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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10년 일본과 중국 사이에서 전쟁이 일어났다. 開戰(개전) 초기 일본군의 우세가 계속되었다. 開戰 一週間 중국군은 포로를 1억 명이나 냈다. 다음 1주간, 또 다시 중국군 포로가 1억 명 생겼다. 다음 날 북경에서 동경을 향해 무조건 항복을 권하는 통보가 왔다.

'어떻게 할래? 아직도 전쟁을 계속할 생각인가?'


미국의 칼빈 쿨리지 대통령은 말이 없기로 유명했다. 손님을 초대해놓고도 한 마디 않고 버티는 수가 많았다. 한 손님은 그런 쿨리지에 대해서 '그가 家具와 다른 점은 움직일 때였다'고 말했다. 쿨리지는 그러나 유머 감각이 뛰어난 사람이었다. 寸鐵殺人(촌철살인)의 말솜씨가 있었다. 그는 구두쇠로도 유명했다. 그런 쿨리지가 대통령을 하면서 한탄한 적이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예산을 쓰는 것이다. 公金은 주인이 없기 때문이다'


쿨리지는 말을 적게 하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있다고 했다.

'당신이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같은 말을 되풀이해달라는 부탁을 받지 않아서 좋습니다'


쿨리지와 마주 앉은 사람은 대통령이 너무 말을 하지 않아 불안해져 쓸데 없는 말을 하곤 했다. 한 방문자가 할 말이 없자 비가 내리고 있는 창밖을 쳐다보면서 무심코 '비가 언제나 그칠지 모르겠네요'라고 말했다. 쿨리지 대통령이 드디어 입을 뗐다.

'걱정 말아요. 비는 항상 그친답니다'


한 동료가 쿨리지에게 말했다.

'오늘 토론을 했는데 상대방이 저를 보고 '지옥에나 가라'고 말하지 뭐예요'

쿨리지가 한 마디 했다.

'그래요? 내가 우리 헌법과 의회규칙을 다 읽어보았는데, 그럴 경우에 지옥에 가야 한다는 규정은 없으니 안심하세요'


그가 대통령이 되기 전 전세집은 월세가 28달러에 지나지 않았다. 그는 居室에 이런 글을 써붙여놓았다.


<지혜로운 늙은 부엉이가 참나무에 앉아 있다. 그는 많이 보일수록 적게 말했다. 그는 적게 말할수록 많이 듣게 되었다. 왜 우리는 저 늙은 새처럼 될 수 없는가>


해리 트루먼 대통령은 대학교를 안 나온 미주리 촌 사람이었다. 그는 결단의 사나이였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原爆을 투하하기로 한 결단을 비롯하여 6.25 파병 결단, NATO 설립과 마셜 플랜의 결단, 그리고 맥아더 원수 해임의 결단. 당시 그의 결단은 논란거리가 되었으나 세월이 지나니 역사적 평가는 아주 높다. 


트루먼과 레이건이 소련 帝國을 무너뜨리는 데 알파와 오메가의 역할을 했다. 두 사람은 농담을 잘 했다. 트루먼 대통령은 맥아더 원수를 극동군 사령관직에서 해임한 데 대해서 질문을 받고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맥아더가 대통령의 권위를 존중하지 않았기 때문에 해임한 것이지 그가 바보 같은 자식이라고 해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다. 실은 맥아더는 그런 자였지만 바보스럽다는 것을 가지고 장군들을 처벌할 순 없다. 만약 그런 法이 있다면 절반에서 4분의 3 가량의 장군들은 감옥에 처넣어야 할 것이다.'


로널드 W. 레이건 대통령은 미소를 지으면서 소련 제국을 내부로부터 해체해간 마음이 따뜻한 사나이였다. 그는 평생 反共투사의 삶을 살았으므로 공산주의의 본질과 약점을 잘 알았다. 그는 '공산주의자는 마르크스와 레닌을 읽는 사람이고, 반공주의자는 마르크스와 레닌을 잘 아는 사람이다'고 했다. 그는 이런 말도 했다.


'소련 헌법은 발언의 자유(freedom of speech)와 집회의 자유(freedom of gathering)를 보장한다고 한다. 그런데 미국의 헌법은 발언 후의 자유(freedom after speech)와 집회 후의 자유 (feedom after gathering)를 보장한다.'


레이건이 물었다. '소련 농업의 네 가지 잘못 된 점은 무엇인가?'

레이건이 自答(자답)했다. '봄, 여름, 겨울, 그리고 가을.'


고르바초프 시절의 모스크바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상점 앞에 물건을 사려는 시민들이 줄을 지어 섰는데 하루가 다 지나도록 줄이 짧아지지 않았다.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신경질이 난 한 사람이 '이건 모두 고르바초프 때문이야. 죽이고야 말겠어'라고 소리치더니 어디론가 달려 갔다. 24시간 뒤 그는 다시 줄로 돌아왔다. 표정이 영 좋지 않았다. 한 사람이 물었다. '고르바초프를 죽였습니까?'

시민이 대답했다. '못 했습니다. 그쪽 줄은 두 배나 더 길더라고요.'


이 농담은 고르바초프가 레이건 대통령에게 한 것을 레이건 대통령이 퍼뜨렸다고 한다.

레이건은 공산주의와 관련된 농담을 잘 만들어서 했고, 소련 사람들의 우스개를 잘 퍼뜨렸다. 그는 측근들에게 어느 날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소련에선 자동차를 사려면 10년을 기다려야 하는데 돈은 10년 먼저 선불해야 한다. 예약을 하는 절차가 무지무지하게 복잡했다. 한 청년은 여기 저기 다니면서 절차를 밟아갔다. 드디어 마지막 관청에서 결재 도장을 받았다. 도장을 찍어준 관리는 차값을 받고는 말했다. '10년 뒤에 와서 차를 찾아가시오.' 이 청년이 물었다. '오전입니까, 오후입니까?'. 관리가 의아한 표정을 지으면서 말했다. '10년 뒤인데 오전이면 어떻고 오후면 어때요?' 청년이 대답했다. '그게 아니고요. 10년 뒤 그날에 배관공이 오전에 오기로 되어 있거든요.'>


관료주의와 공산주의는 친하다. 한국에서 좌파정권이 관료주의와 결탁하여 국민들 위에 군림하고 예산을 낭비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린든 B 존슨은 대통령으로서보다는 민주당의 상원 대표로서 더 유명했다. 그는 설득력이 좋아 의회를 지배하다시피했다. 이야기도 잘했다. 그가 주변인물들에게 들려준 이야기 한 토막.


<내가 어렸을 때 한 정치인이 공개 교수형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보안관이 사형수에게 말했다. '당신은 州法에 의하여 5분간 무슨 이야기든지 할 수 있다'. 사형수는 '나는 아무것도 할 말이 없습니다. 빨리 끝내주십시오'라고 했다. 이때였다. 구경꾼 저 뒷쪽에 있던 한 사람이 뛰어올라오더니 외치는 것이었다. '보안관님, 저 사형수가 5분을 쓰지 않겠다면 제가 그 5분을 쓰면 안될까요? 저는 선거 운동중인 국회의원 후보랍니다.'>


<질문: 기독교와 북한의 차이는 무엇인가?

정답: 기독교에선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한 사람이 희생한다. 북한에선 한 사람을 위해서 모든 사람이 희생한다>


<평양의 중심부에서 한 남자가 큰 소리로 외쳤다.

'이제 지긋지긋하다. 우리는 한 사람 때문에 모든 것을 희생하고 비참한 생활을 강요당하고 있다. 이 자를 타도하자!'

공안경찰이 그를 끌고 가 심문하기 시작했다.

'그래, 누구를 타도하겠다고?'

'부시입니다. 공화국에 대해서 경제제재를 하고 敵對(적대)정책을 취하고 있지 않습니까?'

경찰들은 서로 눈짓을 하더니 말했다.

'그렇다면 문제가 안 돼. 자, 빨리 나가!'

이 사나이는 문을 열면서 경찰관들을 향해 말했다.

'동무들은 내가 누구를 가리킨다고 생각했습니까?'>


몇년 전 일본에서 나온 '조크로 읽는 국제정치'(名越健朗) 책에는 노무현씨와 한국인들을 비꼬는 이야기도 들어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時에 생명보험에 가입하려고 회사에 전화를 하고 사정을 설명했다. 보험회사 직원은 '보험료는 5년 뒤에 10배가 됩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이 '왜 그렇게 뛰는 거요?'라고 물었다. 직원의 대답은 이러했다.

'퇴임한 한국 대통령은 사형을 선고받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정치 지도자가 곤경에 처했을 때 各國은 어떻게 하는가?

1. 미국: 테러지원국을 폭격한다.

2. 중국: 정치범을 사형집행한다.

3. 프랑스: 미국에 반대한다.

4. 한국: 전직 대통령을 구속한다>


이 우스개 모음에는 각국의 사정을 반영하는 이야기들이 골고루 들어 있다.

<중국의 한 농민이 채소 씨를 뿌렸으나 싹이 돋아나지 않았다. 채소 씨는 가짜였다. 낙담한 농민은 毒藥을 사서 먹었으나 죽지 않았다. 독약도 가짜였다. 이번엔 홧김에 술을 마셨더니 사망했다. 술이 毒藥이었다.>


<중국인이 '사회주의'란 말을 들으면 冷笑한다.

중국인이 '마르크스'라는 말을 들으면 苦笑한다.

중국인이 '공산당'이란 말을 들으면 失笑한다.

중국인이 '공산당은 마르크스의 가르침에 따라 사회주의를 추진하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爆笑한다>


<북경올림픽에 출전한 마라톤 走者들이 대기오염이 심각하다고 항의했다. 중국당국은 이렇게 답했다.

'2012년 안개의 도시 런던 올림픽에 대비한 예행연습이라고 생각하십시오>


<통화위기가 한창이던 말레이시아에서 각료회의가 열렸다. 전원이 침통한 표정이었다. 한 각료가 말했다.

'미국에 대해서 선전포고를 합시다. 미국과 싸워서 지면 일본처럼 미국의 지도下에서 발전, 선진국이 될 수 있습니다.'

마하티르 수상이 물었다.

'전쟁하는 것은 좋은데, 만약 말레이시아가 이긴다면 어떻게 하지?>


<은퇴한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再會하여 격동의 90년대를 회고했다.

클린턴: '그런데 당시 일본 수상은 누구였죠? 미야자와, 호소카와, 하시모도...'

옐친: '아루베르토 후지모리였다고 기억되는데요.'>


<부시 대통령이 2015년 月面탐사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알게 된 고이즈미 일본 수상이 부시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우리는 언제 자위대를 달에 파견하면 되지요?'>


<질문: Son of Bitch보다 더 모욕적인 표현은?

정답: Son of Bush다>


<부시 대통령이 인터넷을 확산시키는 정책을 제안하면서 말했다.

'여러분, IT 혁명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나부터 이름을 George www. Bush로 바꾸겠습니다.'>


<세계의 학생들은 영어를 공부하기 위하여 역대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敎材로 이용한다.

1. 케네디 대통령 연설은 영어의 修辭學을 배우는 데 이용한다.

2. 레이건 대통령 연설은 영어의 유머를 배우는 데 이용한다.

3. 부시 대통령 연설은 文法미스를 찾는 데 사용한다.>


일본의 한 기업인이 손님에게 그림 한 장을 보여주면서 자랑하였다.

'유명한 화가가 그린 나의 초상화입니다. 어떻습니까?'

'정말 근사합니다. 그런데, 실례이지만, 회장님과 닮지 않은 것 같은데요?'

企業人은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더니 털어놓는 것이었다.

'맞습니다. 제가 너무 바빠서 대신에 내 동생을 모델로 하여 그린 겁니다.'


한 일본 商社員이 미국에 가서 일하게 되었다. 그를 채용한 회사는 신흥기업이고 직원들을 혹사시키는 걸로 유명하였다. 일본인을 채용한 회사의 대표는 이렇게 통보하였다.

'내일부터 週6일, 하루에 12시간씩 일해주길 바랍니다. 좋습니까?'

일본 상사원은 놀란 표정을 짓더니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조금 기다려주십시오. 저는 모처럼 미국에 건너 왔는데, 이렇게 파트타임으로 일하라고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문제: 낡은 電球를 바꾸는 데 몇 명의 일본인이 필요한가?

정답: 세 사람. 한 사람은 새 電球가 日製인가를 확인하고, 한 사람은 電球를 바꾸고, 한 사람은 바꾼 電球를 수출한다.


문제: 낡은 電球를 바꾸는 데 폴란드 사람 몇 명이 필요한가?

정답: 여덟 사람. 한 사람은 圓卓(원탁) 위에 올라가고 일곱 명은 圓卓을 돌린다.


러시아 極東 지방에 있는 한 自治공화국은 경제난으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국가 지도부가 연일 회의를 거듭하여도 수가 보이지 않았다. 자원도, 산업도 없고 사람들도 게을러 터졌다. 그런데 회의중 기가 막히는 발상이 나왔다. 3단계 계획이었다.

1단계: 러시아로부터 분리 독립을 선언한다.

2단계: 일본에 宣戰포고한다.

3단계: 바로 그날 일본에 무조건 항복한다.


배우고싶으면 런던으로 가라.

먹고 싶으면 파리로 가라.

입고 싶으면 밀라노로 가라.

듣고 싶으면 비엔나로 가라.

춤추고 싶으면 리오데자네이로로 가라.

벌고 싶으면 도교로 가라.

죽고 싶으면 바그다드로 가라.


-지금은 베네수엘라로 가야 한다.


일본과 러시아 기술자가 자동차의 密閉性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었다.

일본 기술자가 말했다.

'우리나라에선 밀폐성을 시험하기 위하여 고양이를 한 마리 자동차 안에 집어넣습니다. 다음날 고양이가 窒息死(질식사)한 걸로 판명나면 합격을 줍니다.'

러시아 기술자가 말하였다.

'우리나라도 밀폐성을 시험할 때는 고양이를 씁니다. 고양이를 밤에 자동차 안에 집어넣었다가 다음 날 그 고양이가 아직 안에 있는 것이 확인되면 합격을 줍니다.'


일본의 한 회사가 新藥개발에 성공하였다. 이 藥은 이 세상의 그 어떤 물질도 녹일 수 있는 것이었다. 금강석도 녹일 수 있었다. 군사적 목적을 포함하여 용도는 헤아릴 수 없을 것이라고 좋아했다. 그런데 결국 이 藥은 수출에 실패하였다. 이 藥을 담을 수 있는 容器 개발에 실패하였기 때문이다.


호화여객선이 항해중 가라앉기 시작하였다. 船長은 乘客들에게 빨리 바다로 뛰어들라고 지시해야 할 판이었다. 선장은 國籍에 따라 이렇게 달리 지시하였다.

미국인에겐, '뛰어들면 당신은 영웅이 됩니다.'

영국사람에겐, '뛰어들면 당신은 신사입니다.'

독일사람에겐, '뛰어드는 게 이 배의 규칙입니다.'

이탈리아인에겐, '뛰어들면 여성들이 몰려올 겁니다.'

프랑스인에겐, '제발 뛰어들지 마세요.'

일본인에겐, '모두가 뛰어들고 있어요.'


국제회의에서 유능한 議長은 어떤 사람인가? 印度대표의 입을 닫게 만들고 日本대표의 입을 열게 하는 사람.


식당에서 수프에 파리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본 各國 사람들의 반응.

독일사람: '이 수프는 뜨겁기 때문에 충분히 살균되었을 것이다'고 냉정히 판단, 파리를 들어내고 먹는다.

프랑스사람: 파리를 쥐어짜 汁(즙)을 낸 뒤 수프와 같이 먹는다.

중국인: 그냥 먹는다.

영국인: 수프를 앞에 두고 짖궂은 농담을 던진 뒤 조용히 나가버린다.

러시아인: 술에 취하여 파리가 들어 있는지 않는지도 모른다.

미국인: 종업원을 부르고, 요리사를 부르고, 지배인을 부른 뒤 소송준비를 한다.

아일란드인: 파리를 손가락으로 집어낸 다음 이렇게 말한다. '뱉어내!, 뱉어내!'

일본인: 주위를 둘러 보곤 자신의 수프에만 파리가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한 다음 비로소 종업원을 부른다.


완벽한 인간이란 이런 사람을 가리킨다.

'영국사람처럼 요리하고, 프랑스사람처럼 운전하고, 이탈리아사람처럼 냉정하며, 일본인처럼 유머가 있고, 스페인사람처럼 겸손하고, 포르투갈사럼처럼 근면하며, 벨기에사람처럼 쓸모가 있고, 네델란드사람처럼 기분파이고, 한국인처럼 참을성이 좋고, 인도사람처럼 품위가 있으며, 러시아사람처럼 술을 마시지 않고, 터키사람처럼 계획성이 있으며, 이라크사람처럼 온화하고 룩셈부르그사람처럼 존재감이 있는 인간.'


일본인은 한 개의 조크당 세 번 웃는다.

1. 조크를 들었을 때

2. 옆사람으로부터 조크의 의미를 설명들었을 때

3. 집으로 돌아와 조크의 의미가 이해되었을 때


문제: 일본인을 월요일에 웃도록 만드는 방법은?

정답: 금요일에 조크를 한다.


한 미국인이 일본인에게 말을 건넸다.

'일본인을 素材로 한 기가 막힌 조크가 있는데, 들려드릴까요?'

'제가 일본사람인데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알기 쉽게 천천히 말씀드릴께요.'


*레이건의 우스개

'불경기란 여러분 옆집에 실직자가 있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不況이란 여러분의 일자리가 위태로운 상황을 의미합니다.

경기회복이란 지미 카터가 실직자가 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1. 30대 교수는 어려운 것을 가르치고, 40대 교수는 중요한 것을 가르치고, 50대 교수는 아는 것을 가르치고, 60대 교수는 기억나는 것을 가르친다.


2. 판단력이 부족하면 結婚을 하고, 이해력이 부족하면 離婚을 하고, 기억력이 부족하면 再婚을 한다.


3. 첫 사랑이 잘 산다고 하면 배가 아프고, 첫 사랑이 못 산다고 하면 가슴이 아프고, 첫 사랑이 같이 살자고 하면 골치가 아프다.


東西 냉전 시절에 西獨과 東獨 정보기관은 서로 우스개 수집 작전을 벌였다고 한다. 유행하는 우스개를 통하여 사회의 변동과 民心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함이었다. 양쪽 정보기관 간부들은 수집된 우스개에 대한 보고를 받기를 고대하였다고 한다. 우스개를 읽을 때만은 마음 놓고 웃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東獨 비밀경찰 슈타지는 약10만 명의 정규직원과 약20만 명의 정보원을 고용하여 약1800만 명의 東獨 사람들을 감시하였다. 1950, 60년대엔 反共的인 우스개를 하는 이들을 붙들어 고문하고 투옥하기까지 하였다. 그래서 東獨엔 이런 우스개가 유행하였다.


'우스개를 모아서 이야기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우스개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모으는 사람들이 있다.'

'There are people who tell jokes. There are people who collect jokes and tell jokes. And there are people who collect people who tell jokes.'


*소련에서 말하는 의견 교환(exchange of opinion)이란 무슨 뜻인가?

정답은, '한 모스크바 시민이 자신의 의견을 지닌 채 KGB에 붙들려 가서 고문을 받은 뒤 나올 때는 자신의 의견을 거기에 놔두고 KGB의 의견을 갖고 나오는 것, 그것이 소련식 소통이다.'


정치농담의 大家는 역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었다. 사이트에 올라 있는 그의 유머를 읽는 것은 하나의 영어 공부이기도 하다.

'정치는 두번째로 오랜 직업이라고 하는데, 나는 첫번째로 오래 된 직업과 매우 닮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Politics is supposed to be the second-oldest profession. I have come to realize that it bears a very close resemblance to the first.'


'경기침체란 내 이웃이 실직자가 되는 것을 말한다. 不況이란 내가 실직자가 되는 것을 뜻한다. 경기회복이란 지미 카터가 실직자가 되는 것을 가리킨다.'

'Recession is when your neighbor loses his job. Depression is when you lose yours. And recovery is when Jimmy Carter loses his.'


이걸 한국식으로 응용하면 이렇게 될 것이다.

'좌경화는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뜻한다. 중도화는 李明博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말한다. 우경화는 MBC가 문을 닫는 것을 가리킨다.'


'배우가 어떻게 대통령이 될 수 있나요?'라고 물은 데 대하여 레이건은 이렇게 응답하였다.

'대통령이 어떻게 배우가 안 될 수 있나요?'

'How can a president not be an actor?' -when asked 'How could an actor become president?'


'제시 헬름즈는 나를 보고 오른쪽으로 가라 한다. 로웰 위커는 날 보고 왼쪽으로 가라 한다. 테디 케네디는 나에게 캘리포니아로 돌아가라고 한다.'

Jesse Helms wants me to move to the right. Lowell Weicker wants me to move to the left. Teddy Kennedy wants me to move back to California.


'오늘 저는 75세가 되었습니다만 잊지 마세요, 그건 섭씨로는 24랍니다.'

I did turn seventy-five today, but remember, that's only twenty-four Celsius.


산속 휴양지로 차를 모는 한 사나이가 있었다. 그런데 경찰관이 정차시키고 말하였다.

'후미등을 켜지 않았네요'

사나이는 황급히 차에서 뛰쳐내렸다. 그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 경찰관이 동정하면서 말하였다.

'당황하지 말고 진정하세요. 뭐 그렇게 심각한 위반사항이 아니니까요.'

사나이는 말하였다.

'당신한테는 별것이 아니겠지만 나에겐 심각한 게, 말이죠, 내 트레일러와 마누라와 네 아이들을 잃어버렸단 말이예요.'


*요즘 젊은이들 속에 인기 있는 넌센스퀴즈 중

1.대통령 질문에 서울시민이 동시에 외치면 뭐가 될까?

-천만의 말씀 (서울시민 1000만)

2. 새들 중에서도 진짜 새의 이름은?

-참새

3. 형을 무지하게 따르고 존경하는 동생은?

-형광팬

4. 사람의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갈 때는?

-철들 때

5. 물고기 중에서 가장 학벌이 좋은 물고기는?

-고등어

6. 형과 동생이 싸우는데 가족 모두가 동생 편을 든다. 이럴 때?

-형편없는 세상

7, 길거리에서 목탁을 두드리며 시주를 받는 중의 이름은?

-영업중

8. 용이 하늘로 날아오른다를 세 글자로 줄이면?

-날아용

9. 원시사회에서 추장보다 더 높은 신분은-고추장, 그보다 더 높은 분은?

-초고추장

10. 김밥이 사는 나라이름은?-김밥나라, 그렇다면 김밥이 죽어서 가는 곳은?

-김밥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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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에 기뻐하자.

'당연한 일, 이렇게 멋있는 걸 왜 모두 기뻐하지 않을까요? 당연한 사실들, 아버지가 계시고 어머니가 계시다. 손이 둘이고 다리가 둘, 가고싶은 곳을 자기 발로 가고 손을 뻗어 무엇이든 잡을 수 있다. 소리가 들린다. 목소리가 나온다. 그보다 더한 행복이 어디 있을까. 


그러나 아무도 당연한 사실들을 기뻐하지 않는다. '당연한 걸'하며 웃어버린다. 세 끼를 먹는다. 밤이 되면 편이 잠들 수 있고, 그래서 아침이 오고, 바람을 실컷 들이마실 수 있는 모두가 당연한 일, 그렇게 멋진 것, 아무도 기뻐할 줄 모른다. 고마움, 그 고마움을 아는 이는 그것을 잃어버린 사람들뿐, 왜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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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4일 국회 천안함 특위에서 金泰榮 국방장관은 민주당 박영선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박영선 위원: 그러니까 교신기록이지요, 기록. 그리고 제가 얘기하는 ‘9시 18분의 국제통신망’ 이렇게 수정되어 가지고 쓰여 있는 것 그 원본을 제가 보여 달라고, 이거는 한 한 달 전에 얘기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때 그러고서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은 하나씩 하나씩 해결을 해야지요, 위원장님께서.


◯국방부장관 김태영: 저는 존경하옵는 우리 박영선 위원께서 교신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으시고 하여간 모든 교신기록을 다 보시려고 하시는 것에 대해서 제가 감탄을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무슨 집안 내력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렇게 관심이 많으신지 잘 모르겠는데 하여간 그것은 저희가 저희 실무선에서 보여 드릴 수 있다면 최대한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두 사람 사이의 질의응답은 이런 식으로 끝났다.

[◯박영선 위원 아니, 생각을 해 보십시오, 생각을. 이 KNTDS, 이 자료를 제가 초 단위로 지금 갖고 있는데, 좌초한 그 바다 바로 밑에 가스터빈이 그대로 떨어졌어요, 그대로. 그런데 이거를 한 달 동안 못 찾는다? 그런 해군을 우리가 어떻게 믿고 어떻게 살겠습니까, 지금?

◯국방부장관 김태영 그러면 믿지 않으시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온건한 金泰榮 장관이 왜 이런 冷笑的 발언을 하게 되었는지를 알려면 아래 동영상을 보고 발언 속기록 全文을 읽어보아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