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의 찬양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노아의 방주 (터키 아라랏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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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연구

2017. 5. 12.


노아의 방주 

(터키 아라랏산)

 

출처 : 민이의 세계문화유산기행 [World Heritage] | 민 이
원문 : http://blog.naver.com/ssmin4/10002410094

 

 

미국 일간 USA 투데이는 9일자 온라인 기사에서 '노아의 방주 미스터리'가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부 연구자들이 '노아의 방주'로 주장해 온 물체(혹은 지형)를 담은 선명한 위성 사진이 공개되었기 때문. 포르세 테일러 등 노아의 방주 연구자들은 성서에 묘사된 40일 대홍수가 끝난 뒤 방주가 터키 아라라트 산에 안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해왔다. 그 증거로서 4663미터 높이의 산허리에 있는 비정상적인 지형의항공 및 위성 촬영 사진이 제시되어 왔다. 그림자에 불과하다거나 자연 지형이라는 반박도 있었지만, 인간이 만든 구조물이라는 가설도 있어 왔다. 


그런데 최근 문제의 지역을 촬영한 선명한 위성 사진이 공개되면서 다시 논란이 가열되기 시작했다. 디지털글로브(DigitalGlobe)사의 위성이 2003년에 촬영한 사진이 일반에 공개된 것이다. 노아의 방주가 실존한다고 믿고 10여 년 동안 연구를 진행해온 포르세 테일러는, 이번에 공개된 사진이 노아의 방주 미스터리를 푸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는 문제의 물체가 노아의 방주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한다. 길이와 너비가 6:1 비율로 노아의 방주에 대한 성서 기록과 일치한다는 것이 그가 제시한 논거 중 하나. 아라라트 산허리의 물체 길이는 309미터이다. 언론은 상업 위성 사진은 물론 군사 위성 사진들도 속속 공개되고 있기 때문에 머지않아 노아의 방주 미스터리가 풀리게 될 것으로 낙관하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글로브사의 상업위성 퀵버드가 2003년 촬영한 사진

ⓒDigitalGlobe 출처 www.space.com

 


노아의 방주 [Noah's ark]

 


신이 홍수로 타락한 세상을 심판하려 할 때 홀로 바르게 살던 노아는 신의 계시로 홍수가 올 것을 미리 알게 된다. 그는 120년에 걸쳐 방주(길이 90.9m, 너비 15.15m, 높이 9.09m의 3층 배)를 만들어 8명의 가족과, 한 쌍씩의 동물을 데리고 탄다. 대홍수를 만나 모든 생물이 전멸하지만, 방주에 탔던 노아의 가족과 동물들은 살아 남았다. 노아라는 말은 헤브라이어로 ‘휴식’이라는 뜻이다.

 

 


노아의 방주로 추정되는 아라랏산의 지형
  

지형을 토대로 노아의 방주를 복원해 본 상상도

 

방주의 발라스트(ballast 배의 안정을 위해 바닥에 싣는 돌)로 추정되는 돌
  

 

대갈못 잠금장치(rivet fastener)추정되는 금속
 
 
자료출처 - [http://www.specialtyinterest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