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의 찬양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대한민국 국회의원 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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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비평

2017. 5. 22.

 
대한민국 국회의원 특혜

유효근




1. 기본급이 월 600여만 원입니다.
2. 입법활동비가 월 300여만 원입니다.
3. 정근수당, 명절휴가비 등이 연 1,400여만 원입니다.
4. 관리 업무수당이 월 58만 원입니다.
5. 정액급식비가 월 13만 원입니다.
6. 그래서 연봉은 1억 3,000여만 원입니다.
7. 유류비, 차량 유지비는 별도로 지원 받습니다.
8. 항공기 1등석, KTX, 선박은 전액 무료입니다.
9. 전화와 우편요금 월 91만 원이 지원됩니다.
10. 보좌진 7명 운영비가 연 3억 8천만 원 국고 지급됩니다.


11. 국고 지원으로 연 2회 이상 해외 시찰이 보장됩니다.
12. 65세부터 사망 시까지 월 120만 원 연금을 받습니다.
13. 그 외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특권이 많습니다.
14. 보험 가입 시 A등급으로 보험료가 가장 쌉니다.
15. 국회 내 개인 사무실이 제공되는데 돈으로
따지면 11억 6,685만 원입니다.
16. 83억 들여 꾸민 국회 본회의장도 있습니다.
17. 변호사, 의사, 약사, 관세사 등 사자 붙은 직업은 겸직이 가능합니다.
18. 깜박했는데 가족 수당으로 매월 배우자 4만 원,
자녀 1인당 2만 원도 받습니다.
19. 또 정치 후원금을 1년에 1억 5천만 원, 선거가
있는 해는 최대 3억까지 모금할 수 있습니다.
20. 국회 의원회관에서 헬스는 물론 병원까지 공짭니다.


21. 게다가 가족들 진료도 공짭니다.
22. 폼 잡고 전용 레드 카펫 밟으면 기분 째집니다. 그 맛에 살지요.
23. 국회 의사당과 불과 50미터 거리에 2,200억 짜리 의원회관 끝내줍니다.
24. 강원도 고성에 500억 국회 의정 연수원 짓고 있는데 구경도 못하고 정말 원통합니다.
25. 죄짓고도 안 잡혀가는 이런 특권도 있습니다. 이럴 땐 기분 죽입니다.
26. 골프도 사실상 회원 대웁니다. 골프장 가면 대우가 끝내주죠.
​​27. 그래도 모자라서 19대 마지막 회기에서 두 가지를 더 보탰습니다.


​ 마음에 안 드는 사람 언제라도 불러다 혼쭐 내주는 '상시 청문회' 하고,골치 아픈 지역구 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가 처리해서 3개월 내로 보고토록 하는 것입니다.

​국회 권력이 그렇게 비대해져 횡포를 부리는 데도
국민들은 지켜보기만 한다.
한국 국민의 인내심이 그야말로 대단하다.

​이젠 모든 국민이 나서서
국회의원들의 특권을 내려놓게 해야 한다.
아니 뺏어야 한다.
가진 자는 더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한다.
이대로 두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