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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자연발생설 : 물과 산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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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造의 神秘

2018. 12. 11.

자연발생설 :
  

물과 산소 문제 

(Abiogenesis: Water and Oxygen Problems)
Jeffrey P. Tomkins

   생명의 기원 논란에서, ICR의 과학자들은 이 주제에 대한 독창적 연구 및 데이터 분석 외에도, 많은 과학 저널들에 보고되고 있는 진화론적 연구들을 평가해오고 있다. 지난 달 Acts & Facts 지는 자연발생설(abiogenesis, 생명체가 비생명체로부터 자연적으로 생겨났다는 가설)의 문제점들을 지적한 글을 게재했다.[1] 그 글은 생명 기원 논쟁의 역사를 리뷰하고, 생명체가 자연적 과정으로 저절로 생겨났다는 진화론의 주장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주장인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 글에서 다루었던, 최근 세속적 과학이 자연발생설을 유지하기 위해 제안하고 있는 몇몇 연구의 문제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물의 모순 - 구조 장치로서 포름아마이드?

지구에서 생명의 기원에 대한 자연주의적 추측을 할 때, 진화론자들은 기초 생물학 및 화학에 있어서 심각한 모순에 직면하게 된다. 물(water)은 모든 생명체의 중요한 요소이지만, 또한 생명체의 기초가 되는 RNA 및 DNA와 같은 뉴클레오티드 사슬의 형성에 심각한 방해물이 된다. 그러나 살아있는 생물체에서는 세포 내의 복잡한 화학과 분자기계들 때문에,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핵산이 처음에 자연적 과정으로 우연히 형성되는 것은 진화론자들에게 하나의 극복할 수 없는 장벽이 되고 있다. 일부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물의 모순이라는 기본적인 진화론적 장애물을 해결하기 위해서, 생명체는 물이 아닌 다른 것으로부터 처음 발달되었을 수도 있다고 필사적으로 제안했다.[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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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대신하는 물질로서 떠오른 후보 물질은 수소, 산소, 탄소 및 질소로 구성된 포름아마이드(formamide)라 불리는 액체이다.[2, 3] 포름아마이드는 물보다 폴리머 결합 형성을 촉진한다. 또한 포름아마이드는 인공적 실험실 조건에서 핵산 염기와 아미노산을 형성하기 위해 다른 화합물과도 반응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아이디어에는 몇 가지 주요한 문제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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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포름아마이드는 독성 물질로서, 생명체인 세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람들은 포름아미드를 제조하여, 의약품, 살충제, 수지, 가소제를 제조할 때, 용제로서 널리 사용한다. 또 다른 커다란 문제는 지구상의 어떤 곳에서도 포름아마이드가 자연적으로 상당한 량으로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초기 지구의 선택적 포켓에서, 방사성 광물에 의해서 시안화수소와 아세토니트릴에 어떻게든 감마선이 조사됐다고 제안되었다.[2, 3] 그러나 이러한 추정은 생명체의 자연발생설적 주장을 유지하기 위해서, 미스터리한 필요한 가정들을 계속 추가시키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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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의 모순 - 구조 장치로서 소행성 충돌?

생명체의 자연적 기원에 대한 또 다른 주요한 장애물은 대기 문제이다.[1] 현재 지구의 대기는 산화성이다(즉, 산소가 풍부하다). 그러나 산소(oxygen)는 살아있는 세포 밖에서는 생체 분자의 자연적 형성을 방해한다. 지질학적 데이터는 지구의 대기가 항상 산화성이었음을 나타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생체분자들의 자연적 발생을 주장하기 위해서, 초기 지구에는 산소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환원성 대기를 갖고 있었음에 틀림없다고 주장한다. 설사 그러한 대기를 갖고 있었다 하더라도, DNA와 RNA의 구성 요소인 뉴클레오티드들이 어떻게 자연적 과정으로 (그것도 유전정보를 갖은 채로) 형성될 수 있었는지는 여전히 불가능해 보이는 장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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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고된 한 연구는 거대한 현대식 테라와트 레이저(terawatt lasers)를 사용하여, 환원성 대기에서 자연적 과정으로 핵염기(nucleobases)들이 생성되는 것을 설명해보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이 아이디어는 레이저가 어떻게든 소행성 충돌(asteroid impact)로 인한 플라즈마 생성을 재현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었다. 연구자들은 암모니아와 일산화탄소의 혼합물에 레이저를 발사했을 때, 미량의 핵염기가 생성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 그러나 보고에 따르면, ”우리는 포름아마이드 열분해의 주요 생성물로서 시안화수소(hydrogen cyanide)를 관찰했다”는 것이다.[4] 레이저는 포름아마이드의 형성을 유도했으나, 그 후 26℃의 상온보다 약간 높은 온도에서 비등하는, 매우 독성이 강한 액체인 시안화수소라는 분해 산물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생명체가 시작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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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은 또한 ”피리미딘(pyrimidine) 염기에 대한 레이저 실험에서, 얻어진 백만 분의 1 이하의 농도는 사용된 방법의 검출 한계에 이르는 농도였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4] 다시 말해서, 일시적으로 생성된 핵염기의 농도는 너무 낮아서, 간신히 검출됐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도 비등하기 전의 시안화수소에 의해서 파괴될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점 외에도, 이 자연발생 실험은 다른 모든 장벽들과 마찬가지로, 이전에 논의됐던 나사선성(chirality) 문제, 중합(polymerization) 문제, 복제(replication) 문제, 수선 메커니즘의 우연 발생 문제, 유전정보의 우연 발생 문제...등 심각한 문제점들을 여전히 갖고 있는 것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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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로운 실험은 창조주를 배제하는, 생명의 기원에 관한 진화론적 해결책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깊은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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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로마서 1: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