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의 찬양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친구 한용희를 그리며, 잘 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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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남긴 사람들

2019. 3. 4.

친구 한용희를 그리며, 잘 가시오.
하늘나라에서 만납시다.

'파란마음 하얀마음' 

작곡가 한용희씨 별세

중앙일보
한용희씨



동요 ‘파란마음 하얀마음’으로 유명한 원로 작곡가 한용희(사진)씨가 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83세. 1931년 서울에서 태어나 54년 KBS에 프로듀서로 입사했다. 동요 프로그램 ‘누가 누가 잘 하나’를 연출하는 등 동요 보급에 불씨를 지폈다. 『한국동요 반세기』등 동요사 저작도 펴냈다.

유족으로 아들 진규(JIM 대표이사)·민규(한국체대 생활체육대학장)·인규씨(사업)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8호. 발인은 7일 오전 8시. 02-301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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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마음 하얀 마음’의 동요 작곡가 한용희 씨가 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1931년 서울 출생인 고인은 ‘고향 땅’ ‘꼬마 눈사람’ ‘우리 유치원’ 등 널리 사랑받은 동요를 다수 작곡했다. 그는 1954년 TV 동요 프로그램 ‘누가 누가 잘 하나’를 기획 연출하는 등 방송인으로도 일하면서 동요 보급에 힘썼다. 한국음악협회 이사, 한국동요음악협회 회장 등을 지냈고 한국아동음악상, 대한민국동요대상, 옥관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유영자 씨와 아들 진규, 민규, 인규 씨가 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