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의 찬양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정유한양선교회 야외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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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남긴 사람들

2019. 3. 5.

정유한양선교회 야외 나들이 

 

 

춘천 나들이 

 청풍명월 나들이

 

 


 

1957년(丁酉年) 고 박한용 형이 용재호 형과 함께 종로2가91번지에 있는 기독교서회에서 내는 월간 [基督敎思想] 창간호 내느라 바쁜 나를 찾아 왔다. 

목회자 양성을 위한 <장학회>를 만들어 가난한 신학생들을 도와주자는 얘기였다. 

나는 즉석에서 찬동했다.

 

정유년에 시작하니까 <正有장학회>로 이름지었다. 모든 걸 바르게 하자는 뜻이다.

1957년 10월 9일, 16명으로 시작한 <정유장학회>는 후에 박한용 목사가 따로 만든 한양선교회와 합쳐, [정유한양선교회]가 되었고, 현재 가입 인원은 100여 명에 이른다. 모일 때마다 부를 [선교회가]를 만들기로 하여 박한용 목사가 작사하고 내가 작곡을 하여 회가도 만들어 모일 때마자 부른다. 반주곡까지 작곡했더니 쉽게 단음으로 만들어 달라 하여 단음 악보를 제작해 주었다. 아래에 단음 악보를 스캔하여 올린다.

 

 



2016년 금년이 창립 60년이 되는 해다. 그 동안 15명 선배들은 다 하늘나라로 가고 현재는 막내인 나만 남아 있다. 60년 동안 수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었는데, 제1회 장학생은  연동장로교회의 나긔환(羅基煥) 목사(작고)와 내 동생 오영근(吳榮根, 1934~ ) 목사였다.  오늘 이 시간도 장학회 출신의 많은 회원들이 목회현장에서 주님의 빛을 발하고들 있다.

 

아래 사진들은 몇 해전 봄나들이로 남이섬에 갔을 때의 스냅사진들인데, 선교회 홈페이지에서 퍼온 것이다. 한 번 남이섬 아름다움을 감상하시기를....

 

남이섬 

 

 

 

 

 

나와 가까은 꼰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