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의 찬양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동서애의 배후에는 귀신이 있다

댓글 0

말세의 징조

2019. 3. 14.

동성애의 배후에는 귀신이 있다



1973년 어느 날 저는 두 분의 목사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마헤쉬 목사님. 우리가 동성애자인 한 청년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악한 영이 그를 통해 말을 하기 시작했어요. 저희는 너무 두렵습니다!”라고 그들이 말했습니다.

 

제가 “악한 영이 있다면 그냥 내쫓아 버리면 되잖아요!”라고 말하자 그분들은 너무나 두렵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두 분은 목사님이시잖아요!”라고 항변해 보았지만, 두 분께서는 제 말에는 아랑곳도 하지 않고, 빨리 와서 도와달라고 고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할 수 없이 그들을 도우러 가야만 했습니다.

 

  차를 몰고 두 분이 계신 곳에 도착했을 때 저는 그들을 찾아 헤매야만 했습니다. 두 분이 청소 도구를 넣는 벽장에 숨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18년 동안 동성애를 해왔던 그 청년이 있는 방에 들어갔을 때, 그는 매우 위협적인 태도로 서 있었습니다. 악한 영의 실체가 거의 드러나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 청년은 이미 악마의 탈을 쓴 모습으로 변해 있었기 때문에 누구라도 그에게서 악한 영을 볼 수밖에 없는 형국이었습니다. 그는 저를 보더니 사악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또 한 명의 남자라, 아주 좋은데! 나랑 한번 친하게 지내볼까?”

 

  이제는 성령의 권능으로 제가 그에게 말할 차례였습니다.

 

  “나랑 친해지고 싶다고? 성경 말씀에 뭐라고 기록되어 있는지 알아? 말씀에 이르시길, 빛 되신 주님과 같이 빛 가운데 행할 때 우리가 형제들과 진정한 우정을 맺을 수 있다고 하셨네. 또한 예수님의 보혈은 모든 죄로부터 우리를 깨끗케 하셨지. 자, 이 악한 영아! ‘예수님의 보혈’이란 단어를 한번 말해보지 그래!”

 

  그러자 그 순간 들려온 것은 기어들어가는 소리뿐, 콧대 높은 목소리는 이미 온데간데 없었습니다. 제가 “이 악한 영아! 어서 ‘예수님의 보혈’이라고 한번 말해보라니까. 어서!”라고 말하자 청년의 팔이 뒤틀리고 뼈들이 금가는 듯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곧이어 청년의 발목이 뒤틀리며 바닥에 쓰러져서는 몸부림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를 향해 이제 그만 멈추고 어서 ‘예수님의 보혈’이라고 말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마침내 더듬거리면서 ‘보...혀..., 보...혈...’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청년이 마치 토하는 듯이 보이더니, 악한 영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떠나갔습니다.

 

  약 5년 후 쯤 제가 그곳에 돌아갈 기회가 생겼을 때, 누군가 제가 묵고 있는 호텔방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저는 그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두 명의 목사님들이 청소 도구를 넣는 벽장에 숨어 있는 동안 그가 바닥에 쓰러진 채 누워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를 찾아온 지금, 그는 너무나 달라져 있었습니다. 


“차브다 목사님. 목사님께 소개해 드리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그가 비켜서자, 아름다운 아가씨가 한 명 서 있었습니다. 이어서 그는 “저희는 5년 전에 결혼을 했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그날 제가 완전히 자유케 되었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제 저는 평범한 한 남자로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위대한 구원자이십니다!

 

  제가 서부의 대학가에 세워진 교회에서 아침 예배를 인도할 때의 일입니다. 그때는 제가 금식과 기도라는 새로운 차원으로 막 나아가기 시작한 시기로서, 예배가 매우 은혜스러웠을 뿐 아니라 예배당의 건물도 매우 크고 멋졌습니다. 예배당의 강단은 매우 크고 넓어서 수백 명의 사람들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때 저는 주님께서 모든 회중에게 지금 즉시 축복하기 원하신다는 감동을 느끼고, 그들 모두를 강단으로 불러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자 그들은 바닥에 쓰러지는 등 각기 다른 방식으로 주님의 임재에 반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강단에서 회중들에게 한창 사역을 진행하는 동안 성령님께서는 제게 이렇게 말하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시길, 여기에 12명의 게이와 레즈비언이 있다고 하십니다. 만약 여러분이 지금 손을 들어 고백하고, 지금 즉시 회개한다면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자유케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12명이 즉각적으로 손을 들었습니다. 그들 중 8명이 레즈비언이었는데, 그들이 손을 들어 올리자마자 마치 거대한 망치로 강타를 당하듯 바닥에 쓰러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주님께서 뭔가 더 행하길 원하신다는 것을 느끼고 그들이 쓰러져 있는 카페트 위로 다가갔습니다.


  저는 그 당시까지 레즈비언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막연히 모든 레즈비언들은 남성스런 헤어스타일을 하고, 바지를 입으며, 사람들을 주위로 끌어 모으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이런 고정관념을 깨는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전형적인 레즈비언의 타입에 대한 반항심을 갖고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21살의 아름다운 금발의 아가씨였는데, 제가 그녀의 얼굴을 정면으로 바라보자 얼굴이 매우 어두워졌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조금 전 죽음의 영으로부터 놓임을 받았습니다. 사실 그건 자살의 영이라고 할 수 있죠. 최근에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지요?”

 

  그러자 그녀는 울기 시작하면서 긴 소매를 걷어 자신의 손목을 보여 주었습니다. 거기엔 최근에 자행한 것이 분명한 칼자국이 나 있었습니다. 그러자 바로 그 순간, 바로 그 장소에 하나님의 권능이 강타하여 자살의 영과 레즈비언의 영이 그녀로부터 완전히 떠나갔습니다.

  몇 년 후 제가 그 교회를 다시 찾게 되었을 때, 찬양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그 자매님을 보고 저는 너무나 기뻤습니다. 자매님은 저를 보자마자 함박웃음을 지으며 달려왔습니다. 그녀는 제게 사진 한 장을 자랑스레 꺼내 보여 주며 말했습니다.

 

  “목사님! 안 그래도 제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목사님께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3주 전에 결혼 했구요, 사진 속의 이 남자가 바로 제 남편이에요. 그리고 저는 지금 주님을 섬기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마헤쉬 차브다 목사님 신간 '기도와 금식의 놀라운 권능'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