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의 찬양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전설로만 전해 내려오는 환상의 성

댓글 0

정치비평

2019. 6. 29.

 전설로만 전해 내려오는 환상의 성


전설로만 전해져 내려오는 환상의 성이 있으니 소주성(城)이라. 이 성에 사는 사람을 문재인(人)이라고 하는데, 원래 노무현(縣) 태생이다. 보고 싶은 것만 보이고, 듣고 싶은 것만 들리는 병(病)을 앓고 있다. 문재인은 매일 아침 북쪽에 보이는 봉우리를 향해 치성을 드리는데, 이 봉우리를 김원봉(峰)이라 한다

.

 문재인은 쑥을 좋아하는데, 그의 고향에서는 ‘ㅆ’ 발음을 못하는 지라 ‘쑥’을 ‘숙’이라 했으니, 그 쑥의 이름은 김정숙이라. 문재인은 붉은색 국화도 좋아하는데, 이 국화를 조국(菊)이라고 한다.


성 안에는 문재인을 위해서만 공연하는 광대마을이 있는데, 그 마을 사람들을 탁현민(民)이라고 한다. 근처에 노영민(民)이라는 마을사람들도 있으나, 탁현민이 더 유명하다.


소주성 안에는 원래 작은 내성이 하나 있었는데, 이 성의 이름은 장하성(城)이라고 했다. 장하성을 헐고, 그 자리에 작은 언덕을 만드니 김수현(峴)이라고 했다. 얼마 후 김수현마저 헐어버리니, 새가 한 마리 날아와서 마른 나무에 둥지를 틀었는데 그 새의 이름은 김상조(鳥)라, 그 생김새가 심히 괴이했다.


소주성 성내 서남쪽에 연못이 하나 있으니, 이낙연(淵)이라. 주위에 홍남기(旗)라는 깃발을 꽃아 놓았는데, 그 깃발을 꽃은 이유는 아무도 모르더라. 이낙연 옆에는 할미꽃을 심었는데 강경화(花)라고 한다. 성 밖에서 온 사람들은 이 꽃을 보기만 해도 간경화를 일으킨다는 얘기가 있다. 소주성 뒤 텃밭에 벼를 심었는데, 이 벼에서 수확한 쌀을 일컬어 김현미(米)라 한다.


성 북쪽에는 북을 향해 방긋 웃는 사람 얼굴 형상의 돌이 있었는데, 이 돌을 임종석(石)이라고 했다. 북쪽을 향해 작은 개울이 흐르는데, 이 개울을 김연천(川)이라 한다. 이 개울을 건널 때 타는 배를 북조선(船)이라고 한다. 성문 주위에 콩을 심었는데 정경두(豆)라고 한다. 파수병들이 이 콩을 먹으면 눈이 먼다고 한다. 


성 아래에는 원숭이 형상을 한 죽순이 나는데 일컬어 박원순(筍)이라. 원래 잎이 몇 개 없었는데 갑자기 잎이 무성해지니 모두들 신기하게 여겼더라. 성 남쪽에는 김명수(水)가 흐른다.


성 밖에는 화적떼가 설치는데 아무도 이들을 제어하지 못하더라. 

이들이 들고 다니는 총을 민노총(銃)이라 한다. 

소주성에는 아이들을 물어가는 괴조(怪鳥)가 있는데, 사람들은 이 새를 전교조(鳥)라고 한다.


소주성 북쪽 하늘은 먹장구름이 뒤덮고 있으니, 김정운(雲)이라 한다. 소주성 서쪽에는 미세먼지의 발원지인 황량한 평원이 있는데, 일컬어 습근평(坪)이라 한다. 소주성 동쪽 바다 건너에는 문재인이 싫어하는 새가 살고 있는데, 아베신조(鳥)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