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의 찬양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감사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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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간증

2019. 11. 7.

 

감사의 기적

 

어느 교회의 목사님 사모가 병원에서 위암 판정을 받고 

입을 굳게 다물고 미음도 입에 대지 않았다. 

한창 나이에 이 지경이 된 것은 개척교회 시절의 

극심했던 고생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말해서, 남편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자연히 남편과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생겼다. 

그러던 어느 날 목사님은 스승이셨던 

감리교 신학대학의 윤성범 학장님을 만났다. 



<목사님, 얼굴이 어둡군요, 무슨 일이라도 있나요?> 

목사님은 형편을 이야기 했다. 그러자 학장님이 제안을 했다. 

<노트를 한권 사다가 아내에게 주세요, 

그리고 그 노트에 감사할 일만 생각나는 대로 적으라고 해보세요.> 


목사님은 즉시 노트와 볼펜을 사 들고 아내에게 갔다. 

<이 마당에 무슨 감사할 일이 있다고 그러세요?> 

사모가 그 노트를 달갑게 여기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렇지만 목사님이 방에서 나간 후 한참동안 생각에 잠긴 사모는 

한줄, 두 줄, 감사제목을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아주 평범하고 사소한 일부터, 그리고 감사할 사람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찾아다니며 

감사의 인사를 하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그 다음날도, 또 그다음날도, 그러자 점점 통증은 사라지고, 

다리에는 웬일인지 힘이 생기기 시작했다. 

병원에 가니 의사가 깜짝 놀랐다. 암세포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감사는 축복을 열어주는 소중한 열쇠다. 

감사는 기적의 문을 열어주는 열쇠다. 

감사는 사랑의 문을 열어주는 열쇠다. 

감사는 형통의 문을 열어주는 열쇠다. 

감사는 행복의 문을 열어주는 열쇠다. 

행복한 사람만이 감사할 수 있다.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행복한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편50:23절)

 

기쁨있는교회, 고재봉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