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을 보라

맹꽁이 2020. 1. 30. 08:59

카루소와 어머니

이탈리아 나폴리에 음악을 몹시 좋아하는 소년이 살았다.
그 아이는 공장에서 일하며 어렵게 학교를 다녔는데,
음악시간에 가수가 되고 싶다는 자신의 꿈을 이야기했다.
선생님은 소년을 쳐다보며 말했다.

“네 목소리는 덧문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 같으니 그 따위 꿈은 포기하라”
듣고 있던 친구들이 배꼽을 잡고 웃었다.

하지만 이 소년의 어머니만은 아들의 꿈을 무시하지 않았다.
남편을 일찍 잃고 홀로 농사를 지으며 살던 이 어머니는
어찌나 가난했던지 ‘맨발의 과부’로 동네에서 유명했다.

그러나 그녀는 날품팔이를 하며 아들의 레슨비를 대주었다.
이 어머니는 자신의 꿈을 포기하려는 아들에게 늘 같은 말로 격려했다.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그러므로 너도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새롭게 창조하신다,
그러므로 너도 새롭게 될 수 있다."

이 어머니의 믿음으로 탄생한 가수가 바로
세계적인 테너 엔리코 카루소였다.
+
인간이
하나님 앞에 가장 큰 불신은
"나는 가망없다."는 생각입니다.
"나는 새로워질 수 없다."
"나는 변화되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생각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
혼돈과 공허에서 질서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대한 가장 큰 불신입니다.

나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하십니다.
나는 변화되지 않지만
하나님은 나를 변화시킵니다.
회개하라는 말씀은 변화하라는 요청이며
거듭났다는 말은 변화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말은 새 사람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I can do! in God!"
"나는 할 수 있다. 하나님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