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의 찬양

Why [달팽이 박사 생물학 이야기] 적혈구 하나가 돌아다니는 거리만 144㎞ … 위대한 '血의 여정 입력 : 2014.06.21 06:56 혈액 속 적혈구의 모습. 가운데가 옴팡한 것이 도넛 모양이다. / pixabay 제공 혈액은 혈장(血漿) 55%와 혈구(血球·적혈구·백혈구·혈소판) 45%로 구성돼있다. 전자는 91.5% 이..

[Why] 이 조그만 싹도 살려고 애쓰는데… 자포자기했던 내가 부끄럽구나 곽아람 기자 입력 : 2014.06.21 03:04 작은 생명이 건네는 '위로' 임대아파트서 살던 독거노인… "꽃들이 친구처느껴졌다" 자존감 낮던 脫성매매 여성… "내 안의 가능성을 보았어요" 싹 틔우며 '희망의 싹' 틔우다 작은 화..

[Why] [달팽이 박사 생물학 이야기] 물방울이 맺히지 않고 또르르르… '防水의 제왕' 연잎에 숨겨진 나노 과학 권오길·강원대 명예교수 물은 연잎을 적시지 않고 연잎은 물을 깨뜨리지 않는다. 연꽃은 듬뿍 채움 없이 감당할 만한 물만 품고 있다가 버겁다 싶으면 선뜻 다소곳이 머리 숙여..

人體의 神秘 사람의 인체는 창조주의 걸작품입니다.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경탄스러운 사물들 중에서 인간의 뇌보다 더 경이로운 것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뇌속으로 여러 가지 감각 기관으로 매초 약 1억 비트의 정보가 쏟아져 들어갑니다. 그러나 뇌가 이러한 정보 사태에 절망적으로 ..

박석재의 우주 이야기⑭ '바람둥이' 아인슈타인이 아내에게 요구한 4가지 박석재 한국 천문연구원 연구위원 E-mail : dr_blackhole@naver.com 입력 : 2014.05.08 04:17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지난 4월은 과학의 달이었다. 이름이 조금 알려진 관계로 여기저기 과학홍보 행사를 다녔는데 ..

북두칠성과 인간의 관계 숫자 7은 북두성으로 연결되고, 모든 종교의 시원도 북두성과 연결된다. 한눌 한문수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4/05/07 [10:08] 단군태시론(檀君太始論)에 일생(一生)은 7년 주기로 신체가 변화한다고 합니다 * 7세 (7*1) - 남녀 7세 부동석 * 14세 (7*2) - 경도시작, 사춘기..

박석재의 우주 이야기(16) 한국사람들이 돼지머리 놓고 고사 지내는 이유 박석재 한국 천문연구원 연구위원 E-mail : dr_blackhole@naver.com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에서 블랙홀 천..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에서 블랙홀 천체물리학으로 ..

[달팽이 박사의 생물학 이야기] 우리 몸속의 우주 DNA… 모두 이으면 지구 둘레보다 길죠 권오길·강원대 명예교수 입력 : 2014.01.18 03:17 디엔에이(DNA)가 '부모에게 물려받은 DNA' '속일 수 없는 DNA' '김치 DNA' 등으로 어느새 흔한 말이 되었다. 또 어떤 일이 매우 중요하거나 정수(精髓)·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