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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오 2011. 1. 27. 10:37

개인적으로 만들기 즐기는 쿠키.종류중의 하나다.

밀가루를 반죽한후 밀대로 밀어서 돌돌말아 무늬가 만들어지도록 칼로 썰어가는 기분~~

카카오대신 녹차가루....황치즈가루....백년초등으로 색을내어 다양하게 만들면

여러가지 아름다운 천연의 색들이 어우러져 더더욱 아름다운 쿠키.

그럼 재료부터....

 

실온버터 1컵.

유기농설탕 1-1/2컵,

유기농달걀1개,

바닐라시럽 1작은술,

유기농밀가루 2-1/2컵,베이킹파우더 1-1/2작은술,소금1/3작은술,

무가당 코코아분말2큰술

 

1.버터를 크림화한후 설탕을 넣고 녹인다.-설탕이 완전히 녹도록 저어준다.

2.달걀을 넣고 거품기로 저어준후 바닐라시럽을 넣어 달걀 비린내를 없앤다-이때 분리되지 않도록 조심!

  버터와 달걀이 분리되어도 쿠키는 만들어지지만 깊은맛이 없고 맛도 덜하다.

3.마른가루들을 체에 한번 내려서 반죽한다-공기를 넣어 부드럽게 만드는과정이다.

4.반죽을 둘로 나눈후 한쪽에는 코코아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5.밀대로 각각 밀어준후 겹쳐서 돌돌 말아 냉장 30분간 휴지시킨다-랩사이에서 밀어주면 련리하다.

6.돌돌 말아놓은 반죽을 꺼내서 0.5cm두게로 썰어 예열된 ( 160도/320도) 온도에서 15분간 굽는다.

   (예열이 안된 오븐에서는 쿠키가 퍼지거나 질겨진다.)

7.쿠키판에서 2~3분정도 두었다가 식힘망으로 옮겨 완전히 식힌다.

  (오븐에서 꺼내자마자 쿠키를 옮기면 쿠키가 일그러지거나 부서진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쿠키 말아주는 방법.안쪽의 반죽이 밖았쪽 반죽보다 조금 작아야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Lemon`s Kitchen
글쓴이 : Lemo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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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오 2010. 7. 13. 21:11

최종합격 발표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나갔군요..

합격하면하면 하고 싶은게 정말 많았는데..

한달동안 그 동안 못 만났던 사람들 만나고 술자리에도 자주 나가고 하다보니.

아직까진 수험기간에 적어놨던 목록에 있던거 그다지 많이 해보진 못했네요 ㅋㅋ

 

얼마전까지도 저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던 이곳에 다시 들렀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혹시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해서 오늘은 용기내어 글을 적어 봅니다..

 

특별한건 없고..

그냥 제 인생의 한 부분이라고 해야되나..

너무 길게 쓴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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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입문]

 2006년 지방대 중문학과 졸업..작년 6월까지 저는 모 중견기업에서 근 2년간 근무했습니다.

구매부서와 영업부서에서 각 1년 가량 일을 했는데 사기업의 생리상 조직 슬림화 차원에서 예기치 않은 감원이 많았고

(주로 팀장/과장급)30대 중후반이 되면 여지없이 '퇴사'라는 '철퇴'를 맞아야 하는 현실속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날로 증폭되었습니다.그 나이에 재취업이라.. 거의 불가능 하리라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겠죠?

실제로 퇴사하신 선배님들이 오랜기간동안 일을 못 구해 고통받는 경우도 많이 봤고요

또한 영업이라는 업무 특성상 일주일에 6일 가량 계속되는 음주에 건강이 위협받기도 했고요..

당시 제 나이는 서른.박상민의 '서른이면..'이라는 노래가 너무나도 가슴에 와닿던 나이.

'而立'의 나이에 결국 저는 새로운 도전을 향해 과감하게 사표를 내 질렀습니다.

공자는 30세에 세상에 우뚝 섰다고 하는데... 저는 그 나이에 이전의 세상과 작별을 고하고 새로운 세상에 우뚝 서기 위해

그렇게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친구들의 만류와 부모님의 걱정을 뒤로하고 1년만에 합격하겠다는 굳은 결심과 함께..

 

[과목별 학습방법 소개에 앞서..]

과목별 학습법을 말씀드리기 전에 중요한 것 몇가지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반복은 아무리 두꺼운 기본서도 뚫게 만든다!!-반복의 중요성

 공무원을 준비하시는 분들 중 반복의 중요성을 망각하고 계신 분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반복의 효과? 반복을 생활화 함으로써 얻는 효과가 무엇일까요? 저는 '十匙一飯'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숟가락 한숟가락 조금씩 조금씩 모아져도 그게 계속되면 나중에는 든든한 밥 한공기가 되듯이 좀 늦고 시간이 걸릴지라도

반복하다보면 웬만하서는 잊혀지지 않는 지식으로 뇌리에 굳어지게된다는 겁니다.

 반복 방법은 예를 들어 오늘 A만큼을 공부했다면 내일은 A부분을 재빨리 복습하고 B를 새로 공부하고 그 다음날은 A,B를 복습하고

C를 새로 공부하고 토욜이나 일욜날 그 주에 공부한 분량을 전체적으로 복습하는식입니다. 물론 시간이 오래 걸리고 고통스럽지만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면 기본서를 봤을때 흔히들 경험하는 '유체이탈' 경험 빈도가 점점 낮아집니다.^^;;

 

2.계획성 있게 공부하라!!-하루/일주일/한달

 공무원 시험범위가 워낙에 방대하기 때문에 공부해야할 부분이 상당이 많을것입니다.

따라서 다섯과목을 공부할때도 오전/오후/저녁시간으로 나누어 자신의 생활패턴에 맞추어 계획을 세우고

나아가 일주일/한달의 공부계획을 세워 생활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오전830~오후1230분까지는 영어,오후 1시 반부터 5시 반까지는 행정법(~)/행정학(~),

 5 40~7 40분까지는 운동 및 저녁식사,8~11시까지는 국어,11~새벽 1시 반까지는 국사 이런식으로 공부했습니다.

 

3.노량진만이 학습의 최적지는 아니다!!

 저는 작년 7월에 처음 노량진에 올라와서 공부하다가 고독한 수험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9월에 고향으로 내려갔습니다.

주위를 보면 이 곳에서 외로움을 달래고자 친구들을 사귀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차라리 그럴바에는

고향에서 가족에게 의지하고 집에서 밥을 먹고 다니면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마음에 위안이 되고 좋습니다.

 전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고향에 내려가 집가까운 독서실에 자리를 잡고 집에서 밥먹으면서 공부했고요.

그 결과 몸도 좋아졌고 마음상으로 외롭지 않고 많은 위안이 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공부능률도 향상되었구요..

 5월 인천지방직에서 충격을 받고 '라스트 스퍼트'를 위해 굳을 결심으로 6월에 다시 노량진으로 오긴했지만..

기본강의 한두달 들으시거나 마지막으로 최종정리를 할 것이 아니라면 굳이 노량진에 장기체류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4.스터디에 의존하지 말자!!

 스터디에는 허와 실이 있습니다. 여러사람들이 모이다 보면 사공이 많이 배가 산으로 가는 일이 생길 수도 있고

무엇보다도 스터디에 의존하다보면 공부할때 가장 중요한 자신만의 공부시간이 없어져서 오히려 합격까지 가는데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스터디에 의존하지 말고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세요. 공부는 어차피 혼자하는게 진짜 입니다.!!

 

5.충분한 수면을 취하자!!

 새벽 2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하루에 여섯시간 정도 자면서 공부했습니다.

가끔 잠이 안와서 3시나 4시쯤 잠들면 다음날 하루종일 멍~해서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 적도 많고요.

얼마전에 신문에서 봤는데 충분한 수면을 취해서 뇌에게도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기억력도 증진되고

학습능력도 향상된다고 하더군요. 충분히 주무세요~

 

6.할 수 있다면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자!!

  저는 저녁먹기전 헬스클럽에서 한시간정도 꾸준히 운동을 하였습니다. 체력이 뒷받침이 안되면 이런저런 병에 걸리기도 쉽고

 나중에 시험을 며칠앞두고 막판스퍼트시에 퍼져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하루 한시간만이라도 운동을 하세요!!

 (전 운동하면서도 러닝머신앞에서 영어단어외우고 그러긴 했지만 ㅋㅋ)

  꼭 헬스클럽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공원에서 산책정도 하셔도 될 듯합니다.

 하루 종일 책상머리에 앉아 있으면 허리에도 않좋고 스트레스도 쌓이니까요~

 

[과목별 학습방법]

위에서 말씀드렸던 참고사항을 바탕으로 과목별 학습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국어

재정국어로 공부했습니다. 서울시 시험직전에(6~7) 이재현샘꺼 문풀 들었고요.

처음 시작할때는 헌책방에서 07년도판 재정국어를 1~4권을 구입해서 친구로부터 구한 강의를 통해 공부를 했습니다.

(3권까지. 4권은 서울시 셤보기 전 한달전에 친구가 준 동강으로 공부했음-4회독) 7~12월까지 5회독 한 뒤

올해 1월에 09년 신판으로 구입해서 최신강의로 인강을 신청해서 다시한번 들었습니다. 뭔가 바뀐게 있지 않을까 해서요..

(그다지 바뀐것은 많지 않았지만-어문규정 몇가지 정도) 07년 판 공부할때 적어두었던 내용은 09년 신판으로 거의 다 옮겨적었고요.

07년 판에 비해 09년 판은 시라든지 소설등이 많이 간략해졌더군요.. 그래서 07년 판에 있고 09년 판에는 없는 내용은

제가 직접 포스트잇에 적어서 신판에 붙여 단권화했습니다. 이렇게 총 10회독 이상을 하고나니 국어에 어느정도 자신이 생기더군요

(어문규정을 중점적으로 가장 많이 본것 같아요)

나중에 서울시 시험 전 문제풀이시에 그 동안 배웠던 것들을 총망라해서 정리할 기회가 있었는데

정리의 과정이 머릿속에만 맴돌고 있었던 국어에 대한 지식들을 확실히 자리잡아 주었습니다. ^^

2.영어

일단 기출문제집을 사서 풀어봄으로써 영어의 출제 트렌드가 어떤지 확인을 했습니다. 제 수준도 확인하구요.

사실 공무원 공부전에 토익공부를 어느정도 했었고 영어를 좋아했던 지라 공무원영어가 그리 낯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출문제집을 풀어보고 완전 좌절...지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듣지도보지도 못한 단어들에 완전 주눅들었고

점수 50에 완전 미칠것만 같았습니다. 결국 기초 영문법은 어느정도 알고 있었으므로 일단 단어를 보완하기 위해

'워드스펀지'를 구매해서 달달외웠습니다. 이센셜 파트 2까지만 외웠는데 이번에 서울시 셤에서 이센셜 파트 3에서 나왔더라구요..

혹시 워드스펀지로 단어 공부하실분은 꼭 파트 3까지 보시길..문법 공부는 손재석 1000,한덕현 464로 공부했습니다.

20회독 정도는 한것 같습니다. 공무원 공부 초기에 영어공부만 하루에 7시간씩 했었거든요.

행정직이든 다른 직렬이든 어차피 영어에서 판가름 난다고 생각했기에.. 그 뒤로는 문제집을 계속 사서 풀었습니다.

20권 정도. 계속 그렇게 하다 보니 어떤 문제들이 나오는지 그런것들을 왜 문제에 내는지가 보이더군요.

물론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었고 기본서 등을 찾아보거나 하긴 했지만 대체로 손재석 1000제나 한덕현 464에서 벗어나진 않더라구요.. 독해는 제가 무수히 풀었던 문제집에서 하루 지문 두개씩 발췌하여 해설지 않보록 꼼꼼하게 해석하는 연습을 했고요..

해석완료 후에는 해설지랑 맞춰보면서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갔습니다.

이렇게 공부를 하다보니 10개월이 지난 후에는 85점이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3.한국사

기본서는 해동한국사로 공부했습니다. 친구가 준 기본강의 85강짜리를 매일 3~4강정도 공부하고 새로운 강의 공부전에는

전날 공부한 내용을 재빠르게 복습하는 것을 잊지 않았구요.. 기본서 안의 문제도 꼼꼼히 풀었습니다.

이렇게 올해 1월까지 기본서 15회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몇 회독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1회독을 추가할때 마다 속도는 빨라지고 기억력은 예리해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더라구요..

여하튼 기본서 15회독을 마친후에는 어렵게 구한 07,08년도 문제풀이 강의로 문제를 풀면서 기본서의 내용들을 머릿속에

정리해 나갔습니다. 시험직전에는 해동한국사 최신 문풀강의를 신청해서 풀면서 실전감각을 높였고요.

문제를 풀때는 문제와 관련된 기본서 내용을 큰 포스트잇에 정리해서 문제지 뒤에 붙이고

나중에 복습할때 반복해서 보고 또 봤습니다.

! 한가지 중요한 것을 빠뜨릴 뻔 했네요. 국사는 흐름을 볼 줄 아는 눈이 중요합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이 독립적인게 아니고 모든 것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시대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면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유추적용하여 파악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일단은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을 즉 뼈대를 숙지하신후

그 뼈대에 살을 붙여 나가세요.. 처음부터 세부적인것까지 무작정 외우려고 하다보면 지쳐서 공부못합니다...

4.행정법

행정법과 행정학만이 제가 유일하게 실강을 들은 과목입니다. 다른 세과목과 비교할때 처음 접해보는 과목이었기 때문에

실제로 강의실에서 직접 부딪혀보는게 나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작년 7~8단과 김종석 행정법 강의를 들었습니다.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하고는 싶었지만.. 워낙에 처음듣는 소리인지라 그냥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나 판서를 무작정 기본서에

적어놓은뒤 9월부터 본격적으로 복습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도 잘 모르고 무작정 읽고 또 읽고 계속 반복했는데

나중에는 내가 필기 잘못한 부분까지 찾아낼 수 있게 되더라구요.. 이런식으로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10회독 했습니다.

하지만 행정법의 체계는 아직도 잡히지 않은 상태였고 단편적인 지식들이 머릿속에서 둥둥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이때 그 지식들을 체계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이 바로 일일단기특강 자료 및 강의였습니다.

통 시험 하루전이나 이틀전에 선생님들께서 행정법 시험범위내 모든 이론과 중요한 부분을 정리해서일일특강식으로 강의하시는데

전년도 국가직 및 지방직 단기특강 강의를 통해 열심히 필기하고 그것을 반복적으로 복습하면서

행정법에서 쟁점이 무엇인지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어떤식으로 문제가 나오는지 확실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뜬구름만 같았던 행정법에 대한 자신감도 어느정도 생겼고요.. 하지만 당시 이런 저의 발목을 잡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판례.. 계속해서 쏟아지는 판례를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작년 7~8월 기본강의 들을때 공부했던 판례만

달달외우고 있었으니 2월 정도가 되자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시험 전에 설강되는 행정법 단원별 모의고사 인강을 수강함으로써 최신판례를 접할 수 있었고

그 동안 공부했던 행정법 이론들을 다시한번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풀이를 통해 실전감각을 키울 수도 있었고요..

이렇게 복습에 복습을 계속한 결과 이제는 OX문제집 한권만으로도 반나절만에 행정법 1회독이 가능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물론 문제집내에 부족한 부분은 기본서에서 발췌하여 적어놓음으로써 단권화를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죠.

다음으로는 법령.. 법령은 경우는 그것의 특성상 많이 반복해서 보는 것이 능사인것 같습니다.

토시하나 바꿔놓으면 그것이 틀린 지문이 되기에..

5.행정학

행정법과 마찬가지로 작년 7~8실강을 들었습니다. 선행정학으로 공부했고요..

행정학은 행정법과는 또 달리 그 보다 좀 더 높이 뜬 구름과 같았습니다. 법과목처럼 딱딱 떨어지는게 아니었고 외워야 될 것들이 천지.. 오죽했으면 두달동안 단과수업을 받고 나서도 드는 생각이..'.. 상권은 어렵고 하권은 좀 쉽군..' 이런 생각이었겠습니까? ..9월부터 본격적으로 복습에 들어갔습니다. 1장 행정학 이론들 부터 다시 공부하는데 진도가 영 안나가더라구요..

행정학이 참.. 블랙홀 같은 과목이더라구요..까먹고 또 까먹고... 새로 진도 나갈때 쯤이면 전에 공부한 내용은 거의 백지화..

하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끈기와 인내를 가지고 반복에 또 반복.. 나중에는 혼자공부하기가 힘들어서 제가 실강 들었던

그 강의 인강을 신청해서 하루 3~4강씩(~) 꾸준히 수업을 들으면서 복습을 했습니다.

이렇게 2월까지 10회독 정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행정법과 마찬가지로 단편적인 지식들만이 머릿속에 산재할뿐 체계는 잡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때 그 체계를 잡을 수 있게 도와준 것이 '선행정학 문제집 시리즈(OX,기출,예상문제)' 였습니다.

역시 기본이론만 아무리 달달외운다고 문제가 풀리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실력이라는 것이 기본이론을 숙지한 후 문제를 풀면서 쑥쑥 쌓이는 것이더라구요.

여하튼 저는 그 문제집 시리즈를 강의를 받으면서 풀음으로써 행정학 체계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문제를 푸는데 참고가 될만한 사항들은 기본서에서 발췌해서 문제집에 적어놓아 단권화하는 것을 잊지 않았고요..

이렇게 올해 7월 서울시 지방직까지 총 17회독 정도 할 수 있었고..성적도 점점 향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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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과목별 공부방법을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너무 장황하게 써놓은것 같은데...

과목별로 특별한 공부방법이라는 것이 있다기 보다는 모든 과목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을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1.기본서 내용 확실히 숙지하자!

2.단권화 하자!-복습을 위해

3.문제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자!!

4.무한반복하자!

물론 제 방법이 100% 맞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최소한 저처럼 머리가 굳을때로 굳어버려 공부하기 힘든 분들,

남들보다 시작이 늦으신 분들에게는 강추하고 싶습니다. 공부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노력앞에는 장사없다고..

무식하게 공부하는 것이 공무원 공부에서는 통하는 것 같습니다. ^^

 

[슬럼프 극복]

세상에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다 하며 사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세상이란 것이 그렇게 녹록치 않더라구요..

공부도 마찬가지..장기간 공부를 하다보면 지치기도 하고 공부가 지겨워지기도 합니다. 저에게도 이런 슬럼프는 여지없이 찾아왔습니다. 작년 12월 부터 올해 1월까지 길게는 2개월에 걸친 슬럼프였습니다. 그토록 굳게 결심하고 다짐했건만..수험생활 6개월이 지나가니

차츰 지치기 시작하더라구요.. 아무리 공부해도 뜬구름만 잡고 있는 행정법과 행정학..영어 점수는 계속 제자리..

공부한다고 지인들과 연락은 다 끊어 버린 상태.. 절제된 생활이 너무나도 넌더리 나고 지겨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때 억지로 공부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전혀 공부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하루 14시간 이상 공부하던 것을

10시간 정도로 줄이고 나머지 시간에 영화를 본다든지 운동시간을 조금 늘인다든지 부모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늘인다든지

아님 가끔 술한잔 마신다든지.. 이렇게 하면서 스트레스를 어느정도 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개월 정도가 지나자 이런 생각이 다시 들더군요..'어차피 뭘 해도 편하지 않은 이 지긋지긋한 생활..

어서 빨리 벗어나 버리자!' 이때부터는 책을 다시 보는게 싫지 않았습니다.

충분히 놀았기 때문이었기도 하지만 넋놓고 있다가 다시 정신 차려보니 국가직이 코앞이더라구요 @_@

그 뒤로는 슬럼프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 비슷한게 찾아 올뻔 한적은 몇번 있었지만 그 때마다 합격후 하고 싶은일들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기뻐하며 忍......이렇게 7월까지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9.. 11. 저는 공부 시작한지 일년여만에 최종합격자 명단에서 제 이름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합격의 원동력]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합격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절박함무한반복

그리고 가족들의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이었던것 같습니다.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마음으로 '背水之陣'을 치고

공부에 임하는 사람에게는 그 어떤 시련도 견뎌낼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그 시련을 견뎌낼 수 없다면 강물에 떨어져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리고 아는게 없었기 때문에 무한 반복을 통해 지식들을 머릿속에 심어야만 했던 인고의 과정을 통해

그 지식이 더욱 단단해 질 수 있었고 가족들의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앞만 보고 내달릴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저와 같은 상황에 있지는 않으시겠지만 부디 절박해시길 바랍니다!! 절박함이 성공을 만듭니다.

그리고 꼭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9꿈사★9급공무원을꿈꾸는사람들
글쓴이 : 잉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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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오 2009. 4. 24. 23:08

# 직장 내 인간관계를 푸는 85가지 


 1. 동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라

 2. 동정에 빠지지 말라

 3. 텃새를 부리는 고참에게 자신의 능력을 보여줘라

 4. 중요한 업무에 대해서는 기록을 남겨둬라

 5. 성격이 잘 맞지 않는 동료와도 의사소통을 지속하라

 6. 파벌이나 학연, 지연에 줄서지 말라

 7. 선배들의 경험에만 의지하지 말라

 8. 실수는 솔직히 인정하고, 재발을 방지하라

 9. 소문의 불씨를 만들지 말라

10.불만이나 스트레스를 함부로 발설하지 말라

11.무모하게 실패를 자초하지 말라

12.상사 앞에서의 모욕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라

13.억울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하라

14.무고한 소문에 흔들리지 말라

15.회사의 기밀은 철저히 지켜라

16.비관적인 사람들을 멀리 하라

17.공개적인 비판에도 냉정을 잃지 말라

18.경험을 배울 때는 자신의 노하우도 함께 만들어라

19.단호하고 결단력 있게 행동하라

20.감정에 휘둘리지 말라

21.행동으로 증명하라

22.거짓 눈물에 속지 말라

23.화를 잘 내는 사람을 멀리 하라

24.동료들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를 삼가라

25.자제력을 키워라

26.업무의 속도와 성과를 함께 누려라

27.끊임없이 능력을 재충전하라

28.윗사람과의 관계를 믿고 설치는 인간들을 경계하라

29.명령을 이해시키고, 철저히 따르게 하라

30.신임과 인정을 지키도록 노력하라

31.칭찬에 자만하지 말라

32.독자적인 업무능력을 키워라

33.부하가 된 선배 직원들은 달리 대우하라

34.자신의 견해를 최대한 고수하라

35.진행중인 업무 비밀은 철저하게 보호하라

36.이성 동료와의 업무에서는 투명도를 높여라

37.자신의 속내를 완전히 드러내지 말라

38.모함에도 떳떳하게 대처하라

39.너무 쉽게 첫인상을 믿지 말라

40.가족에게 확고한 믿음을 주어라

41.적을 친구로 만드는 기술을 배워라

42.냉정하게 감정을 조절하라

43.동료의 업무를 대신 떠맡지 말라

44.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고하라

45.동료 사이의 돈 거래는 피하라

46.승진과 월급 인상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라

47.회의가 있을 때 다른 계획을 잡지 말라

48.다른 일에 집중하는 동료와는 공평하게 일을 분담하라

49.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절망하지 말라

50.건강관리를 꾸준히 하라

51.언제 어디서나 행실을 바르게 하라

52.저축하는 습관을 길러 만일에 대비하라

53.불청객의 방문은 단호히 거절하라

54.공동의 성과는 함께 누려라

55.상사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는 오해를 사지 말라

56.승진 제의는 심사숙고한 후 결정하라

57.다양한 창구로 의사소통을 하라

58.자신을 붙잡아 두는 상사를 설득하라

59.공로의 일부를 전임자에게 나눠 줘라

60.회사의 발전에 자신의 영향력을 증대시켜라

61.일의 우선순위를 따르겠다고 말하라

62.“아닙니다!”라고 말하라

63.사사로운 접대와 선물은 피하라

64.상사의 진정한 속마음을 파악하라

65.무능한 상사 앞에서 욕심을 보이지 말라

66.자신을 위해 일하고 있음을 상기하라

67.뒤치다꺼리하는 졸개가 되지 말라

68.이성 상사와의 개별 접촉은 피하라

69.자신만의 능력과 노하우를 갖춰라

70.진취적이고 성실한 업무 태도를 지켜라

71.간단한 처세 기교를 배워라

72.선물과 뇌물을 구분하라

73.부당한 특별대우를 조심하라

74.실력으로 주위 사람들을 압도하라

75.개인적 요구는 완곡하게 거절하라

76.혼자 잘났다고 너무 나서지 말라

77.유능한 인재를 알아보는 눈을 키워라

78.약점을 잡히지 않도록 조심하라

79.불공정한 처사에는 용감하게 투쟁하라

80.상사의 엄살과 변명에 속지 말라

81.확실하지 않은 일을 함부로 떠벌리지 말라

82.적극적으로 임무를 요구하라

83.단순하고 하찮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라

84.직원들의 자질을 골고루 향상시켜라

85.회사에서는 업무에 집중하라 

출처 : 적토마
글쓴이 : 적토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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