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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문화주간 우표전시회(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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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 홍보/우표는 내친구

2016. 7. 20.

 

 

오늘 (7월 19일, 화) 우정사업본부에서 발행된 「우체국문화주간 - 세계의 우체통 -」 특별우표는 이런 따뜻한 감정을 대표하고 있는 세계의 우체통을 우표에 담았습니다. 우표에 담긴 우체통은 브라질, 중국, 캐나다, 프랑스, 인도, 일본, 멕시코, 말레이지아, 뉴질랜드, 스위스, 미국, 영국의 우체통 모습이랍니다~%EC%BD%94%EC%8A%A4%EB%AA%A8%EC%8A%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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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은 오래전부터 삶의 희로애락을 전하는 통로이자 소통의 문이었습니다. 마음을 담은 편지를 우체통에 넣고 나면 받는 이의 얼굴이 떠오르는 것은 세계 공통의 감정일 것입니다.%EC%99%84%EB%91%90%EC%BD%A9

우체통은 세계 어느 나라, 어느 거리에서든 볼 수 있습니다. 색깔과 모양은 조금씩 다르지만 주로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곳에 설치되며, 멀리서도 잘 알아볼 수 있도록 눈에 띄게 만들어진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친숙하고 친구처럼 가까운 우체통..%ED%95%98%ED%8A%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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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많은 사람이 공유하는 공공시설인 우체통에는 그 곳의 문화와 정서가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그래서 우체통은 한 나라와 도시를 대표하는 문화 상징물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우체통 하면 강렬하고 주목도가 높은 빨간색을 먼저 떠올립니다.

빨간색은 실제로 우체통의 색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색이며, 정열과 행복을 상징합니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캐나다, 인도, 일본, 멕시코,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영국 등이 빨간색을 사용합니다.%EC%82%AC%EA%B3%BC


하지만 모든 나라의 우체통이 빨간 색인 것은 아닙니다. 스위스, 브라질, 프랑스에서는 밝고 따뜻한 이미지의 노란색 우체통을 사용합니다. 미국에서는 신뢰와 믿음을 상징하는 파란색을, 중국에서는 안정과 평화를 연상시키는 초록색을 사용합니다. 같은 국가라 해도 지역과 용도에 따라 우체통의 형태와 색이 다를 수도 있는데. 우체통이 기대와 행복을 상징하며,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통로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답니다.%EC%83%88

 

사랑이 듬뿍 담긴 대한민국 우체통이 그려진 날짜도장은 2016.7.19.(화) ~ 7. 28.(목) 까지 전국총괄국(44개 관서 제외), 과천우체국, 대한민국우표전시회 임시우체국에서 날인 가능하니 방문하셔서 꼭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2016.7.19(화) ~ 7.24(일) 6일동안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되는 「2016년 대한민국우표전시회」 도 꼭 놓치지 마세요!

이번 우표전시회에서는 광복직후 사용된 희귀엽서 및 움직이는 우표관, 우표경매, 우표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행사와 체험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볼거리가 정말 풍성하니 기간 내에 꼭 한번 다녀오세요 %EA%BD%83%EC%9E%8E

 

 

최근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빠르게 보급되어 편지를 쓰는 사람이 줄고 있고, 우체통도 하나둘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체통은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새로운 상징성을 부여받아 생명력을 얻고 있답니다.%EB%AF%B8%EC%86%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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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보내면 1년 뒤에 배달되는 느린 우체통,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된 거인 우체통 등이 그러한 경우입니다. 이러한 변화가 계속되어 우체통이 새로운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기를..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