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행과 산책

산행을 즐기며 인생을 긍정적으로....

노들섬 탐방 (9/8)

댓글 3

산행 과 여행/서울지역

2020. 9. 8.

10호태풍 하이선이  무사히 지나가고 맑은 날씨라 한강대교에 있는 노들섬을 찾았다

노들섬에는 주차장이 없어 용산의 한강 이촌지구 공원 2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한강대교를 지나 노들섬에 도착해서 섬을 돌며 이곳저곳을 탐방했다  

들섬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에 있는 한강하중도이다.

여의도동쪽에 있으며 한강대교가 통과한다.

섬의 많은 부분은 모래와 갈대숲으로 이뤄져 있다.

한강대교(개통 당시 이름은 인도교)가 건설된 1917년 당시 다리의 중앙에 있던

모래언덕에 둑을 쌓으면서 중지도(中之島)라는 이름이 붙었다.

1995년 노들섬으로 개칭하였다.

1414년 노들에 나루(津)를 만들어 노들나루라는 이름이 퍼졌다.

1950년 한국 전쟁 때 노들나루를 가로질러 한강을 가로지르는데 사용되었지만,

파괴되어 북한 주민 및 군인들이 다리를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

예전에는 테니스 연습장이 있었다.

이후 오페라 하우스를 건설하는 계획이 진행 중이었으나,

취소되고 주말 농장으로 바뀌었다.

이후 논의를 거친 끝에 2017년 10월에 소규모 공연예술센터가 착공에 들어갔고,

2019년 9월 28일 개장함으로써 노들섬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1950년대까지 중지도로 불리며 백사장과 스케이트장으로 활용되었던 노들섬은

6-70년대 한강개발계획으로 중지도의 모래를 사용하면서

한강중앙에 떠있는 섬이 되었다. 이와 함께 약 50여년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다가 2005년 서울시가 섬을 매입하고 시민들의문화 휴식 공간으로 만들기위한 준비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시도 끝에 2019년 9월 최대한 원형을 그대로 간직한 채로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돌아왔다.

노들섬의 대표적 문화시설로는 라이브하우스, 노들서가, 앤테이블, 뮤직라운지류,

식물도, 스페이스445, 다목적홀숲 등이 있으며 각 시설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