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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가볼만한곳/한옥마을 아침명상과 전주 마당창극 「아나옛다. 배갈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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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행/전라도

2016. 7. 18.

전주 가볼만한곳/한옥마을 아침명상/오목대 

전주 마당창극아나옛다. 배갈라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행지 전주

우리나라 한옥마을의 대표적인 고장이자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천지인 전주

오늘은 전주 하면 떠오르는 콩나물해장국으로 

전날 밤새도록 마신 술독을 빼고 

한옥마을 내 오목대에서 아침 명상과

전주 마당창극 「아나옛다. 배갈라라」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전주 한옥마을은

1930년을 전후하여 일본인들의 세력 확장에 대한

반발로  한국인들이 지금의 교동과 풍남동 일대에

한옥촌을 시작하게 된 것이 지금의 한옥마을로

발전하게 되었으며 오목대에서 내려다보는

팔작지붕과 아름다운 곡선의 용마루 등이

지금의 전주 한옥마을이다






전주 오목대는 한옥마을을 한눈으로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1380년(고려 우왕 6)에 남원의 황산에서  왜구를 물리치고

돌아가던 이성계 장군이 이곳에서 승전 잔치를 베푼 곳으로

조선왕조를 개국하고 여기에 정자를 짓고 오목대라 불렀다







요즈음같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지만

오목대의 정자 안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불고

마침 우리들이 도착한 시각에는 명상의 시간이

있는 중이었으며 바닥에 자리를 깔고 강사의 

자세한 지도와 함께 명상의 시간을 가졌는데 

몸과 마음이 가뿐하고 정신이 맑아지는 듯했다







전주 한옥마을에 여행한다면

잊지 말고 꼭 관람해야 하는 공연 중 하나가

전주 마당창극 「아나옛다. 배갈라라」인데

지난  5월 21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오후 8시부터 

전주 한옥마을 내 

전주 전통문화관 야외마당에서

일반권과 스페셜 패키지로 입장권을 

구입하면 공연과 전통문화체험 그리고

잔치음식을 포함한 식사가 제공된다






일반권과 스페셜 패키지로 입장권을 구입하면

전통문화체험과 뷔페식 잔치상과 막걸리 등을

먹은 후 공연이 시작된다







관광객에게 퀴즈문제를 내고 맞춘 사람에게

푸짐한 상품을 주면서 더욱 열기는 뜨거워지지만

더운 열기는 재미있는 관계로 피부로 느끼지 못한다








매주 토요일 밤마다 열리는 전주 마당창극

「아나옛다. 배갈라라」공연은 3년간 연속 전회 매진에 

예술계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킨  전주 여행 시 

꼭 챙겨 봐야 할 공연으로서 세상에 온갖

설움에 쌓이고 쌓인 울화를 씻어주면서

여름 밤의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준다







대한민국 최고의 화려한 명창과 젊은 소리꾼들의

 역동적인 무대는 옛적과 현대적인 기법을 통하여 

 웃음과 고품격 해학을 선사하여서 많은  

관광객들에게 박수갈채를 받는다







전주 마당창극 「아나옛다. 배갈라라」예매티켓 

한 장으로 전통문화체험과 잔치음식은 물론  

전주 마당 창작극의 전주에서 3가지 색깔을 

오래도록 기억되도록 즐길 수 있다






판소리 다섯 바탕 중 「수궁가」의 ˝용궁잔치˝ 를 

중심으로 마당극적인 해학과 정통 창극의 예술성을 

조화롭게 재구성하여 고전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해석을 더한 마당창극으로 새로운 수궁가를 

만나고 나면 출연자 모두는 무대에 나와 관중과 함께 

기념 촬영하며 윤중도 빠지지 않고 함께 토끼 역의 

김유빈과 다정하게 기념촬영하였다








한옥마을 전통문화관 야외마당

(전주문화재단)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20

예매 063-28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