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의 맛& 멋

구석구석의 맛과 멋

가고 싶은 섬/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 연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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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행/전라도

2017. 10. 16.

전남도 가고 싶은 섬/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 여행/고흥 연홍도

 

 

 

 

 

전국 구석구석의 명소를 찾아서

여행하는 윤중 일행이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널리 알려진

고흥 연홍도를 다녀왔다

 

나름 전국적으로 지명도가 있으면서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은 XX벽화마을 등

수없이 많이도 보아왔지만

마을 전체의 담벼락이나 바닷가 등

연홍도 섬 전체에 아기자기하고 흥미로운

미술작품 및 조형물을 설치하여서

하나의 거대한 미술관이고

 

DCLR이나 하이브리드도 아니며

더더욱 똑딱이도 아니면서

스마트폰으로 아무렇게나 찍어도

모두가 작품이 되는 곳이다

 

 

 

 

연홍도는

고흥군 거금도와 완도군의 금당도 사이에

있고 거금도에서 600m 떨어져 있고

해안선 길이는 약 4km이며 섬 모양이

"ㄱ"자 모양이고 섬 속에 미술관이 있는

전국 유일한 섬이며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었다

 

 

 

 

 

거금도에서 연홍도를 도선하는 선박

시간표와 운임

 

 

 

 

연홍도 선착장에서 연홍미술관까지는

750m이고 해안길을 둘러서 오는 코스이다

 

 

 

 

 

연홍도 선착장의 작품들

 

 

 

 

 

김일 박치기왕(1926~2006)

프로레슬러 역도산의 제자이며

한국프로레슬링 1세대로 활약하였으며

1960년대~ 70년대 중반까지

박치기 왕으로 불렸으며

고향인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에

김일 기념체육관과 기념관 등이 있다

 

 

 

 

 

 

연홍도에는 지금 꽃무릇이 발하고

사진 찍기 참 좋은 시기입니다

 

 

 

 

 

 

연홍도에서 서식한 조개들과

작은 돌 등으로 만든 작품

 

 

 

 

 

통 생선구이

이 정도의 물고기 크기 같으면

윤중의 경우에 소주 몇 병은

거뜬하게 비우겠다 ㅎ

 

 

 

 

 

조개껍질 등으로 만든 꽃을 향상화 한 작품

꽃의 아름답고 은은한 향기가 풍기는 듯해요

 

 

 

 

 

 

연홍도의 해변에서 주은 돌을 이용한 작품

너무나 귀엽지 않으신가요

 

 

 

 

 

사시사철 밤이나 낮이나

늘 웃으면서 미소 가득한 날이

있으면 좋겠다

 

 

 

 

 

 

시골에서는 눈여겨보면

찾을 수 있는 소품을 활용한

그야말로 멋진 작품이다

 

 

 

 

 

 

어미 물고기가 아기물고기들을 데리고

험악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방법과

수영 연습하러 가는 중일까

 

 

 

 

 

 

어릴 적 시골마을에서 뻥~ 뻥~

하고 티 밥 틔우는 기계에서 들리는

소리에 놀랄까 봐 귓구멍을 꽉 막고

눈으로는 구경하면서 들었던 기억이

생생한 추억의 소리이다

 

 

 

 

 

소나무 쉼터

카페인데 우리는 연홍미술관으로 직행

 

 

 

 

 

커져라

모두의 꿈

 

 

 

 

수리수리 마수리

원하는 것 다

이루어져라

 

 

 

 

 

 

연홍미술관 앞 해안가에 설치된 작품

 

 

 

 

 

폐교를 활용한 연홍미술관 내 작품들

 

 

 

 

 

 

작고 아담하며 너무나 아름다운 연홍도의

골목길을 통해서 선착장으로 가는 길

 

 

 

 

 

지난 9월 19일부터 9월 20일까지

청정지역 고흥군 거금도에 있는

골드온누리 농장 등에서

골드온누리 주최에

꾸지뽕 코리아협동조합 주관의

 제3회 꾸지뽕 축제에 참여하신 분들과

연홍도 선착장에서 기념촬영

 

 

 

 

 

 

 

전남 고흥군 금산면 신전리

 061-830-5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