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의 맛& 멋

구석구석의 맛과 멋

백두대간 만항재/함백산 야생화 탐방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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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행/강원도

2019. 7. 25.

백두대간 만항재

함백산 야생화 탐방로







백두대간 만항재는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과

영월군 상동읍이 맞물려 경계를 이루는 고개이다


지난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정선군 일원으로 여행하면서 다녀온 함백산 만항재와

하늘숲 공원 그리고 만항재 야생화 탐방로로 이어지는

곳곳에서는 정확하게 꽃과 식물들의 이름은

잘 모르겠으나 보면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였으며 

또한 산책하는 듯 걸으면서 맑고 깨끗한 공기에

기분까지 UP 되면서 해발 1,330m에서 내려오는

 야생화 꽃길을 제대로 힐링하는 듯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백두대간 만항재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해발 1,330m라 한다


우리나라에서 자동차로 오를 수 있는

포장도로 중 가장 높다고 하는 만항재


윤중도 이곳에서 한 겨울철에 등산하였었는데

당시에는 너무나 추운 나머지 머리에서 땀 줄기가

모자에 흐르면서 땀 고드름(?)이 담배 길이만큼

하였던 기억이 생생하다








산상의 화원

고한 함백산 야생화 축제가 열리는 곳

국내 최대 규모로 야생화 군락지에서 축제가

 열리는데 함백산의 천연 야생화 향기에 취하면서

더위를 날리는 여름철 여행지로는 아주 좋은 곳이라

생각하는 함백산 야생화 축제장일 거 같아요








하늘숲 공원

요즈음 날씨도 덥고 한데 생각 같아서는

 이곳에서 하루 종일 야생화와 함께 놀았으면 좋겠다


이곳은 해발 1,330m이다 보니 일반 구도권 등의

위치하고는 기온의 차가 많이 다르고 추울 수

있으므로 꼭 긴소매 등 방한복을 준비해야 합니다









니는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

아깨부터 지금까지 계속 두 손을 들고

벌을 서는 걸까?


반가운 표시이니?

우리를 환영한다는

반가운 표시이니?








만항재와 백두대간 함백산 곳곳에는

멋진 포토존이 많으므로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작품이 됩니다


나중에는 남는 것이

사진뿐이라요^^








고한 함백산 관광안내도

우리는 숲 해설사님의 안내대로

해설을 들으면서 야생화 구경과

산책길을 편안하게 내려갈 예정입니다









백두대간 만항재 야생화 탐방로

짧은 소매의 티셔츠만 입고 나왔다가

탐방로를 걸을 예정이었으나 바람이 많이 불고

기온이 낮아서 일부는 다시 바람막이

윗옷 등을 준비하고 출발한다








우와~~

함백산의 계절별 사진입니다

함백산의 계절별 사진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언제나 멋진 풍경을 자랑합니다







길게 줄을 선채로 해설사님이 꽃 설명을 하는데

무슨 말인지 무슨 꽃이라는지 도통 알아먹질 못하겠다

해설사 바로 옆의 사람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다는,,,


어느곳에 가보니 참석자들에게 이어폰을 나눠줘서

들으면 모든 사람들이 쉽고 똑똑하고 선명하게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러면

 돈이 많이 들어갈까나?







보랏빛 꿀풀(하고초夏枯草)

꿀풀은 유난히도 꿀을 많이

만들어 낸다고 알려졌다

얼마나 달콤하면

 이름까지 꿀풀일까?







탐방로 곳곳에는 많은 야생화가 있어서

사진같이 꽃들의 읾과 함께 설명이 있으나

실제로 찾을 수 있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으니

처음부터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지 않으시길^^


노랑제비꽃

제비꽃 중 꽃의 색상이 노란색이기

때문에 노랑제비꽃이라 부르며

함백산 양지쪽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동의나물

동이나물, 입금화라고도 부르고

꽃말은 숲 속의 보물이며 둥근 잎을

접으면 작은 동이 모양이기 때문에

동의나물이라 부른 듯하다


투구꽃

맹독 식물로 꽃 모양이 까마귀머리와 비슷하여

초오라고도 부르며 투구를 연상하게 하여

투구꽃이라 부르고 꽃말은 밤의 열림이다


금강초롱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이며 산림청

선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 중의 하나로 꽃의

모양이 청사초롱과 비슷하고 1902년 금강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금강초롱이라 불리며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 금강초롱이라고 하고 꽃말은

청사초롱이다







노루오줌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비교적 흔하게 자라는

 노루오줌이 맑고 깨끗한 하늘과 잘 어울린다








꽃쥐손이는 쥐손이풀의 한 종류이다

혹 꽃의 이름이 잘못 표기되었다면

댓글로 알려주신 분에게 한해서 나중에

고마움의 표시를 할까 모르잖아요 ㅎ









이것저것 모양이나 풍경이 아름다우면

스마트폰으로 찰칵찰칵 눌렀으니 꽃의 이름이

없거나 틀렸으면 지적해주시고 백두대간 만항재의

 야생화 탐방로에서 본 야생화 등을 담은

 것이니 만큼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탐방로에서만 야생화를 눈으로만

본다던가 아니면 멀리 있다면

렌즈를 당겨서 찍어야만 합니다

  탐방로가 아닌 길을 들어가서 귀중한

야생화를 훼손하면 절대로 안 되겠지요 











나비는 꽃을 찾아서 이리저리

쉴사이 없이 여러 가지의 꽃에 올라서

열심히 열심히 꿀을 만들기 위한다지만

윤중이 볼 적에는 노는 거 같이 보인다







꿀풀, 꿩의바람꽃, 고려엉겅퀴,

큰 까지 수염, 각시둥글레, 꽃 쥐순이,

피나물, 도라지 모모 시대 등입니다


직접 꽃을 보고 사진으로 담으면

 참 좋은데 말입니다











사진의 꽃은 물론이고 함백산이나 주위에 잇는

수많은 식물 등 보면 볼수록 모양과 색깔 그리고

 자태 등이 아름답고 예쁘며 이렇게 보는 시간에는

아무 생각도 없이 보면서 힐링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고야 고맙다

윤중에게 예쁜 하트를 찍으라고 ㅎ

이렇게 윤중의 맛멋 블로그에 올려서

네가 이쁘면서 윤중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었다고 소문낼꺼닷 ㅎ








참나물, 솔나리, 산손방망이,

꿩의비름, 지리터리풀, 층층잔대,

자주꽃방망이, 구절초 등










해설사님은 다양한 야생화는 물론이고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없는 식물이나 독성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 등을 고루 말씀해주셔서

 이런 탐방 관련 유용한 시간이 되었다








?

무엇이라고라?

넌 뭔데???


















이름과 꽃말 그리고 유래 등을 잘 모르지만

이렇게 예쁜 꽃들을 보면 마음이 악한 사람들도

이 순간만큼은 더없이 미소 지으면서

사람들을 순하게 만들고 행복을

선사하는 거 같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윤중의 맛멋을 방문하신 모든 분

고맙습니다^^

댓글과 공감을 눌러달라고

대신 인사하는 겁니다 ㅎ









 만항재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산 2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