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의 맛& 멋

구석구석의 맛과 멋

강원도 정선오일장 맛집/토속음식 전문 팔도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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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집/강원도

2019. 7. 29.

정선오일장 맛집/정선 토속음식 전문

팔도식당






강원도 정선군으로 1박 2일 일정의

조금은 이른 여름철 여행을 다녀오면서

1960, 70년대 대표적인 탄광마을이 야생화 마을로

재탄생하고  만항재 하늘숲 공원에서는

잘 만나지를 못했던 야생화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여행이어서

좋아했는데 마침 정선숙박으로 알려진

광수네민박에서 꿈나라 여행을 보낸 곳이

오늘 우리들이 아침밥을 정말로 맛나게 잘

먹었던 정선 오일장 맛집으로 소문내도

부족함이 없는 팔도식당의 부부가 함께

 운영한다기에 행복한 인연이 이렇게도

만나지는 줄 몰랐다










강원도 정선여행 중 필수 여행코스인

정선 오일장 내 정선 토속음식 맛집인

팔도식당에서 먹었던 동강 다슬기해장국

술 마신 다음날의 해장용은 당연하고

평소에도 다슬기해장국을 먹으면

음식 이전에 보약 이상이다









대한민국 명품

정선 5일장

정선아리랑시장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매월 2, 7, 12, 17 ,22, 27일마다

열리는 5일장이다


정선5일장은 민요 〈정선아리랑〉에 나오는

정선에 있는 전통시장이며

정선아리랑 열차를 탑승하고

많은 관광객이 다니는 유명한

전통시장이고 각종 산나물과 약초, 황기,

감자, 더덕, 마늘 등의 농산물과 다양한

 음식 등의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전통시장입니다.









우리가 찾아간 곳은 정선오일장

북문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오전 8시에 아침을 먹을 예정으로

도착한 정선오일장은 이제 막

시장을 열고자 준비중이라서 시장 내

손님들은 한산한 상태입니다








정선오일장의 특산품인 한약차 산나물

그리고 다양한 찰기장, 찰수수, 찰현미, 찰녹미,

찰 차조, 보리쌀 등의 곡식들을 판매합니다








정선오일장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광수네민박에서 우리들이 꿀잠을 보내고

마침 사장님이 이곳에서 몇 년째 식당을

 운영하신다기에 다슬기해장국으로

아침을 먹고자 찾아온 곳입니다

영업시간

매일 07시 30분부터 21시까지

매월 15일 휴무입니다










sbs 고향이 보인다

tvn 삼시세끼

kbs 2tv 생생정보에서 콧등 치기 국수 등

매스컴에서 토속음식을 소개한 팔도식당이며

강원도 정성 지역은 감성 충만 여행지이고

착한 가격으로 강원도 정선의 토속음식을

 맛보기 하는 자리이니만큼

맛의 기대가 큽니다








정선오일장 맛집이자 정선 토속음식 맛집인

팔도식당의 메뉴판입니다

소머리국밥 8,000원,

산채비빔밥 8,000원

콧등치기(메밀국수) 5,000원

도토리/메밀묵사발 5,000원

곤드레밥 6,000원

올챙이국수 5,000원

정선 동강 다슬기해장국 8,000원









대낮이나 점심시간 같으면 반주로 한잔하면서

모둠전이나 묵무침 또는 콧등치기국수 등을

주문해서 한잔 마시면 참 좋겠으나

아침이라서 패스했네요









1층 내부의 구조는 사진같이 생겼으며

1층 자리는 약 50석이고

2층은 약 40석으로서 총 90석 정도의

단체모임도 가능할 것입니다









정선오일장에서 2,3km 거리에

승용차로 5분 이내 소요되는

팔도식당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광수네민박입니다








자리에 앉으니 색깔도 고운 차를 주십니다

뭐라고 했는데,,, 이름이?








다슬기해장국을 주문하자

밑반찬이 차려집니다








다슬기해장국(8,000원) 2인분과 밑반찬을

 포함한 전체의 깔끔하게 상차림 모습입니다








이른 아침에 지은 흰쌀밥

한 숟가락 떠먹으니 반찬이 필요도 없어도

 곱슬하면서 씹을수록 담백하며

 단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다슬기의 효능 잘 아시지요?

특히나 술 드시는 분들에게는 보약이라네요

해장용은 당연하고

간 해독과 우리들의 몸에

그리 좋다고 합니다


표준어는 다슬기이지만

각 지방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른데

향토음식으로 많이 인기가 높은 충청지역은

올갱이, 올뱅이 등으로 부르고 

강원도지역에서는

골베이, 물골뱅이라 부르고

경상지역에서는 민물고동 등으로 부른다








음식의 개인 향대로 후춧가루나 양념장

 또는 잘게 썬 청양고추 등을 첨가해서

 개인별 간을 맞춥니다


정선오일장의 팔도식당에서 만드는

다슬기해장국에는 충북 소재 금강변 등에서

판매하는 다슬기해장국에서는 보통 아욱을

 넣지만 이곳 정선지방에서는

곤드레를 넣고 끓였다 합니다








식당 한쪽에서는 사장님 부부와

함께 일하시는 종업원 등

아침 식사하면서 방금 새로 만드신

가지볶음을 주시면서

우리들에게 먹어보란다 ㅎ


장원도 정선오일장의 푸근한 인심과

맛나는 가지볶음에 윤중의 마음도

기뻤지만 맛은 더 좋았다










다슬기해장국에 후춧가루와

양념장을 넣고 간을 맞춘 후

숟가락으로 떠먹어보니

윤중의 입맛에 찰떡궁합인지라

지금부터는 사진도 다 찍었으니

폭풍흡입이렸다








닉네임이 밥대장인데

공깃밥을 두 공기를 먹진 않았어요

근데

음식들을 정말로 맛나게

잘 먹기에 함께 식사를 하는 윤중도

기분도 좋을뿐더러

덩달아서 잘 먹게 되네요









전날 늦은 시각까지 과음한 때문일까요?

아니면 다슬기해장국이 맛나서 그랬는가요?

 둘 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다슬기의 효능 잘 아시지요

술꾼들에게는 보약입니다

해장국을 한 톨의 밥알이나 단 한 방울의

국물도 남김이 없이 깨끗하게

잘 먹었네요









정선오일장 맛집인 팔도식당에서

아침 해장용을 추천해주라고 부탁하니

동강의 다슬기해장국을 주저 없이

우리들에게 권해서 잘 먹었던 기억으로

다음번에 정선으로 여행 가면 다시

토속음식을 먹고 싶네요










팔도식당에서 다슬기해장국을 맛나게 잘 먹은 후

일행들과 만남의 장소로 가는 도중에 강원도

찰옥수수를 팔고 계시는 할머님께 가격을 물어보니

한 다발에 10,000원이라기에 얼른 사 왔다

밥대장에게 주니 엄청 좋아하더라는 ㅎ

근데 옥수수를 삶아서 먹은 맛은 어땠는데???

결과를 이야기로 전해줘야지 ㅜ.ㅜ







정선오일장 내 팔도식당이고

이곳에서 광수네민박은 2,3km 거리에 승용차로

5분 이내 소요되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팔도식당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5일장길 37-7(봉양리 344-4)

033-563-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