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의 맛& 멋

구석구석의 맛과 멋

강진 가볼만한곳/천년고찰 월출산 무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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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행/전라도

2019. 8. 23.

강진 가볼만한곳/천년고찰

월출산 무위사






여름철 휴가는 다녀오셨는가요?

올해의 관광도시가 전남 강진입니다

강진으로 여행하시면

아름다운 월출산 아래 차향의 강진다원,

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생활하시던

다산초당은 물론이고

2019, 2020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100선인

강진 가우도 등 볼거리오 남도의 맛갈스러운

먹을거리 천지가 바로 강진입니다

남도답사 1번지 강진으로 1박 2일 여행 중

남도의 금강산이라고 부르는 월출산 자락에

 있는 무위사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사지에 의하면 617년 원효가 창건하고

관음사라  하였는데 87년 도선이 중건하여

갈옥사로 개칭하였고 1550년 태감이

 4 창하고 무위사라 했다.


이때의 당우는 본절이 23동, 암자가 35개로

모두 58동에 이르는 대사찰이었는데

그 후 화재 등으로 축소되었다

극락보전은 국보 13호이다









월출산 무위사 일주문

일주문부터 사천왕문 그리고

보제루와 극락보전까지 한 줄로 

반듯하게 연결된다

무위사 뒤로 월출산이 감싸고 있다









사천왕문

절로 들어가는 일주문 다음의 문으로서

불법을 수호하는 사천왕을 모신다










사천왕천의 동서남북 네 지역을 관장하는

천왕들을 모신 곳이다






중생을 제도하는 누각이라는 뜻의 보제루

극락보전 맞은편에 세워졌고 현재는

상설전시장으로 활용된다 합니다

보제루 아래 중앙의 돌계단으로 오르면

극락보전에 들어오게 됩니다









무위사 극락보전
국보 13호, 1430년 건립
아미타여래 삼존 벽화 국보 313호,

아미타여래 삼존좌상 보물 1312호,

 백의관음도 보물 1314호,
내벽 사면벽화 보물 1315호 등
불화가 모셔져 있다.


극락보전은 무위사의 대표 건물이면서.

조선 시대 건축물 중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다.

서방 정토 극락세계를 관장하는
아미타 여래상을 중심으로 좌우측에

관음보살상과 지장보살상이 모셔져 있다.

맞배지붕과 주심포 양식으로 된 극락보전의
외부 모습은 소박한 듯 단아하지만,

대신 내부를 불화로 화려하게 장식하여
 불교의 극락세계를 표현하였다.









극락보전의 아미타여래 삼존좌상을 중심으로

왼쪽은 관음보살상이고 오른쪽은 비장 보살상을

배치하였으며 극락보전의

  아미타여래 삼존좌상은 보물 제1312호이고

후불벽에는 아미타여래 삼존벽화가 그려져

있으며 국보 제313호입니다







배례석(拜禮石)

연꽃잎 문양의 배례석은 종교행사에 사용되는

일종의 판석으로 불을 켜거나 향을 피우고 또는

음식을 차려 놓는 판돌로 그 앞에서 배례하는

 것으로 사용되었다 한다 








미륵전의 석불은 인근 수암마을에서

이곳으로 옮겨온 것이라고 한다

일반 석불에서 보는 느낌 하고는 달리

두툼한 입술 하며 눈두덩이와 파마 한

 모양 같은 모습이 영락없이 시골 장터에서

본 강한 어머니의 모습 같다










산신을 모신 산신각







예쁘게 꾸며진 화단과 삼층석탑 그리고

범종각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선각대사 탑비

형미 스님(864~917)은 통일신라 말 고려 초기의

 명승으로, 무위사에서 주지로 8년간 머무르며
무위사 중창을 주도하였다.
탑비는 거북 받침돌과 몸돌, 머릿돌을

모두 갖춘 완전한 모습이다.

거북 받침돌과 운용문이 있는 머릿돌에 표현된
조각 수법은 정교하면서도 사실적이다.
몸돌 앞면에는 형미 스님의 행적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는데, 최언위가 비문을
짓고 유훈율이 글씨를 썼다

보물 507호이다









범종을 달아 놓은 전각인 범종각








나한전

석가모니를 본존으로 모시면서 석가모니를

 중심으로 그 좌우에 제자인 아난과 가섭이

봉안되어 있으며 그 좌우로 16 나한이

자유자재한 형상으로 배치되어 있다.








마음이 좋으신분들만 부처님이 보이실까요?

부처님께 각자의 소원을 빌어보세요

윤중의 경우는 매번 맛나는 음식을 잘 먹고

몸도 튼튼해서 전국의 구석구석을 내발로

힘들지 않게 걸어만 다니게 해 달라 했지요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

양쪽 볼이 둥글둥글 ㅎ

미소 짓는 아기동자 그림을 보니

윤중도 살며시 따라쟁이가 된다









월출산 무위사

전남 강진군 성전면 무위사로 308(월하리 1174)

061-432-4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