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의 맛& 멋

구석구석의 맛과 멋

용인 아시아나CC 맛집 철렵 어죽추어탕 시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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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집/경기도

2020. 2. 18.

용인 아시아나CC 맛집

철렵 어죽추어탕 시골집






윤중의 맛& 멋 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 세계적으로 구석구석 여행을 즐기면서

인생을 멋지게 생활하시는 지인으로부터

카톡 카톡~~ 오기를


새해들어 서로 만나지도 못했는데 인사 겸

 어죽을 좋아하시면 함께 식사하자고^^


윤중의 고향이 내륙지방인 충청도 하고도

금강 상류지역의 영동이기에 이릴 적부터

민물고기는 당연하고 철렵 하면서 어죽을

수없이 일상적으로 먹었으며 지금까지도

정말로 선호하는 고향의 향토음식이기에

 약속을 정하고 맛나게 먹었던 후기입니다



 






윤중은 우리나라 전국 구석구석의 맛나는 음식은

당연하며 그 고장의 향토음식이나 제철음식 또는

별미 등을 즐기고자 홀수일은 놀고 짝수일은 쉬는데

우리 고향의 향토음식 중 하나인 어죽을 맛나게

잘한다는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의 아시아나CC 근처

 맛집으로 소문난 철렵 어죽추어탕 전문 시골집에서

 정말 맛나게 먹었던 추어탕의 먹음직한 모습입니다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소재의 시골집 어죽추어탕 집은

골프 8 학군에 위치한 아시아나 CC 입구 가는 길

도로변이고 강태공에게 인기인 한터 낚시터 또한

인근에 있으며 사진 같은 도로변에 위치해 찾기도

쉬운 곳에 자리 잡았으며 넓은 단독 건물이기에

주차하기도 아주 편리합니다  


또한 시골집이 있는 용인시 양지면은

소위 골프 8학군으로서 인근에 아시아나CC와

다수의 골프장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골프 라운딩

 전후로 뒤풀이 등 보양식하기에도 좋을 듯한 곳입니다







철렵이라고 오랜만에 들어보는 정겨운 단어이지요

철렵의 사전적 의미는

1, 천엽(川葉) 바쁜 농사일을 끝내고 먹거리 장만해서

계곡이나 강가로 소풍 가는 것

2, 철엽이라는 단어는 천엽() 아니고, 천엽()이다.
내천() 자와 사냥할 엽() 자를 쓰는 단어이므로,

냇물에서 사냥한다는 뜻으로서, 냇가에서 물고기 잡아서

 매운탕 같은 것을 끓여 먹는 놀이를 말한다.

(네이버 국어사전)


윤중의 마음속에는 지금 냇가로 철렵한다는 기분에

솥단지와 민물고기를 잡을 여러 가지의 도구 그리고

국수 약간에 수제비 만들 밀가루와 마늘, 파, 고춧가루를

포함한 양념류와 좋은 음식에서 절대로 빠지면 안 될

요리의 꽃으로 인정받는 약간의 주류를 준비해서

강가로 가듯이 실내로 들어가 봅니다








이곳은 용인 아시아나 CC맛집으로 소개받은

철렵 어죽 추어탕 시골집의 실내 분위기를 사진에서

보듯이 생각 이외로 인테리어가 세련되었으며

윤중 일행이 도착한 시각이 점심시간이 지난

거의 오후 1시쯤이었는데 한차례 식사하는 팀들은

빠져나온 듯 미처 테이블 정리가 여기저기 

식탁 위가 정리되지 않은 모습들입니다.








상호가 시골집이라 했는데

시골집스러운 멋을 풍기려고 만들어 둔

나무 문짝에 창문 지를 바르고 머리에 쓰는 갓을 포함한

짚신과 메주 그리고 대나무 채반, 달걀꾸러미 등을

 인테리어로 만들어서 걸어 두었네요









추어 전문점인 시골집의 메뉴판에는

지인이 그리도 추천하였던 어죽 매운탕이

1인 기준으로 10,000원이고 윤중의 눈에

확 들어오는 어죽 통 매운탕은 1인분 기준

11,000원이라고 합니다


반주를 즐기는 윤중에게는 이리도 맛난다는 어죽매운탕을

 즐기러 서울의 은평구에서 이곳까지 왔는데 술안주로

불맛 낚지볶음하고 생감자전을 주문하면서 각자 선호하는

주류를 주문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맛나게 즐기고자 어죽 통매운탕 등을

주문하고 미꾸라지 효능에 대하여 설명해둔

자료를 읽어 보았습니다


미꾸라지는 예로부터 기력과 원기를 회복하는

보양식으로 섭취를 많이 하였는데

기력 회복, 혈관건강, 위질환예방, 성장발육,

눈 관련 질환 예방, 빈혈 증상 개선 등

우리들의 몸에 상당이 이로운 미꾸라지라 합니다








주방 쪽을 쳐다보니

사장님의 어머님의 말씀이라면서


○ 먼발치에 어른의 모습이 보이거든

미리 옷매무새를 단정히 하고

예를 더하야 공손히 인사를 드려라.

○ 하나를 더 갖기 위해 남을 아프게 하지 마라.

○ 물을 아껴 쓰고 도랑에 뜨거운 물을

 버리지 마라.


정말로 참 좋으신 말씀이기에

윤중의 블로그에 옮겨 적습니다.







깔끔하게 세팅된 식탁에 앉아서 보니

여느 식당과 같이 물컵하고 숟가락과 젓가락,

휴지통이 준비되었지만 요 근래에 보기 드문

예쁘고 고운 색상으로 만든 반찬 덮개가

테이블마다 비치해 두었군요








예약한 손님이 오실걸 예상해서 사진처럼

밑반찬을 세팅하고 파리나 벌래 등 이물질 등이

음식에 떨어지는 걸 방지할 목적으로 이렇게

청결하면서 보기에도 좋게 반찬들을 덮어두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이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으시지 않으신가요?









색깔도 예쁜 노란 색소 성분의 커큐민이 함유되고

인도 요리의 기본양념 중 하나인 카레(curry)의

주재료이자 강황은 손님들의 건강까지 고려해서

 곱슬하게 밥을 지었고 구수한 누룽지까지 먹을 수

있도록 현대인의 몸에 좋은 강황 밥을 적극 추천합니다.







한국인의 식탁에서 빠질 수 없으면서 특히나

매운탕과는 찰떡궁합인 아삭한 식감의

배추 겉절이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샐러드에

콩나물을 비롯한 시래기나물이 밑반찬으로

정성스럽게 차려졌으며 추가로 먹을 경우는

셀프입니다








커다란 얼음덩어리가 떠있는 시골집의 동치미

서울에서 이곳 양지면에 오는 동안 목도 말랐지만

어죽 통매운탕 등을 주문하고 바로 차려진 음식 중

첫눈에 들어온 동치미를 한 숟가락 떠먹어보니

시원한 국물이 목으로 타고 넘어가면서

혀 끝에서부터 느껴지는 깔끔하면서 상쾌하고

갈증을 일시에 해소하기에 충분하였으며

생각 같아서는 삶은 국수를 말아서 먹고 싶은

솔직한 심정이었다.









이어서 차려진 아시아나 CC 맛집인 시골집의 생감자전

가격은 12,000원이고 90%는 생감자를 곱게 갈았으며

 10%는 전분을 섞어서 감자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실 예로부터 감자에 대한 효능은 땅속의 사과라고

 알려져서 감자를 이용한 감자전을 비롯한 감자튀김,

감자조림, 찐 감자, 감자 샐러드 등 맛은 당연하고

영양까지도 좋아서 자주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며

 많이 먹도록 해야겠어요








생감자전을 한점 집어서 맑고 깨끗하면서 부추와

 깨를 넣은 간장에 살짝 찍은 후 입속으로 직행하니

주문하면 바로 만들기에 따뜻하면서 고소하며

바삭하면서 쫄깃한 식감까지 좋아서 바로

술 한잔 원샷 후 반복되는 젓가락질이었네요









불맛 낚지볶음 10,000원

식탁에서 앉아서 보니 주방 쪽에 불이

갑자기 훨훨 타기에 뭔가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우리가 주문한 불맛 낚지볶음을 만드는 중이었나 봐요


낙지볶음 한 점을 먹어보니

불맛의 향료를 쓴 요리가 확실하게 아니라

주방에서 직접 요리하며 불맛을 가미한 진짜로

불맛 나는 낙지볶음이었다


부드러우면서 쫄깃하고 불맛이 제대로 나서

더욱 맛나는 낙지볶음은 서울 무교동의 낙지볶음 하고

바꾸지 않을 만큼 좋았던 기억입니다









강황을 섞어서 정성스럽게 지은 밥 위에 검정깨를

솔솔 뿌려서 밥이 나왔는데요

낙지볶음을 강황 밥에 비벼서 먹어도 좋고

그냥 먹어도 밥도둑일 거 같아요







여러분^^

강황 밥 위에 불향이 가득하고 부드러우면서

맛나는 낙지볶음을 올려서 먹으니

바로바로 개운하면서도 꿀맛이랍니다

낙지볶음으로 술안주 하니 이 또한

술도둑이었어요









천렵하면서 크기는 달라도 이렇게 생긴 솥단지를

개울가의 평평한 자리에서 많이 사용했었는데 

갈매운탕(미꾸라지를 갈은 매운탕)은 1인분에 10,000원

이지만 어죽통매운탕은 1인분에 11,000원씩 2인분

 주문하였으며 향이 좋은 깻잎을 수북하게 올렸네요












어죽 추어매운탕이 어느 정도 끓기 시작하면 속에 넣은

 국수나 수제비가 바닥에 눌지 않도록 계속해서

 저어줘야 한다고 일러주더군요


미꾸라지를 갈지 않고 통째로 들어있는 통 어죽매운탕

1인분에 산 미꾸라지가 대략 10~15여 마리 이상씩을

푸짐하게 넣고 끓인다고 합니다









 어죽추어탕 속에는 산 미꾸라지는 당연하고

국수사리와 수제비도 적당량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2인분인데도 양이 서울 등에서 먹었던

양보다도 훨씬 많더군요 ㅎ











이리저리 수색하여서 깊숙이 숨었던 미꾸라지를

한 마리씩 체포하여 윤중의 입속으로 들여보냅니다

오홋~~

통째로 먹는 미꾸라지의 육질도 좋지만

푹 고아서 만든 국물도 진하고 적당히 얼큰한 것이

잡냄새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전날 한잔 마셨었는데

보신용은 당연하지만 해장용으로도 잘 어울리더군요








식탁 위에는 후춧가루나 고춧가루 등의

양념 등을 준비하지는 않았지만 셀프 반찬 코너에

비치하였으며 잘게 썬 청양고추는 주인장에게

주문하면 가져다주므로 개인의 음식 취향대로

적당량씩을 첨가해서 먹으면 됩니다







개인의 취향대로 후춧가루나 잘게 썬 청양고추

등을 첨가하였으니 한결 입맛에 맞는 듯 지금부터는

강황으로 지은 공깃밥을 약간씩 매운탕을 덜어둔 

그릇에 말아서 폭풍흡입하며 반주를 이어갑니다










어죽 통매운탕을 먹으면서 살펴보니

작은 민물새우를 비롯해서 감자 등의

야채와 양념이 어우러진 통 어죽추어탕은

윤중의 동네에서 가까우면 자주 와서 먹을 텐데

다음번이라도 시간을 내서 또 먹고 싶은 마음

지금도 간절하면서 입속에서는 여운이

오래도록 머무는 듯합니다







식사의 마무리는 구수한 누룽지를

빼놓을 수 없다지요

용인 아시아나 CC 맛집인

철렵 어죽 추어탕 시골집 입구에 있는

자판기의 커피를 한잔씩 뽑아서

홀짝대며 마신 후 어죽통추어탕은 물론이고

메기매운탕도 먹고 싶은데 언제 다시 올는지

미련을 가지고 귀경길에 오릅니다









시골집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안구 양지면 대대리 407

전화 : 031-338-5989

영업시간 : 10:00 ~ 21:00

주차 : 매장 앞 전용 주차장

휴무 : 매주 월요일